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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저 어제 문화적 충격이랄까... 외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배마담 추천 0 조회 1,077 24.06.08 07: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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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8 07:56

    첫댓글 너무나 당연한거에 한 표요
    1인분 시켜도 양이 많아서 항상 투고 박스에 담아아 며칠 먹었어요

  • 24.06.08 08:02

    요즘은 일반식당(?)도 용기를 주시는곳이 많더라구요

  • 혹시 ㅂㄹㄹ였나요?? 딱 구래서 전 인제 언가요

  • 24.06.08 08:05

    첨 들어봐요.ㅎㅎ 보통 포장이던 비닐이던 아무튼 가져가서 해주시던데. 저더러 하라는 곳은..아 포장할 준비가 다 되어 있는 빵 카페들은 제가 했네요

  • 24.06.08 08:05

    미국에선 항상 포장은 투고박스 주고 알아서 싸가는 거였어요. 다른 나라에선 포장 안해봐서 모르겠지만요.

  • 24.06.08 08:06

    한 20년 전쯤 미국에서 투고박스 줘서 직접 포장했던 기억이... 우리나라는 포장해주는 분위기였는데 몇년전부터는 포장용기를 주더라구요. 전 이게 편해요. 이건 빼고 저건 넣구요 하고 설명 안해도 되서요. 남편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불편해하더라구요.

  • 24.06.08 08:10

    맞아요 그냥 포장 용기를 직접 줘요. 익숙해지니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 근데 미국도 한인식당은 포장해서 갖다주시는 곳이 많구요 ㅎㅎ

  • 24.06.08 08:11

    아웃백에서 언제부턴가 포장용기줘서 포장해와요 저늠 오히려 좋았어요 내맘대로 포장헐수 있어서요 포장기다리고 그런과정없어서요

  • 24.06.08 08:17

    아웃백 비롯 요즘 그런 식당 많아요 심지어 용기 돈받는데도 있오요 어케 생각하면 당연한데 비싸면 좀 그렇죠 요즘 평소에도 용기 들고 다니려고해요 실리콘통 접히면 작아지는거루요

  • 24.06.08 08:20

    포장해 주는곳은 모양새가 있게 하고하니 포장비를 소액 지불하게하고
    포장재료를 주면서 직접하면 따로 비용지불을 안하고 가져왔네요.

  • 24.06.08 08:21

    최근 저희 집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딱 저래서 첨에 대개 당황했었어요,, 익숙해지니 또 괜찮아졌지만요 ㅋ

  • 24.06.08 08:24

    저도 미국 갔을때 용기 가져다 주길래 여기는 그런가보다 했네요
    근데 우리나라도 요즘 직접 포장해 가라는 곳이 더러 있더라고요

  • 24.06.08 08:30

    저도 미안해서 포장용기좀 있냐고 물어보는뎅 ㅎ

  • 24.06.08 08:30

    외국에서는 그런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 24.06.08 08:40

    뉴질살고요 여기도 포장용기를 그냥 줘요. ㅎㅎㅎ 제 손으로 하는게 위생적으로 더 좋은거 같아요.

  • 24.06.08 08:41

    어어 맞아요 포장 이야기하면 포장지를 줬던 거 같아요 여기 너가 포장해 이러면서요 ㅎ

  • 24.06.08 08:49

    요즘은 한국도 비닐이나 용기 주면서 넣어가라 하는곳 많아요. 용기값도 무시못해서 그냥 위생비닐이랑 장갑주더라구요ㅎ

  • 24.06.08 08:55

    가끔 있었어요. 포장용기 줄 때도 있고. 호일 줄 때도 있었구요.

  • 24.06.08 09:02

    저희 동네 잘 가는 누룽지 백숙집이 있는데요
    거기는 아예 한 쪽에 포장용기를 갔다 놓으셨더라구요
    항상 죽이 남아서 바쁜 분들 불러서 포장해 달라고 하기 불편했는데
    바뀌고 포장하기 편해져서 저는 더 좋더라구요
    요즘은 카페도 셀프포장대 많이 생겼더라구요

  • 24.06.08 09:03

    저도 용기 갖다주는 집 봤어요 그려러니 ..합니다 ㅋ

  • 24.06.08 09:06

    혹시 보×스 피자 인가요?한국말 못하는거 부터 넘나 거기 연상되네요.
    진짜 힌국서 돈 벌면스 손님이 영어로 눈치보며 주문해야 하는 상황ㅋㅋ

  • 24.06.08 09:07

    외국은 아떤지 모르겠고, 식당에 가보면 포장 용기를 직접 주는 곳이 많아졌더라구요.

  • 24.06.08 09:16

    미국 호주는 몇십년전부터 용기만 줘요. 코로나 이후로는 용기값 받는곳도 많아졌고요.

  • 24.06.08 09:18

    요즘 일반 식당들도 다 용기만 주더라구요.
    저도 이게 편해요^^

  • 24.06.08 09:22

    먹던 음식 남 보고 포장해달라기도 그렇고 원하는 정도로 제 방식대로 포장하고 제 입장에서는 더 편한 거 같아요

  • 24.06.08 09:42

    외국은 용기만 갖다주더라구요. 저도 갖고가고 싶은것만 담을 수 있어 좋았어요^^

  • 24.06.08 09:48

    한국에서도 요새는 용기를 갖다주니 놀랍진 않은데 한국말 못하는건 놀라워요
    아니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한국말 안하고 영어로 해요? 헐...

  • 24.06.08 09:51

    대부분 포장용기만 줬어요. $1인데 괜찮겠니?라는 질문과 함께요 ㅎㅎ

  • 24.06.08 09:55

    중국인데 먹다가 남은음식 싸가는거 되게 일반적이고 용기값 추가로내면 용기 갖다줘요.

  • 24.06.08 10:04

    네 용기를 주더라구요 전 오히려 이게 편하고 좋아요

  • 24.06.08 10:18

    외국은 점바점인것 같아요 싸가는 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 24.06.08 10:38

    캐나다는 용기 달라고 해서 포장해 갔어요~

  • 24.06.08 11:13

    미국은 투고박스 받아서 내가 싸는 게 일반적이었고 우리나라도 요즘 그런 가게들 제법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 내가 먹던 음식 내 손으로 담을 수 있으니까 더 위생적인 느낌이랄까요.

  • 24.06.08 11:35

    저희동네 본죽도 용기만 주더라고요 알아서 담으라고하더라고요 첨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지니 편해요

  • 24.06.08 11:44

    지난번에 아웃백에서 남은거 포장해 달라고 했더니 용기만 주더라구요. 이렇게 바뀌어 가나봐요.

  • 24.06.08 12:44

    한국에서도 용기를 갖다 주는게 편하더라구요~먹던 음식 이리저리 들고 다니는것도 싫어요~

  • 24.06.08 13:33

    요즘 셀프포장대도 많고 점점 바뀌고 있어요~

  • 24.06.08 13:50

    식당에서 먹고 남음 음식 컨테이너 달라고 해서 직접담아봐요... 어떤사람들은 먹고 남은거 담날 도시락으로 가져 가더라구요.. 덜어 먹은것도 아니고ㅠ
    하여간 위생관념 없어요.. 저는 이런게 문화충격임

  • 24.06.08 14:28

    셀프 포장하는 가게들 은근 있어요

  • 24.06.11 12:15

    요즘은 셀프포장하도록 많이 비치해 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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