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들어보면 진짜 지나가다가도 누가 시비를 걸어요 그럴때마다 트러블이 생기고 ㅈ같다고 주변에 토로 하구요. 그 친구 특징을 봤더니 경계심이 강하고 방어적이더라구요. 예를들면 우산쓰고 가다가 부딪히면 죄송해요 하고 각자 갈 길 가면 끝인것을 무시했다고 받아들이니 비슷한 예민한 상대랑 만나면 주파수가 맞으니 싸워요
첫댓글 맞아요 유난히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맞는말같아요 본인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더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맞아요 남 반응 과민하고 중립적인 것도 무시당한다고 느껴서 본인이 방어적인 거더라고요
첫댓글 맞아요 유난히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맞는말같아요 본인이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더 그럴수도 있을것같아요
맞아요 남 반응 과민하고 중립적인 것도 무시당한다고 느껴서 본인이 방어적인 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