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글 제목 색 변경하지 않아야 합니다. 색 바꾸시구요. 조이드는 도색을 안해도 거의 원래의 색이 표현이 되는 편이죠. 그리고 도색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색을 안 해도 되니까 조이드를 구입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동을 하면 도색 부분이 벗겨지니까 가동을 위해서도 안 하시기도 합니다. 전 실력이 없어서 안해요
뭐 원칙이랄 것도 없지만, 일단 조이드란 제품 자체는 굳이 도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그걸 멋지게 도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 프라모델 등과는 달리 단순 조립품도 경우에 따라 고가에 거래되는 중고시장에서 도색한 제품은 좀 값어치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첫댓글 글 제목 색 변경하지 않아야 합니다. 색 바꾸시구요. 조이드는 도색을 안해도 거의 원래의 색이 표현이 되는 편이죠. 그리고 도색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도색을 안 해도 되니까 조이드를 구입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동을 하면 도색 부분이 벗겨지니까 가동을 위해서도 안 하시기도 합니다. 전 실력이 없어서 안해요
네...
뭐 원칙이랄 것도 없지만, 일단 조이드란 제품 자체는 굳이 도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로 발매되고 있습니다. 그걸 멋지게 도색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 프라모델 등과는 달리 단순 조립품도 경우에 따라 고가에 거래되는 중고시장에서 도색한 제품은 좀 값어치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나중에 팔어먹기용 투자라면 조립하지 말고 사서 창고에 잘 모셔 놓아야 하고... 취미로 '내가 좋아서' 라면 실력만 되면 도색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덤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것을 가지게 되고요.
조이드는 건프라와 달리(요즘 건프라는 아닌 것도 많지만...) 일단 사출색이 있고, 부분 도색까지 되어있는 경우도 있죠. 도색을 안해도 충분이 멋이 있으므로 고생해가며 도색을 꼭 안해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