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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모집군 |
대 학 명 |
가/나 (33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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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35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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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34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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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43개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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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모집 군 변경 대학
대학명 | 2008학년도 |
2007학년도 |
대학명 |
2008학년도 |
2007학년도 |
강원대 |
가/나/다 |
가/나 |
명지대(용인) |
가/나/다 |
나/다 |
대진대 |
가/나/다 |
나/다 |
부산외대 |
가/나/다 |
가/나 |
덕성여대 |
가/나/다 |
나/다 |
숙명여대 |
가/다 |
가/나/다 |
동서대 |
가/다 |
가/나/다 |
호남신학대 |
가/나/다 |
가/다 |
동의대 |
가/나/다 |
가/나 |
대구대 |
가/나/다 |
가/나 |
건국대 (서울) |
나/다 |
가/나/다 |
● 2008정시 특별전형 모집 대학
<정원내>
정원별 |
구분 |
전형유형 |
대학수 |
모집인원 |
대 학 |
정원내 |
특기자 |
디자인 |
1 |
3 |
서울산업대, |
무용 |
2 |
2 |
광주여대, 예원예술대 | ||
문학 |
1 |
10 |
서울산업대, | ||
미술 |
2 |
11 |
서울산업대, 예원예술대 | ||
어학 |
6 |
75 |
서울시립대, 계명대, 그리스도대, 루터대, 서울신학대, 아세아연합신학대 | ||
연극영화 |
2 |
25 |
루터대, 순천향대 | ||
음악 |
1 |
5 |
백석대 | ||
체육 |
21 |
225 |
강릉대, 강원대(삼척), 서울산업대, 전남대, 제주대, 충북대, 부산대, 한국체육대, 가천의과대, 경동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배재대, 순천향대, 영동대, 예원예술대, 울산대, 한림대, 한중대, 호서대 | ||
소 계 |
29 |
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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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대회 입상자 |
1 |
5 |
서울기독대, | |
검정고시 출신자 |
1 |
4 |
그리스도대 | ||
경기실적 우수자 및 지도자 |
2 |
45 |
건양대, 경운대 | ||
고령자 |
6 |
57 |
강남대, 루터대, 서울기독대, 영남신학대, 예원예술대 | ||
교과성적(내신)우수자 |
3 |
59 |
동양대, 서울기독대, 청주대 | ||
국가유공자및자손 |
27 |
231 |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한국교원대, 한국체육대, 가야대(김해), 광신대, 광주여대, 명신대, 서남대, 순천향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영남신학대, 이화여대, 인천가톨릭대, 추계예술대, 한신대, 호원대, 경인교육대(안양), 경인교육대(인천), 공주교육대, 광주교육대, 대구교육대, 부산교육대, 서울교육대, 전주교육대, 제주교육대, 진주교육대, 청주교육대, 춘천교육대 | ||
국제화 관련 |
1 |
16 |
계명대 | ||
기능우수자 |
2 |
19 |
나사렛대, 남부대 | ||
(특기.자격증.경력) | |||||
기타 |
10 |
392 |
서울시립대, 경운대, 남부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전가톨릭대, 동서대, 영산대, 용인대, 한국외국어대, 전주교육대, 청주교육대 | ||
기타추천자 |
12 |
144 |
가톨릭대, 그리스도대, 루터대, 부산가톨릭대, 서울기독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영남신학대, 인제대, 대천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광주교육대 | ||
(학교장.교사이외) | |||||
대학과정수료졸업자 |
5 |
75 |
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수원가톨릭대, 대천가톨릭대 | ||
동일직종 종사자 자녀 |
1 |
2 |
부산장신대 | ||
만학도 및 주부 |
13 |
137 |
가톨릭대, 경북외국어대, 광신대, 광주대, 남서울대, 명신대, 세명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울산대, 인천가톨릭대, 진주국제대, 한동대, 한서대 | ||
사회봉사자및자녀 |
5 |
76 |
그리스도대, 루터대,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호남신학대 | ||
사회적배려대상자및자녀 | 6 | 91 | 군산대, 서울시립대, 한국체육대, 서강대, 연세대, 중앙대(서울), 춘천교육대 | ||
