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5일날 둘째 돌사진 찍구왔어요 ..첫째때는 그냥 비싸게 주고 찍었는데요 둘째는 앨범을 직접 만들어주려구 셀프 찾았지요 일산에 있는 이미지원에서 찍었는데요 전 너무 만족했어요 인원수 10명까지는 추가요금 절대없구요 다른곳은 다 추가요금 받더라구요 사진기두 안빌리려다가 빌렸는데 추가요금 만원만 받으시고 애들 이모랑 이모남자친구가 같이갔는데 촬영하는것두 잘 알려주시고요 스튜디오두 이쁘더라구요 2시간 예약했는데 2시간 다 못찍었구요 총 560컷나왔답니다 사진은 일반 스튜디오에서 찍은 큰아이보다 더 맘에 들었구요 단점이라하면 좀 추웠다구해야하나?저녁이라더그랬나봐요 저흰 저녁에 찍었거든요 ..
아가 100일은 사진관가서 비싸게 찍어서 돈도 아깝고해서 지난주에 셀프가서 찍고 왔거든요.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쁘게 순간포착이 힘들더라구요...전 총 258장 나왔어요.2시간동안...그런데 후기에 쥔장님이 도와 준다고해서 좀 마음 놨는데..이런 거의 안도와 주셔서리..바닦도 너무 차가워서 아가 엉덩이 발 모두 차가워서 감기 걸릴까봐 애먹었어요.잘 웃던 아기도 잘 안웃고 울기만해서 힘들었어요.일산이 가까운데 가까운데 가서 찍을걸 그랬나 봐요.신랑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저도 이미지원에서 찍고 왔어요~다른 후기보고 셀프 선택했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서비스에 쫌 실망했죠... 다른 셀프스튜디오에선 실장님이 조금이라도 찍어주신다길래 여기도 그러려나 했는데 초반에 조명하는법만 조금 손봐주시더니 내내 들어가서 나오시질 않더라구요...그 점이 쫌 아쉽고 사진은 집에서 디카로 찍는것보다 훨 이쁘고 선명하게 나왔어요..
첫댓글 18일날 돌 셀프찍고왔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100일땐 뭣모르고.. 사진사 아저씨의 언변에 홀딱반해 바로 계약했는데.. 조금 비싼거 같아서 돌땐 셀프로 찍었죠.. 우리아들녀석 평소엔 잘~ 웃는데..어색해서 그런지.. 잘~ 안웃긴하더라구요~ 고생은 했지만. 그래도 대충~ 맘엔 들어요ㅎㅎ 2시간만에 찍으려해서 그런지.. 아들녀석도 집에와서 뻗었네요~ 중곡동에 화이트발란스란 곳 괜찮던데요~ 12월은 이벤트기간이라고 별로 이뿌진 않지만..액자도 하나 줬네요~^^
저는 문산에 사는데 문산이랑 가깝나요??
전 15일날 둘째 돌사진 찍구왔어요 ..첫째때는 그냥 비싸게 주고 찍었는데요 둘째는 앨범을 직접 만들어주려구 셀프 찾았지요 일산에 있는 이미지원에서 찍었는데요 전 너무 만족했어요 인원수 10명까지는 추가요금 절대없구요 다른곳은 다 추가요금 받더라구요 사진기두 안빌리려다가 빌렸는데 추가요금 만원만 받으시고 애들 이모랑 이모남자친구가 같이갔는데 촬영하는것두 잘 알려주시고요 스튜디오두 이쁘더라구요 2시간 예약했는데 2시간 다 못찍었구요 총 560컷나왔답니다 사진은 일반 스튜디오에서 찍은 큰아이보다 더 맘에 들었구요 단점이라하면 좀 추웠다구해야하나?저녁이라더그랬나봐요 저흰 저녁에 찍었거든요 ..
혹시 이미지원 저나번호쩜 갈쳐주시면 안되나요?? 의상이나 소품도 대여가능하져
힘든건 전문가 스튜디오나 셀프나 비슷한거 같구요 ..전 셀프가 훨 맘에 들었어요 다함께수다한판에 제가 셀프에서 찍은거 올려났거든요 함 보셔용^^*
와!넘 이쁘게 정말 잘나왔네요 사진을 잘찍으시나봐요 그럼 앨범은 직접 만드실껀가요??앨범을 만들게 되면 일일이 포샵해야 되져??궁금한게 많네요 혹시 만들게 되면 구경 시켜 주세요^^
셀프스튜디오에서 전문가용 카메라도 대여해주기때문에 별반 차이없을거같아요. 전도 한번 찍었는데 힘들긴힘들던데..그래서 저렴하고 더 좋은거같아요...강력추천이요~
셀프에서 하면 엄마아빠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거여서 저도 셀프 예약 했어요 ^^
애기가 좋아하는 장난감, 과자 같은거 들고가세요... 간식도 많이 챙겨가시구요... 애기 기분좋게 해주시고.. 이쁘게 찍으세요...
요즘은 셀프에서 찍은 사진 참 괜찮던데요..저희도 나중에 기회되면 가보려구요..엄마아빠가 스튜디오보단 조금 힘이들겠지만 그만큼 부모가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것 같아요..^^ 예쁜 사진 찍으세요~
저두 좋은정보 얻어갑니니다...^^
셀프에서 찍은 사진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괜찮을 것 같아요.
아가 100일은 사진관가서 비싸게 찍어서 돈도 아깝고해서 지난주에 셀프가서 찍고 왔거든요.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니니까 이쁘게 순간포착이 힘들더라구요...전 총 258장 나왔어요.2시간동안...그런데 후기에 쥔장님이 도와 준다고해서 좀 마음 놨는데..이런 거의 안도와 주셔서리..바닦도 너무 차가워서 아가 엉덩이 발 모두 차가워서 감기 걸릴까봐 애먹었어요.잘 웃던 아기도 잘 안웃고 울기만해서 힘들었어요.일산이 가까운데 가까운데 가서 찍을걸 그랬나 봐요.신랑한테 미안해서 말도 못하고...
저도 이미지원에서 찍고 왔어요~다른 후기보고 셀프 선택했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서비스에 쫌 실망했죠... 다른 셀프스튜디오에선 실장님이 조금이라도 찍어주신다길래 여기도 그러려나 했는데 초반에 조명하는법만 조금 손봐주시더니 내내 들어가서 나오시질 않더라구요...그 점이 쫌 아쉽고 사진은 집에서 디카로 찍는것보다 훨 이쁘고 선명하게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