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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ata-ke-class="article"><br><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table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11160C374FE6C8B404" cellspacing="10" width="800"><tbody><tr><td><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pre><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font color="black" face="Verdana" font="" size="2.5"><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Dessay & Florez - La Sonnambula - Prendi<b>:</b> l'anel ti dono - Act I
<iframe width="700" height="525" src="https://www.youtube.com/embed/Ex4g2MthVrM?autoplay=1&playlist=Ex4g2MthVrM&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Subtitles<b>:</b> CHI, DEU, ENG, ESP, FRA | Natalie Dessay, Juan Diego Flórez
music by Vincenzo Bellini
The Metropolitan Opera, 2009
conducted by Evelino Pidò
stage director - Mary Zimmerman
엘비노
아, 그 마음이 전부입니다!
(그들이 서명하고 나서, 테레자와 다른 모든
입회인들이 그들의 서명을 덧붙이는 동안,
엘비노는 아미나에게 반지를 준다<b>.</b>)
그대에게 주는 이 반지가
우리의 사랑에,
우리의 사랑에 미소짓는
축복받은 사랑하는 영혼에 의해
제단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오<b>.</b>
이 신성한 선물이
그녀의 것이 되므로서
우리 믿음의
영원한 후견인이 될 것이오<b>.</b>
이제 우리는 약혼자구나<b>.</b>
아미나
약혼자! 오, 감미로운 말이구나!
엘비노(그녀에게 팬지꽃 다발을 주며)
사랑하는, 그대의 품 안에
이 어여쁜 꽃다발을 <b>. . .</b>
아미나
순수한, 흠없는 꽃이구나!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b>. . .</b>
아미나
아! 제 마음에는 암시가 필요치 않아요, <b>. . .</b>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b>. . .</b>
아미나, 엘비노
사랑하는이여! 신에 의해
우리의 마음 하나된 날 이래로
나는 그대에게 머물렀고
그대는 나에게 머물렀다네 <b>. . .</b>
[옮김]
일마레
</td></tr></table></div></div>"><div data-ke-class="article"><style> body, #primary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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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pre><center><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span><font color="black" face="Verdana" font="" size="2.5"><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2pt;">
Dessay & Florez - La Sonnambula - Prendi<b>:</b> l'anel ti dono - Ac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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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Vincenzo Bellini
The Metropolitan Opera, 2009
conducted by Evelino Pidò
stage director - Mary Zimmerman
엘비노
아, 그 마음이 전부입니다!
(그들이 서명하고 나서, 테레자와 다른 모든
입회인들이 그들의 서명을 덧붙이는 동안,
엘비노는 아미나에게 반지를 준다<b>.</b>)
그대에게 주는 이 반지가
우리의 사랑에,
우리의 사랑에 미소짓는
축복받은 사랑하는 영혼에 의해
제단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오<b>.</b>
이 신성한 선물이
그녀의 것이 되므로서
우리 믿음의
영원한 후견인이 될 것이오<b>.</b>
이제 우리는 약혼자구나<b>.</b>
아미나
약혼자! 오, 감미로운 말이구나!
엘비노(그녀에게 팬지꽃 다발을 주며)
사랑하는, 그대의 품 안에
이 어여쁜 꽃다발을 <b>. . .</b>
아미나
순수한, 흠없는 꽃이구나!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b>. . .</b>
아미나
아! 제 마음에는 암시가 필요치 않아요, <b>. . .</b>
엘비노
그대의 생각 속에 나를 간직하기를 <b>. . .</b>
아미나, 엘비노
사랑하는이여! 신에 의해
우리의 마음 하나된 날 이래로
나는 그대에게 머물렀고
그대는 나에게 머물렀다네 <b>. . .</b>
[옮김]
일마레
</td></tr></tabl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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