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운영합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제가 365일 대기 하는건 아닙니다
손님의 대부분은 신뢰하는 분들 이기 때문 입니다
명절 제사 지내는 시간에도 연습가능합니다.
제가 연습장에서 먹고 자고 하는데 때로는 밤12시에 연습하러 오시는 분 있어요
밤새도록 하고 새벽에 가셨네요. 그리고 연습료는 통장으로 보내주셨네요
우리연습장에서 이런 분들과 함께 한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신뢰를 샇은 분들은 언제나 제가 베풀어 드립니다. 내가 없어도 자주 오시는 분들은 저한테 전화 한통으로
모든걸 할 수 있어요 우선 이분들 먼저 일자리 확보하는데 이 연습장이 도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최선을 다해 드리겟습니다.
대부분 90% 우리 연습장 오시는 분들은 양심적입니다
어딜가나 문제일으키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얌체 제가 발견하면 즉시 영구출입제한 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을 위해서 어쩔수 없어요.
또한 각 산업현장에서 너무 이기적이고 근로자들 피 팔아 먹었던 관리자 밎 강한자 옆에 붙어
근로자 권리를 팔아 먹은 경력 있는사람들
우리 연습장 회원들 간에 들리는 소문에서 산업현장에서
버릇없는 사가지 제로들 2중으로 걸러서 강퇴처리 합니다.
저는 근로자시절 근로자의 권리를 위해서 수많은 벼슬아치들하고 피흘리며 항상 정면 대결했고
심지어 70명 모여있는 조회시간 관리자를 아침 조회시간 단상에 뛰어나가 최고 관리자 면상 발로 차버리고
그 자리에서 뒤지도록 밟아 버렸지요 당시 주변 사람들은 꿈인지 생신지
몰라 소장도 부장도 모두 부동자세로 굳어 버리더군요.
맞은 자의 행동은 과연 저질 이였습니다.
나이 먹은 관리자란 사람이 시골에서 처음 올라온 조공들 월급날 조금 씩 빌려서
수개월 입닦았고 소장도 당하고 나는자동차 운전연수 한달 시켜주고
출근 해서 공수 달아준다 했는데 설렁탕 한그릇 사고 입닦아버리더군요
추석 앞날 모든 사람 보는 앞에서 교도소 다녀오께 하고 죽도록 2번 나먹은놈 과감히 밟아 버렸지여
난 그당시 태권도 2단 이였고 뒤돌아서서 욕 안합니다. 할 거 있다면 정면에서
당신은 짐승이오 라고 나 큼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단 한번도 강자한테 붙어 안 누굴 이간질 않해 봤어요
그런데 일자리 항상 많았고 먹고 사는데 지장 없었어요
나 하나 잘 될려고 비겁하게 살았다면 불가능 했겠지여
그만큼 연습장도 내가 정의로운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비겁 했던 넘들 짤라버리니 다시와서 다른 사람 들 보다 연습료 더 주면 안돼나 하는 넘도 있더군요
그래서 당신이 처음엔 여길 어떻게 왔느냐 하니 용접기술 카페 보고 찿아 왔다고 하길레
과연 비겁자는 비겁한거 밖에 모르더군요 여기 올려놓으면 그놈도 보겠죠 영원히 오지마쓰레기들아.
첫댓글 밥상 하나는 굿입니다ㅎㅎ~^^
말씀 경청합니다.
소주가 없는게 아쉽네요~~ㅋㅋ
소주가 없다니요 보이기는 그렇도 1미터 거리에 아주 많~이 있습니다
좋은일 하시고 고생하시는게 글에서 많이 느껴집니다. 건승 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멋지네요~!
다음에 이용 예약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하시는 사장님도 계시네요 것도 모르고 인버터 알곤 용접기를 사버렸네요..ㅠㅠ 철판 시편 살려고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ㅋㅋ 시험치기 전에 찾아뵙고 연습 쩜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