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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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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커츠 대령이 스미스 장군에게: DC를 핵공격하자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666 24.05.10 04:3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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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05:20

    첫댓글 감사합니다 사자님 제말이 다 맞았군요 딥스의 CERN들은 전부 지옥의문 즉 암흑의 포털을 열어 악마들을 소환하는 "지옥문"이 맞았습니다 커츠대령이 다분히 과격성이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스미스 장군 주변에 보좌진으로 위장해 있는 레드햇 또한 인간의 모습이 아님을 느낌니다 사자님 저 커츠대령은 창조주군이 맞을듯 하며 화이트햇의 군부를 손바닥 보듯이 스캔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지난번 게시했던 레드햇 댓글들 기억나시지요? 인간들 놀라지말라라고 위장을 했었을 것이라고 결국 결론적으로 보았을때 제말이 옳았다는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수수께끼 미상으로 종결지어진 레드햇과의 대화는 공동의 대화 창조주군과의 1:1단독회담이라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이젠 교묘하고 사악한 악의 집단 딥스테이트와의 전쟁을 이제는 뒤에서가 아니라 전면부에서 대놓고 압박해 딥스들을 죽이겠다는 레드햇의 다짐이 보입니다 기사님과 킴버는 커츠대령이 누구인지 알것입니다 저자는 창조주군이 틀림없고 화이트햇에 불호령을 내린게 틀림없습니다 오죽 답답하면 워싱턴 D.C에 전술핵폭탄을 날려 딥스를 날려버려라 이야기 했을지 내용을 앞뒤를 자세히 읽어보니 이해가 되고 깨닭아집니다

  • 작성자 24.05.10 05:29

    핵공격 이야기는 스미스 장군의 속을 떠보려고 한 얘기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미스가 핵을 쓰려는 의사가 없자 곧바로 핵무기가 있든 없든 멘트를 한 걸로 봐서요. 창조주군은 핵무기 사용 금지가 원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사님은 3성 제독이라 저 커츠 대령이 아닌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뭔가 연관이 있을 순 있겠네요. 기사님은 해병들 사이에게도 유명하다고 예전에 키미님께서 말씀하셨거든요. LHC CERN을 파괴하여 망각(oblivion)을 사전에 막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톰 크루즈가 나온 디스토피아적인 SF 영화 제목 오블리비언을 연상하게 되네요. 어쨌든 레드 햇이 "우리가 직접 나서겠다"는 선언을 한 걸로 보아 트럼프와 화이트 햇에게 뭔가 경종을 울려주는 효과가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 24.05.10 05:34

    이제 농담할 시간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딥스테이트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 괴멸시키는데 힘과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딥스들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수들을 총동원해 지구와 인류를 압박할것입니다 아직도 "지옥문" 강입자 충돌기들이 지하에 많이 있을것입니다 300곳이 넘는다는 인텔도 보았으나 스캔을 해야할듯 싶습니다 키미님이 시베리아의 킴버의 피라밋에서 기사님과 함께 은거하여 킴버로 부활중인것은 맞겠으나 전쟁은 지금도 지속중에 있습니다 적에게 시간끌기를 하지않는게 적을 이롭게 하지 않는 것이며 전방위로 압박해오고 외계우주군대와 지상의 마지막 악의 심장부에서 인류에게 최종 전쟁을 걸 AI악의 기술들을 총동원해 공격해올것입니다 화이트햇이 잘했다면 레드햇이 필요가 없었겠지요ㅉㅉ 저는 저 압박이 그마만큼 시간이 없음을 반증하고 느낍니다 사자님 기사 감사드리며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아멘ㅉㅉ

  • 작성자 24.05.10 05:37

    @멋쟁이 RRN 기사 제목을 기자가 자극적으로 달기는 했는데, 핵무기를 쓸 수는 없을 겁니다. 은하연합(창조주군) 세력이 지구상의 핵무기를 작동하지 못하도록 잠가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딥스를 지원하는 악의 외계세력이 몰래 꿍쳐놓은 잔존 핵무기가 남아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미국 텍사스 펜핸들에 유일하게 핵해체시설이 있다고 하는데, 재작년인가에 공격을 받았었고, 최근 텍사스 산불 때도 DEW로 공격받았지요.

