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의 수괴인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조직폭력배 두목보다 더 비양심적이고 탈인간적이며 반도덕적인 인간 말종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 이유는 많고 많지만 이재명 때문에 6명이 자살을 당하고 자신과 관계가 깊은 관련자들이 모두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 몸통인 이재명은 모든 것을 ‘모른다. 기억에 없다. 나와 무슨 관계냐’는 식으로 부인하며 자기합리화와 방탄에 골몰하는 해가 뜨고 지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재명은 일주일에 3회 법원에 출석하여 10여 가지의 부정과 비리에 관련된 의혹과 혐의점에 대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방북하여 국민의 지지를 받아 대통령이 되기 위하여 자기보다 두 살이나 많고 국회의원도 선배인 이화영을 평화부지사로 임명하여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려는 흉계를 꾸몄는데 결과는 완전 실패로 끝나고 만 것이 이재명의 방북과 북한의 황해도에 스마트팜 조선이었다. 이화영은 9년 6개월 징역에 벌금 2억 5천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 받았는데 실제 몸통인 이재명은 이화영과의 관계를 부인했지만 이는 이재명의 상투적으로 해대는 짓거리일 뿐이고 수원지검은 이재명을 불구속 기소하여 재판에 넘겨 이재명은 이화영에게 중형을 선고한 법정(수원지법)에서 같은 판사(신진우 부장판사)의 재판을 받게 되었다.
이재명이 이렇게 방북에 정치적 명운을 건 것은 대북관계가 원만해야 표를 얻을 수가 있는데 문재인이 2018년 9월 18일 평양을 방문하면서 수행단 일원으로 서울시장 박원순, 강원도지사 최문순을 대통했으나 북한과 가장 긴 경계선을 갖고 있는 경기도지사 이재명은 쏙 빼버려 결국 이재명의 꿈은 사라졌는데 이때부터 이재명은 문재인과 거리감이 생겼고 22대 총선에서 비명(친문)이 횡사를 당하는 계기가 된 것이기도 하다. 문재인이 이재명을 수행단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민주당이 19대 대통령 후보 경선을 할 때 이재명이 문재인에게 엄청난 걸림돌이 되었고 이 악감정이 문재인에게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재명이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하여 자신은 아무 관련이 없고 이화영 혼자서 한 짓거리이며 조폭 두목과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며 한사코 잡아떼며 온갖 헌소리를 해대더니 막산 법원이 이화영에게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공판에서 ‘9년 6개월 징역에 벌금 2억 5천만원, 추징금 3억2595만원을 선고’하자 검찰이 이재명을 재판에 넘기자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며 떫은 풋감을 씹는 짓거리를 했는데 저질 3류 소설은 이재명 자신이 멋지게(?) 쓰면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 툭하면 검찰이 소설을 쓴다며 군소리를 해대지만 이재명의 말을 신용하는 국민은 이재명 외는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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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쌍방울 대북 송금 기소에 "검찰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검찰이 자신을 재판에 넘기자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며 “이럴 힘이 있으면 어려운 민생을 챙기고 안보·경제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소설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단군이래 최대의 사기꾼 이재명 개인의 생각일 뿐인 것이 검찰의 창작 수준이 형편없는데 판사들이 바보라서 검찰의 기소를 받아들였겠는가! 이재명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민생·경제·안보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이재명의 마음속에는 자신의 엄청난 시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한 생각만 가득차있을 뿐이다. 이재명이 지껄이는 민생과 경제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기 위한 추악한 저질의 치졸한 선정 선동일 뿐이다.
이 대표는 전날 밤 유튜브에선 같은 사건으로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은 데 대해 “사건 조작, 모해 위증 의혹”이라고 했다. 사건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법정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 내용 등이 담긴 뉴스타파의 의혹 보도를 근거로 했다. →이재명이 정상적인 정신 상태를 가진 인간이고 뉴스타파가 정상적인 언론이기나 한가? 어찌 그리 종북좌파는 인간이나 정당이나 단체나 언론이나 모두 한통속이며 그 나물에 그 밥인가! 이재명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뻔히 알면서 한겨레신문·뉴스타파·오마이뉴스·서울의 소리·뉴스공장의 김어준 등은 이재명의 추악한 시법리스크를 진정성 있게 파헤친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는가?
민주당은 이날도 “사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당 회의에서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의 쌍방울, 검찰에 이어 재판부까지 오염된 사법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판결이 될 것”이라고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안부수씨와 쌍방울을 고발하겠다고도 했다. 민주당은 쌍방울 사건이 조작됐다며 사건 수사 검사들을 수사하는 특검법도 발의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고,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는데 민주당의 소위 최고위원인 장경태 같은 젊은 인간이 종북좌파 아니랄까 봐 정치를 배워도 참 참 더럽게 배웠다. 이재명에게 얼마나 얻어먹고 코를 꿰었기에 하는 짓거리 하나하나가 이재명의 방탄이며 까보전답게 더럽고 참담한 이중성을 생활신조로 삼았는지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재명과 같은 인간 말종이다. 이화영을 수사한 검사 검사들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까지 발의한 민주당은 이재명을 위해 대체 어디까지 언제까지 개망나니 짓거리를 할 것인가! ’있을 때 잘 해‘라는 대중가요를 민주당원 전체에게 들려주고 싶은 심정인 것이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정상적인 정당의 활동이 아니고 시정잡배·정상모리배·조직폭배보다 더 저질이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경기지사 시절인 2019년 이화영씨와 공모해 경기도가 북한에 주기로 한 돈 800만 달러를 쌍방울이 대신 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5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북한에 주기로 약속한 스마트팜 지원 사업비, 300만 달러는 이 대표의 방북 명목이다. 검찰은 북한에 간 쌍방울 돈 800만달러가 이 대표가 쌍방울에 받은 뇌물이라고 보고 제3자 뇌물 수수 혐의 등을 적용했다. 이화영씨의 1심 판결문엔 이 대표의 이름이 104차례 언급됐다고 한다. →이재명이 이화영이 주도한 ‘쌍방울의 대북송금’과 ‘자신의 방북’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큰소리를 쳤는데 어째서 이화영의 1심 판결문에 이재명의 이름이 104번이나 언급이 되었을까? 아무 관련이 없는 이재명을 검찰과 법원이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재명의 헛소리처럼 없는 내용을 바탕으로 질 낮은 소설을 쓴 것일까? 지금 이재명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자신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방탄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저지른 죄는 국민은 모른다 손치더라도 하늘과 땅이 알고 이재명 자신이 아는데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이재명 참으로 가소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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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을 쌍방울 명예회장 김성태가 알았기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대가를 치르고 있는데 이재명이 조직폭력배 두목인 쌍방울의 명예회장 김성태와는 아무른 관계가 없으며 오직 쌍방울 회사 제품인 속옷 한 벌 산 것밖에 없다고 진자 질이 낮은 저질 3류의 소설을 썼지만 이러한 이재명의 말은 이웃집 개도 믿지 않는다. 조작폭력배 두목보다 도덕적·인간적·양심적인 품성이 더 저질인 이재명은 자신의 죄를 덮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데 국민이 이재명에게 또 속아서 표를 줄까? 조직폭력배 두목보다 못한 이재명을 아무리 백성이 무식하고 무능하도 또 표를 주어 대통령 만드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 조폭 두목보다 인간성이 더 악랄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