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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연예 <미우나 고우나> 보시나요?
[LAL]턴오버①위 추천 0 조회 967 08.03.07 07: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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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7 08:03

    첫댓글 그런 중독이 치명적인 게 아닐까요? 어쩌다보니 재미를 발견했다(?!) 아니지 많이 보다보니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전 시간 날때만 보는데 어머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그냥 좋더라구요 (__)

  • 08.03.07 09:10

    중독성 장난 아니죠. 저랑 제 친구는 미우나고우나 하는 시간에 전화도 안합니다..ㅡ.ㅡ:: 전 서주경이 젤 좋은데 점점 악역이 되어가서 아쉬워요..ㅜㅜ

  • 서주경ㅋㅋㅋㅋㅋ

  • 08.03.07 18:53

    그렇죠. 나오는 여자들중에서 서주경이 가장 이뻐요.. 실제이름은 윤주희입니다. 그리고 지영이(이영은)보다는 차라리 지영이고모(극중이름 미애)가 낫더군요. 한지혜도 귀엽긴하나.. 전 키는 안따지는데 비율이 이상하면... 한지혜 허리가 엄청깁니다. 한마디로 숏다리..

  • 08.03.07 09:16

    수아, 선재 둘 다 나쁜... 볼 때마다 흥분하면서 속으로 욕해요;;;

  • 08.03.07 10:10

    선재엄마랑 수아할머니랑 볼 때 마다 올미다 생각나서 웃습니다. -_-

  • 08.03.07 10:12

    아침에 하는 '그래도 좋아'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 드라마 정말 막장 of 막장인데 한번 빠지면 욕을 한사발로 하면서도 계속 보게되지요. -_-a '미우나 고우나'는 이 드라마보다는 낫습니다. 일단 여자 출연진들(단풍, 수아, 지영)이 너무 이뻐요 *_*

  • 08.03.07 10:39

    저랑 똑같은 테크 타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08.03.07 12:46

    저도 그래도 좋아. 아침에 밥 먹다가 엄마가 보는걸 무심코 따라보는게 화근이 되었다는...

  • 08.03.07 18:55

    조강지처클럽을 빼고 막장드라마를 얘기하시면 안되죠~ ㅋㅋㅋ 진짜 여태본 드라마중 이런 캐막장 드라마는 처음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대의 시청률.. 어이상실.. 이건 뭐 드라마가 답이 없음..

  • 08.03.07 10:26

    나서방인지 너서방인지ㅋㅋ 중독성장난아닙니다 개강해서 요즘은 다운로드해서 보고있음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3.07 18:56

    김혜옥씨 본좌죠.. 얼마전 끝난 주말극 며느리전성시대에서 냉혹한 시어머니역 연기 ㅎㄷㄷ

  • 08.03.07 11:05

    아침출근시간에 하는 "그래도좋아" 이게 중독성 짱임!!!!!!!!!!! ㅋㅋ

  • 08.03.07 11:23

    미고는 누가 뭐래도 병맛이죠! 아무래도 작가가 전캐릭터를 병맛화 하기로 했나봐요. 병맛계의 최고봉 병맛선재..."나랑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이야!" ㄷㄷㄷ 수아랑 수아 할머니도 병맛이라면 만만치 않고, 요즘엔 서선배 까지 병맛을 전염시키고... 엉엉 나차관은 맨날 집에서 밥먹고, 을수씨는 맨날 먼저 집에 가고...

  • 08.03.08 05:33

    나랑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결혼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8.03.07 11:24

    저번에 옥상에서 도시락 먹다가 오빠한테 걸린후에 어떻게 됐나요?

  • 08.03.07 12:09

    저도 어머니가 보시기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인데, 어느 순간 빠져들면서 90회를 넘은 어느날 며칠동안 날밤새면서 kbs홈페이지에서 56k의 화질로 1회부터 90회까지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1회부터 90회까지 봐 오면서 복선들도 다 이해가 되고...ㅋㅋ 이 드라마와 같이 야구도 그 게임이 그 게임인 것 같지만 야구장에서 술 마시고 욕하면서 보는 제 자신을 발견하면 놀라곤 합니다.ㅎㅎ

  • 08.03.07 12:43

    태어나서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보는 일일드라마 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왜 대충 만드는거 같은 일일드라마에 열광하나 싶었는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 저는 요즘 금요일이 싫습니다.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해서

  • 2222222222222

  • 08.03.07 18:57

    저도 금요일에 미우나고우나 끝나면 아 젠장 내일 토요일이네.. 이런생각을 한다는..

  • 08.03.07 15:10

    수아하고 사귀는 분이 색즉시공2에서 변호사인가로 나오는 사람맞죠??ㅎㅎㅎ 이거 중간부터 드문드문 보고 있는데 잼있더라구요 ㅋㅋ

  • 08.03.07 18:57

    지영이죠~ ^^

  • 08.03.07 15:51

    그래도 '아현동 마님'보다는 1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낫죠.

  • 08.03.07 16:27

    그 누구냐.... 연구원으로 나오는 사람~ 롯데의 포수 강민호 닮았던데요~ 볼 때 마다 그렇게 느꼈는데~

  • 08.03.07 16:37

    오~ 생각해보니 닮았네요.

  • 08.03.07 17:38

    우진선배 ㅋㅋ

  • 08.03.07 18:58

    연기 최악입니다. 진짜 강백호랑 투톱으로 최악의 연기..

  • 08.03.07 17:11

    한지혜 정말 쵝오ㅠㅠㅠㅠㅠ너너너너너무 귀여워

  • 08.03.07 21:40

    그래도 항상 느끼는건 김해숙씨 연기 정말 잘하세요.

  • 08.03.08 00:15

    퇴근하고 집에오면 어머니께서 저녁 차려주시며 항상 커놓으시길래 저도 자주 보게됩니다. 그런데 저는 드라마를 안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를 모르겠어요. 저녁먹으며 다른 채널로 돌리고 싶은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니..TT 아! 전 그 부장인가? 하는 아저씨가 제일 웃긴 것 같아요. 회사에서 아무것도 하는 일 없어보이는데 팀원들이 일 터뜨리면 매번 바로 어디선가 확~ 나타나서 '이제 이 일을 어찌 할꺼야? 알아서 책임지라고!!' 이러며 대책은 안 세우고 버럭 화만 내시는 부장님..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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