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f0262fa484c834060c036bb10e184f533a17692" width="528" height="23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f0262fa484c834060c036bb10e184f533a17692" data-origin-width="2000" data-origin-height="900"></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이데일리<br><br><a href="https://naver.me/xOI7W08P"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OI7W08P</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660만 돌파 '파묘' 700만 목전…천만 향해 순항 중" data-og-description="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로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700만을 넘어 800만까지 향할 수 있을지, 궁극적으로 꿈의 천만 타이틀을 품에 안을지 주목"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OI7W08P" data-og-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8/000568713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RPT7/bl4FmQG9n2B/OTXdAQOg0tpEh87QZHyti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957"><a href="https://naver.me/xOI7W08P"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OI7W08P"><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MRPT7/bl4FmQG9n2B/OTXdAQOg0tpEh87QZHyti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95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660만 돌파 '파묘' 700만 목전…천만 향해 순항 중</p><p class="og-desc">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로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700만을 넘어 800만까지 향할 수 있을지, 궁극적으로 꿈의 천만 타이틀을 품에 안을지 주목</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p><blockquote data-ke-style="style3">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여전히 뜨거운 열기로 7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700만을 넘어 800만까지 향할 수 있을지, 궁극적으로 꿈의 천만 타이틀을 품에 안을지 주목된다.<br><br>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전날 17만 46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br><br>누적 관객수는 660만 6400명이다. <br>삼일절 연휴를 지나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동력이 살짝 떨어졌으나, 여전히 평일 15만 명을 훌쩍 넘는 관객수로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br><br>이대로면 이번 주말을 앞두고 700만 돌파가 유력하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지나 800만명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br><br>실제로 ‘파묘’는 이날 오전 현재 실시간 예매율이 45.9%, 예매량 19만 5명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 중이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 영화 ‘듄: 파트2’가 예매량 15만 3401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br></blockquote><p style="text-align: cente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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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차 갈까 고민이긔
222 ㅋㅋㅋ
해외관객수도 추가되는건가요??여긴 다음주 개봉이라 담주에 보러갈거긔
이번주말에 무인으로 3차 찍을거긔ㅋㅋㅋ
장기 흥행각이라 저는 나중에 2차 꼭 갈거긔!! 꼭 오컬트 최초 천만 가보자긔!!
토요일에 갑니당ㅋㅋ
주중 오전시간대 자리 꽉차더라긔. 천만 곧 갈거같긔ㅎㅎ
9일에 포스터 받으려고 또 보러 갑니다 ㅋㅋ
저두 또보고싶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