선,효행자 | 3 | 5 | 서울기독대, 인천가톨릭대, 진주교육대 | ||
소년.소녀 가장 |
8 |
40 |
한신대, 경인교육대(안양), 경인교육대(인천), 공주교육대, 광주교육대, 대구교육대, 서울교육대, 전주교육대, 청주교육대 | ||
수능성적 우수자 |
13 |
1040 |
공주대, 인천대, 경북외국어대, 경성대 ,경일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서울여대, 순천향대, 청주대, 한양대 | ||
수상자 |
1 |
6 |
대구한의대 | ||
실업계고교출신자 |
5 |
245 |
가야대(김해), 대구한의대, 서울기독대, 한국성서대, 한동대 | ||
어학우수자 |
2 |
15 |
서울기독대, 이화여대, | ||
인문계고교출신자 |
|
39 |
가야대(김해) | ||
종교인 자녀 |
12 |
146 |
가톨릭대, 광신대, 대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수원가톡릭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영남신학대, 영산신학대, 대천가톨릭대, 인천가톨릭대 | ||
지역할당 및 지역고교 출신자 |
5 |
188 |
경주대, 그리스도대, 단국대(천안), 대불대, 포천중문의과대 | ||
학교장.교사추천자 |
16 |
925 |
경주대, 그리스도대, 남부대, 대구한의대, 대불대, 명신대, 서남대, 서남대(아산), 서울기독대, 서울신학대, 영남신학대, 예원예술대, 한라대, 한려대, 한중대, 공주교육대, 광주교육대, 제주교육대 | ||
학생회임원.리더쉽 |
1 |
5 |
루터대 | ||
소 계 |
81 |
4058 |
<2008학년도 정시지원시 해서는 안 될 행동 6가지>
대학 합격을 포기할 수는 있어도 지원시 이것 6가지만은 안 된다
김 용 근(종로학원 평가이사)
대학이나 학과 선택의 첫 번째 조건은 장래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나는 무엇을 가장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공하려는 학과와 장래 목표가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전공하려는 학과가 결정되면 대학의 전형요소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요소는 수능, 학생부, 대학별고사 등이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전형요소는 역시 수능 성적이다. 그러므로 수능 성적에 의해서 군별로 몇 개 대학을 정한 다음, 학생부와 대학별고사의 유?불리를 따져서 지원을 해야 한다. 최종적으로 지원할 때는 3개의 모집군 중에서 지원 순서를 정하고 지원상황을 고려해서 원서를 접수한다. 이때 합격을 놓치는 한이 있어도 수험생들이 절대 범해서는 안 될 사항들이 있다. 그 6가지를 살펴보자.
1.특별장학금 등 대학의 선심성 제도에 현혹돼 자기 등급을 대폭 낮춰 지원하지 말라
상당수의 대학들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주는 등 특별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기숙사도 무료 제공이다. 입학도 하기 전에 어학연수성 해외 여행을 시켜 주기도 하고, 교수 채용 약속까지도 한다. 이럴 때 수험생들은 흔들리게 된다. 특히 효자 효녀가 많은 요즘은 지극한 효심을 발휘하여, 부모님과의 충분한 논의없이 특별한 혜택을 위해 자기 점수(등급)를 몇십 점씩 낮춰서 덜컥 하향 지원을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대학생활은 행복할 수 있다. 그러나 졸업 후 사회로 진출할 때 그들은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가 있다. 상당수의 우리나라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함에 있어 입학 당시 학과의 평균 성적에 의해 출신학과의 서열을 매기기 때문이다. 이른바 대학에 대한 기업들의 등급제인 셈인데, 8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기업과 웬만한 중소기업들은 이 방식들을 취해 왔다. 때문에 자기 등급을 대폭 낮춰 대학에 갈 경우 본인은 졸업 후에도 그에 걸맞는 대접을 사회가 해주기를 기대하지만 정작 사회는 자기가 입학한 학과의 평균점수(등급)에 따라 그 자신을 평가할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2. 목숨을 걸지 않는 한 학과 선택만을 고집하지 말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에 지원할 때 대학보다는 학과가 우선이었다. 그러나 요즘은 선택의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목표하는 학과를 갈 수 있는 점수가 부족할 때 보통은 대학을 낮추어서 지원하도록 했었지만 요즘은 이런 경우 동일 대학 내에서 학과를 낮춰서 지원하는 추세이다. 틀리지 않는 방식이다. 학과를 낮출 경우 쉽게 합격이 될 뿐더러 대학에 입학한 후 2학년 혹은 3학년 진급시 전과제도나 연합(연계)전공제 등을 활용하여 입학성적이 모자라서 지원할 수 없었던 학과를 어렵지 않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과제도는 서울대를 비롯한 거의 모든 대학이 정원의 20% 정도에서 허용하고 있고, 건국대, 동국대, 인하대 등은 정원의 50%까지 전과폭을 허용하고 있다. 사범대학도 대체로 20% 수준 가까이에서 전과를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당장은 비록 선택할 수 없는 학과라 해도 대학 입학 후 학점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희망했던 학과를 재선택 할 수가 있다.
