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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년3월4 일 | 기분:너무피곤 | 나의 점수: 3 점 (10점 만점) | ||||||||||||||||||||||||||||
키: 163m | 목표 체중: 50 kg | 현재 체중:67(가장최근에 kg | 모두모두 파이팅!!^^ | |||||||||||||||||||||||||||
아침: 고구마 손가락 두개 정도 크기 3개 점심: 약간의 검은콩밥1/3 김치 나물 콩자반 돈까스 한쪽 생선조림 저녁 : 고구마 손가락 두개정도 크기 2개 간식 : 검은콩, 호두, 해바라기씨, 아몬드 , 고구마 한쪽 칼로리 모름 -_-; | ||||||||||||||||||||||||||||||
저녁에 병원물리치료후 (허리) 집에 40분 걸어옴..컨디션이 안좋아 조금 천천히 집에와서 정식미션과 데일리 미션 ..1시간.. | ||||||||||||||||||||||||||||||
어제 너무 피곤해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가고싶지 않았다 이상하게 병원갈 기운은 없는데..집에 걸어가고싶었다. 광흥창역에서 연신내까지 2시간 반 그닥 힘들지 않았다. 허리도 안아팠고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허리가 신호를 보냈다 젠장.. 병원다니기 너무 귀찮다. 허리강화운동을 찾아내서 병원 귾고 싶다 ㅜㅜ 너무 지겹다. 살이 안빠지는것같다. 아무리 양을 줄여도.. 잘참다가..초코렡 한줄씩 먹어줘서 그른가..예전에 한약다요트할때처럼 밥을 아예 끊어야 하나 이런생각만 든다.. 오늘은 푹자고..기운차려서 내일 다시 힘내장!! 오늘 데일리 미션과 정식미션에 있었던 가슴운동을 햇더니.. 팔이 아프다...-_-;; |
첫댓글 잘쉬시고 힘내세요~!!!
밥을 끊는 극악처방보다는 조금씩 조금씩 양을 줄여보세요~! 너무 적게 먹어도 요요 올 수 있다는거 장 아시죵~! -ㅁ- 허리가 아푸시니 너무 무리는 하지 마시구요.. 저두 오늘... 아풀 때 자꾸 움직이니까.. 회복속도가 늦는 것 같다구.. 물리치료샘께 한소리 들었다지요 - -;;
정말 님들 댓글에 힘이 나는군요 ..이래서 댓글을 쓰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