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한동훈(왼쪽 사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개월 째 오차범위 내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8일 나왔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순서가 한 위원장, 이 대표로 바뀌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3월 1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 지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한 위원장 24%, 이 대표 23%로 조사됐다. 직전인 2월 1주 조사와 비교하면 한 위원장은 1%포인트 올랐고, 이 대표는 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2월 조사(이 대표 19%, 한 위원장 16%)에서 처음으로 둘은 오차범위 내 선두권을 형성했고, 이달까지 계속 오차범위 내를 유지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번 조사가 최고치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나라 망했긔
둘 다 꽝인데 장난하냐긔
참나... 이재명 하나때문에.....
휴 ㅅㅂ
개판이네긔
손잡고 자멸기원하긔
둘다 뒤졋으면
이재명과 함께면 한동훈은 넘 든든하겠긔
22 대를 이어가는 든든함 오지긔
한동훈은 전혀 안무서운데요... 이재명이 빨리 내려와야 할건데...
ㅎ ㅏ…….
1.2위가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 3위가 올라갔으면 하네요.
하..
돈다....
찢 이 새끼는 나라 망하도록 국짐 살려주려고 태어난 새끼긔
대환장
아오 환장하겠긔
인기 조또없긔 진짜
답답하긔 진짜.. 웃음도 안나오냄..ㅠㅠ
둘이 피터지게 싸우고 어부지리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