지금, 대학 1학년 입학 때부터 그 학과에 진학하지 않으면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다는 절대절명의 이유라면 학과 선택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자신의 미래를 새로 바꿀 의사와 자신이 있다면 점수가 모자라는 경우 일단 대학 위주로 선택을 해서 지원 학과를 낮춰 편하게 합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논술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취득 가능한 논술점수의 최대 한계선부터 따져라.
대학의 전형요소는 수능과 학생부, 논술 혹은 면접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수험생들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토대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데, 다소 점수가 부족한 경우에도 논술이나 면접을 치르는 대학인 경우 대학별고사를 통해 부족한 점수를 역전시킬 것을 기대하게 된다. 이런 것을 소신지원이라고 하는데, 주로 다군에서 많이 이루어지지만 가군과 나군에서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그러나 이 경우 소신지원은 점수가 모자라는 데도 무조건 배짱지원 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과 학생부에서 어느 정도 부족한 점수를 논술이나 면접에서 만점에 가까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여 만회할 수 있는 정상적인 지원을 의미한다. 대학들은 논술에서 만점과 기본점수를 설정하여 그 구간 내에서 점수를 주고 있는데, 통상 이 점수 차이의 절반에 해당되는 정도의 점수가 논술을 충실히 준비한 수험생과 귀신같은 만점 수험생 간의 점수 차이라 보면 틀림이 없다. 예를 들어, 논술을 10% 반영하는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만점과 기본점수 간의 차이는 5점인데 논술을 충실히 준비한 수험생과 귀신 같은 만점 수험생 간의 점수 차이는 최대 3점 정도라 보면 된다. 이것을 넘어서서 지원할 경우에는 배짱지원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점수 한계 내에서 역전의 가능성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학생부와 논술을 적절하게 준비했다면 수능 우선선발은 기대도 하지 말라.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사립대학들은 정시모집 정원의 30% ~50% 이내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시행한다. 국립대학인 부산대, 경북대도 정시 정원의 30~40% 정도를 수능우수자에 대해 우선선발을 한다. 학생부 성적이 지극히 저조하거나 논술이나 면접에 자신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수능 우선 선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의 수능 우선 선발제도는 차선책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최선책이 될 수는 없다. 왜냐 하면 수능 우선 선발은 특별전형처럼 수능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끼리만 모여서 우열을 가려 당락을 가리는 것이 아니고 일단 특정대학 특정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이 100명 있다면 그 전체 100명을 수능 등급으로 따져서 1등~100등까지 줄을 세운 후 수능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 50명 정도를 먼저 골라서 선발하는 제도이다. 여기서 탈락된 51등~100등까지의 지원자들은 수능 등급 외에 학생부와 논술, 면접 등을 합산해서 전형총점이 가장 높은 수험생 순으로 합격자를 2차로 선발하게 된다. 이럴 경우 50등 안에 든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된 셈이기 때문에 다른 학생과 비교하면 하향지원을 크게 한 경우로 볼 수 있다. 만약 이들이 학생부 성적을 적절히 관리해 왔고 논술 준비도 충실히 했다면 그 정도 높은 수능 성적으로 그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준비를 고루 갖춘 수험생이라면 우선선발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학생부와 논술에서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학생들이 주로 수능 우선선발을 기대하는 것이 옳다. 참고로. 특정 모집군에서 정원 전체를 수능만으로 선발하는 것은 수능 100% 전형으로서, 수능 우선선발과는 그 성격이 다르다는 사실을 유념하기 바란다.
