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3.8.4)
- 마라나타 -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3:9)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하나님의 때는 하나님께서 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다가 깰 때이며
기도하므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며
믿음의 길을 갈 때인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영혼을 위해 오래참으시며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체험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온세상에 주님의 복음을 전할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큰 은혜를 묵상합니다
불현듯 오실 주님을 잘 준비하며 살아야겠어요
더위에 건강하게 말입니다^^
마음님의 여름을 기도합니다~~
그레이스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주님의 때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성경 말씀이 성취되며
악한 영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세태를 보면서 기도할 때
주님께서 택하신 거룩한 백성들에게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폭염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