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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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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동물♥ 무표정한 아이바오가 자주 웃었을 때
summer comes 추천 6 조회 55,090 24.03.03 21:09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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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넘 행복해보여요

  • 24.03.03 22:13

    너무 사랑스럽긔

  • 둘이 넘 예쁘고 사랑스럽긔

  • 24.03.03 22:18

    울애기들 행복해라 ㅜㅠㅠ

  • 24.03.03 22:19

    이건진짜긔 한숨도많았지만 웃음도많았던 우리바오걸즈ㅜㅜ

  • 24.03.03 22:19

    첫째따류ㅠㅠ

  • 24.03.03 22:20

    ㅠㅠ둘이 너무 사랑스럽긔ㅠㅠ

  • 24.03.03 22:20

  • 24.03.03 22:23

    바오걸스 영원히 행복했음하긔

  • 24.03.03 22:26

    ㅠㅠㅠㅠㅠㅠㅠㅠ

  • 24.03.03 22:32

    따흐흑...♥

  • 24.03.03 22:36

    정말 찐사랑.... 다 큰 푸바오 비행기 태워주려는것도 잊지모다긔ㅠ

  • 이뻐이뻐 바오걸즈 🖤

  • 24.03.03 22:40

    ㅠㅠㅠㅠㅠㅠ

  • 24.03.03 22:45

    이때 알았긔 아이바오가 내성적인게아니라 외로웟던거라는걸...

  • 24.03.03 22:55

    진짜 아이바오가 웃고 있네긔ㅠ 왜 좋은 시절은 영원하지 못할까요..

  • 눈물나긔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ㅜㅠ

  • 24.03.03 23:12

    ㅜㅜㅜㅜㅜㅜ

  • 24.03.03 23:20

    아이바오 티쓰 잘 안보여주는데 푸바오랑 있을때 사진은 많이 보이더라긔ㅠㅠ

  • 24.03.03 23:39

    아름다워요 진짜.. 사랑둥이들!!!

  • 24.03.03 23:44

    사랑이와 행복이 ㅠㅠ 아이바오가 진짜 애지중지 돌봐주는게 눈에 보였긔

  • 24.03.03 23:44

    푸바오 자랄수록 아이바오가 처음엔 마냥 엄마같더니 점점 어린 아이처럼 같이 늘어져서 맛있는거 먹고 치대면서 놀던게 기억에 남긔 ㅜㅜ

  • 24.03.03 23:51

    바오걸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3.03 23:52

    서로 너무 좋은 모녀이자 친구였어서ㅠㅠ 아이바오도 늘 행복하길 바라긔ㅠㅠ

  • 24.03.04 00:41

    눈물좔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우리 큰 공주, 작은 공주

  • 24.03.04 00:58

    ㅠㅠㅠㅠㅠ

  • 24.03.04 01:23

    아이바오가 잘 키워서 푸바오두 잘 해낼꺼긔 아이바오 딸이니깐요

  • 24.03.04 02:24

    애기들아 행복해 ㅜ

  • 24.03.04 02:38

    그냥 생각인데... 푸바오 가기 전에 아이바오 한번만 만나게 해주면.. 안되겠죠? ㅠㅠㅠㅜ ㅠㅠㅜ 아니긔 그냥 생각해본거긔ㅠㅠㅜ

  • 24.03.04 05:57

    눈물나긔ㅠㅠㅠㅠㅠㅠㅠ 가족인데 평생 못보고 살다뇨

  • 24.03.04 06:33

    오열 ㅠㅠㅠㅠㅠㅠ

  • 24.03.04 08:12

    소중한 바오걸스ㅠㅠㅠㅠㅠ

  • 24.03.04 12:49

    푸바오도 엄마 사랑 홀로 2년 동안 듬뿍 받은 거 기억하고 있을 거예요. 독립 임박했을 무렵에 아이바오가 먼저 낮잠 자자 푸바오는 그 곁에서 잠든 엄마 조용히 바라보고 있던 거 생각나요. 본능적으로 엄마 볼 날 얼마 안 남았다는 거 알았겠죠. ㅠㅠ 모녀가 마지막으로 같이 퇴근하던 날에도 한참이나 서로 몸 맞대고 인사 나눠서 사육사들 다 울었다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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