5. 원서접수 마지막날 시간대별 지원율에 주목하되, 특정시간대에 덥석 지원하지 말라.
올해 4년제 대학의 원서접수는 가군과 나군의 경우 12월 20일부터 25일 사이에 있고, 다군을 포함하는 경우는 12월 21일부터 26일 사이에 접수가 이뤄진다. 이때 수험생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지망대학의 지원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는데, 비록 원서접수 창구 앞에서의 눈치작전은 아니지만 그에 못지 않는 컴퓨터 앞에서의 적절한 눈치작전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수험생들은 우선 가·나·다 군별로 지망 가능 대학권을 2~3군데 미리 선정하고 원서접수 마감 전날까지는 이들 대학에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속해 있는 계열 전체의 전년도 평균 지원율을 파악해 두도록 한다. 그리고 마감 전날 오후 6시 이후에는 현재까지의 지원율을 계열별로 평균을 내 전년도와 비교, 그때까지의 올해 지원율이 전년도 최종 평균 경쟁률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만약 현재까지의 지원율이 전년도 평균 최종 경쟁률의 절반 미만이라면 그 대학을 자신의 타켓으로 결정해도 무방하다. 그런 다음, 지망권 대학에서 합격이 가능한 학과를 3~4군데 선정한 후 원서접수 마감날의 시간대별 지원율 변화에 주목하면 된다. 접수 마감날에는 오전 10시부터 마감 시간까지의 지원율을 대학측이 공개하는 시간대까지는 1시간 간격으로 각각 체크해 나가야 한다. 통상 오전 10시에 보면 지원율이 특히 높은 학과가 있다가도 그 다음 시간대에는 이 학과엔 지원이 거의 없어 지원율의 변화가 없게 마련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한 시간 단위별로 지원자 변화를 계속 체크하여 변화곡선이 가장 완만한 학과를 마감시간과 가까운 시간대에서 자기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눈치작전이 된다. 그러나, 특정시간대에 갑자기 검색해서 지원율이 낮은 학과를 덥석 고르는 경우 그 다음 시간대에는 그 낮았던 학과로 지원자가 몰려서 자칫 낭패를 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6. 복수지원 기회는 적극 활용하되, 동일 모집군에서 2군데 이상은 원서를 내지 말라.
수시의 경우 여러 대학에 복수지원이 가능했다. 또한 단일 대학이라도 인하대의 경우처럼 동일 대학 내에서도 전형유형이 다른 경우에는 최대 2개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정시모집에서는 전형유형이 다르더라도 동일 모집군에서는 복수 지원이 불가능하다.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유형을 고르다가 결정을 못하게 되어 동일 모집군에서 두 군데 이상 지원을 하게 되면 지원 자체가 취소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는 동일 대학 내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타 대학이라 할지라도 동일 모집군에서는 복수지원이 안 된다. 가군, 나군, 다군에서 각각 하나의 대학에만 지원이 가능한 것에 유의해야 한다.
다만, 일반대학이 아닌 전문대학, 산업대학, 특수대학의 경우는 모집군과 상관없이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즉, 가군에서 한양대를 지원한 학생이 가군에 있는 홍익대를 지원하게 되면 두 군데 모두 지원 취소가 되지만, 가군에서 국민대를 지원한 학생이 가군에 있는 서울산업대를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처럼 특수대학을 제외하고는 동일 모집군에서 하나의 대학씩만 선택하여 지원해야 함을 잊어서는 결코 안 된다.
종로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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