  • 24.05.10 05:46

    @악어잡는사자 이성적 판단과 지성의 일치를 통해 다방면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리적인 댓글을 옮겨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핵무기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사자님 다만 CERN하나를 통해 움직일 딥스들의 기만함이며 그것을 추적 통제 제거할 능력은 화이트햇은 레드햇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극단의 광기로만 치부할게 아닌 아군의 관점에서 레드햇과의 협력을 어떻게 해야될지가 주목이 됩니다 사자님 키미님 말씀대로 핵전쟁은 없을것이지만 지구가 5차원으로 돌입하는 순간마다 은하연합또한 비장한 준비와 더불어 다른 은하에서도 우주선들을 모으고 있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분명 일이 있을듯 한데 끝이 아니니 방심을 하지 않고 더욱 깨어있어 중심을 잡고 지켜볼뿐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사 또 기다리겠습니다 아멘ㅎㅎㅉ

  • 작성자 24.05.10 05:59

    @멋쟁이 멋쟁이님 글은 읽다보면 뭔가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가지를 쳐서 뻗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마인드맵 같은 거죠. ㅎㅎ 두 사람이 드디어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만 재확인하고 기존의 주장대로 계속 하게 되었네요. "서로 각자의 길을 간다"... 이게 아직까지는 최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레드햇의 소행이라고 하는 사건들도 생각보다는 부수적 피해도 경미했던 것 같습니다. 네, 저도 핵무기 걱정은 안합니다. ㅎㅎ CERN, HAARP, DEW, DUMB, 지하터널 같은 딥스들의 기상천외한 사악한 무기 및 시설들을 확실히 부숴버리기를 바랄 뿐인데, 이런 시설들이 상상 외로 많이 있을 수 있다는 데 놀랍니다. ㄷㄷ 그동안 비밀리에 창조주군이 많이 없앤 것으로 아는데 파도 파도 계속 나오네요. 카발 딥스의 횡포의 증거들이......

  • 24.05.10 05:46

    미래에 인구이주와 전쟁은 대게 아프리카의 나일강 상류쪽인게, 극이동 이후 대부분 파괴되 전쟁같은게 없고,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이주자들의 중간집결지입니다. 아프리카는 지각이동에 멀쩡할거라 인도 중동 서아시아 유럽 엄청난 유입으로 엄청난 폭발이 터지기 때문인데, 이번에는 영웅시대가 아니라 지각이동시 인류가 전멸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자연환경 피해와 땅 경계 이주로 전쟁과 피해는 확실합니다. 대륙별로 자기만 잘 케어해도 전쟁은 잘 피해갈겁니다. 전쟁 피하는건 정치인 책임입니다.

  • 작성자 24.05.10 06:05

    딥스 카발 정치꾼 놈들이 어떡하든지 전쟁을 획책하려 하지요. 그것이 무너진 하늘에서 솟아날 구멍이라고 판단하면요. 그래서 인류의 온전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그놈들을 모두 빠짐없이 정리해야 하는 임무가 생겼고, 그 단계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제거하고 보여주기용 쑈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딥스 제거는 필요불가결하고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들어야하고, 스스로 깨달아야겠죠. 거대한 쇼크도 예상되고요...

  • 24.05.10 05:54

    이번 일식때 달 뒤에서 핵이 터진 사진이 찍혔는데, 커츠 대령 사건과 같이 터진게 관련도 있나봐요. 달 뒤에 있던 핵은 지구 공격용은 아니고 공격대상 영어약어 알수가 없어서,, 니비루는 아닌거 같고 옛날에 부시가 니비루 핵공격(스타워즈) 하겠다는 시절도 아니구요..

  • 작성자 24.05.10 06:08

    혹시 일식 때 달 뒷면 핵폭발 사진이 있다는 곳 정보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요즘은 정보의 홍수의 시대라 획획 지나가면 찾기가 힘들어서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지만 여전히 미스테리의 영역이지요. 달...

  • 24.05.10 17:04

    @악어잡는사자 https://x.com/zt_followers/status/1787484437867086135?s=46&t=48tB6vg79aIekZhrM4AUCA

    여기에요, 달 탐사선이 찍은 달 뒤에 도시들 사진까지는 나왔는데 요세 남극과 루시퍼도 나오고, 조바이덴이 우크라 루시퍼 터널 관리자라고 하셨고, 남극 트렌드 나오더라구여..

  • 작성자 24.05.10 17:30

    @황의형 잘 봤습니다^^. 흥미롭네요.ㅎㅎ

  • 24.05.10 07:0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0 12:09

    네. 결국은 제자리인 셈이지만, 어쨌든 레드 햇과 화이트 햇의 노선 자체는 딥스 카발 제거라는 공통의 목표인 건 확실한 것 같네요. 현재 레드햇 소행이라고 하는 게 동부 3개 주 인접지역 지하 CERN 파괴의 여파로 인한 4.8규모 지진, 캘리포니아 해안 해병대 기지 바로 옆 카발들의 아동납치 및 인신매매 전초기지 파괴 정도가 있는데, 딱히 부수적 피해라고 할만한 건 보고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민간인에게 피해가 가지않게끔 신경쓰고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떨지 더 두고봐야겠네요.

