2023년 12월 5일(화) 새벽예배 마태복음 25장 1~13절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권영일안수집사]

오늘 새벽예배는 목사님께서 오늘과 내일 수련회 참석으로 오늘은 임태희 권사님이 마태복음에서 말씀 전하고 내일 새벽예배는 쉽니다. 양해바랍니다.

새벽예배는 5시 50분 경에 마칩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예배 순서♥

인도자: 임태희권사님
* 기도
* 통일찬송가: 182, 300, 372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168
* 오늘의 말씀: 마 25: 1~13
* 기도
* 말씀선포: 마지막 때를 준비하라
* 기도
* 주기도문

우리는 구원받는 자리에 서있어야 합니다. 종말과 재림은 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도 믿는 자 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처녀는 준비가 덜 되었던 것입니다. 대신 준비를 해줄 수가 없습니다. 각자의 신앙이 중요합니다. 아직도 준비가 덜 되었다면 지금부터라도 기름이 가득들은 등불을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가 되지 않으면 천국문은 순식간에 닫히고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데려감을 당하는 자와 버림 받는 자가 있습니다.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주인이 더디 오시리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오실지 내일 오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준비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정신없이 사는 것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분주히 사는 것 때문에 신랑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에 빠져서 준비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잠들어 있으면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기름은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뜻합니다. 예수님과 24시간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삶을 말합니다. 친밀히 동행하는 방법이외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이단들은 재림, 종말신앙을 들고 나옵니다. 이단들은 왜곡을 시킵니다. 사람들을 현혹시켜 자신이 재림예수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마음과 몸, 가정과 직장을 파괴 합니다. 다시오실 예수님은 우리가 준비하고 기다리길 바라십니다. 우리가 신앙을 가다듬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가정과 직장생활에 충실해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것이 누구로 부터 온지를 알아야 합니다. 13그런즉 깨어있으라. 오실 날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으면 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가 갖춰져 있어야 하겠습니다. 천국은 예수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