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금 재밌는 영화 보고 왔는데 말이져...
엄청나게 본전 생각이 나더군요.. 제목이 재밌는 영화라 그런지
엄청 재밌을줄 알았는데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 [원본 메세지] ---------------------
스콜피온 킹을 보았습니다.
미이라 2에서 부활한 스콜피온 킹의 역활을 맡았던 "더 락"이 주연을
맡아서 이젠 "인간"으로 나옵니다.
뭐 내용은..
권선징악.. 뻔한 스토리지만..
정말이지 화려한 액션은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들 더군뇨..
게다가 예언자로 나오는 여배우... 켈리 후의 매력은 정말이지.. ^^
음.. 제국의 통치자로 나오는 스티브 브래드가.. 누굴 닮았는데..
하여튼..
멋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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