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형통한 날에 기억하라
[신명기12~15장]
내가 네게 명령하는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good)과 의(right)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구히 복이 있으리라 (신12:28)
정신을 차려 들어야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과 의란 어떤 의미를 말씀하는 것일까?
과연 내게도 선과 의가 있을까?
성령의 도움이 없이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선과 의를 아는 길은 오직 성경에 쓰여진 주님의 말씀을 찾아 듣고 읽고 지키는 (계1:3) 길 밖에 없음을 본다.
주님이 강조하는 것을 나도 강조하고,
주님이 하지 않는 것을 나도 하지 않고,
주님의 관심에 나도 관심을,
주님이 바라보는 곳에 나의 시선을 맞추어 오늘을 살아가는 길이 형통한 날이고 선과 의를 행하는 길임을 묵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