  • 24.05.10 09:54

    커츠대령이 기사님은 아닌 것은 확실하지만 레드햇을 뒤에서 움직이고 있는지는 더 두고봐야겠군요. 기사님은 절대 앞에 나서는 분이 아니죠. 어쨌든 스미스장군의 보좌관도 레드햇이었다니, 충격먹었겠군요. WH의 주력부대인 스미스장군도 미국의 내전을 피하기위해 우회하고 있다지만 앞으로는 레드햇을 의식하며 분발하리라 짐작됩니다. WH이 이미 승리했다고 진작부터 선언했지만, 적은 파도파도 끝없이 나오는군요. 그레이트솔라플래시 한방이면 어둠의 자들은 모두 쓰러질텐데...
    암튼 WH도, RH도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05.10 12:19

    스미스 장군이 충격을 꽤 먹었을 것 같습니다. 총으로 위협을 가한 건 아니지만, 같이 데리고 나올 정도면 꽤 믿을만한 보좌관을 데려왔을텐데 상대편에 서면 배신감이 들지요. 레드햇이 카발의 만행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자발적인 애국시민의 민병대인지, 창조주군이 인간으로 위장한 것인지, 가능성은 낮지만 혹여 카발이 화이트 햇을 흔들기 위한 위장조직인지 아리송하지만 뭔가 급진적인 성격의 조직같고 좀 더 공격적인 행보를 가져가려는 것 같습니다. 잘못된 길로 엇나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ㅎ

  • 24.05.10 09:57

    소식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0 12:26

    앞으로 어떤 전개가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 보면 화이트햇 작전이 뭔가 지지부진하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인지라 사태를 급진전하는 촉매가 될지... 물론 좋은 방향으로요. 레드햇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려는 모양새인데, 화이트햇보다 몇 수 앞서가는 정보력은 그저 단순한 민병대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래서 조심스럽지만 창조주군 개입을 예상해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5.10 17:18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10 17:33

    감사합니다. 레드 햇이 화이트 햇과 서로 각자의 길을 잘 가면 차라리 나을 것 같은데, 화이트 햇이 분열될까 걱정되는 면은 있네요. 군 조직은 위계질서가 흐트러지면 무척 위험해지거든요. 레드햇이 급진노선을 타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잘 경각심을 가지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 24.05.10 18:31

    어떤면에서는 이해도 되고...
    사기1위 나라 한국은 언제쯤 ~
    단월드때문에 난리네.
    한국뇌연구원ㅋ
    미국도 가고 국제 뇌관련 일도 하고
    유엔상도 받았다는데
    실상이 궁굼하네

  • 작성자 24.05.10 19:10

    지구 곳곳에 광범위하게 퍼진 카발의 부패의 증거들이 드러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를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카발들이 설치도록 놔준 것 같기도 한데 점점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네요. 화끈하게 좀 조져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ㅎㅎ

  • 24.05.10 19:20

    서로 같으면서도 사뭇 다른 듯...이질적인 서로의 스타일이 불꽃 튀기는 듯 합니다.
    스미스와 커츠...

    커츠는 지금 가슴에 불덩이가 있는 것처럼 화를 넘어선 분노의 수치가 한계점을 달한 것같기도 하구요.

    어둠을 제거 하는 데에는 일말의 간격도 없어 보이나, 무릇 어디까지나 각자의 스타일이 있고,
    각자의 신념이 있으면서도 현실에서는 또 그것이 다른 색깔로 보여지기도 하는 듯 합니다.

    소설 처럼 소설 같지만, 소설 아닌 현실의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전해 들었습니다. 사자님!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0 20:09

    진전된 게 별로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둘이 서로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잘 직진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걱정되는 건 레드햇의 존재로 화이트햇 내부붕괴를 유발할 여지가 있다는 것이고요 저번 슈밥 살해미수 사건도 레드햇의 이름을 빌린 군인의 소행이었죠. 급진노선과 온건노선의 차이일 뿐 지향점이 같다면 암묵적인 협조가 이뤄질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곧 "그 사건"이 임박하다는 정보들이 돌아다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피부로 와닿을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립니다. 설령 안좋은 일이 같이 딸려온다하더라도 매도 빨리 맞는 게 낫다는 말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고 전진해야지요.
    감사합니다^^

  • 24.05.10 21:11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07:36

    감사합니다. 앞으로 레드 햇의 행보를 주목해봐야 할 것 같네요. 서로 방해하지 않고 공통의 목표, 즉 딥스 척결을 향해 나아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츠의 핵 투하 발언은 선을 넘은 것 같긴 한데, 뭔가 숨겨진 의도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판단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 24.05.11 20:25

    감사합니다 사자님~!!

  • 작성자 24.05.11 21:08

    감사합니다. 카발 딥스들을 모조리 발본색원해서 레드햇과 화잇햇이 갈등 관계를 겪을 필요가 없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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