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산회 시무식과 떡국파티 2023년 첫 산행 후 FederalWay 소재 Chosun Korean BBQ 식당에서 시산회 시무식과 떡국 파티를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식당에 모이는 시간: 12시 30분 *1616 SOUTH 325TH ST FEDERALWAY, WA TEL: 253-517-5355 https://g.co/kgs/sKqa14 *공지사항: 2023년 시산회 회비 $50을 지참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전달사항* 1. 당일 산행 규모를 정할 수 있도록, 참가를 원하시는 회원 여러분께서는 댓글로 참가 의사를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2. 코스 대장님께서는 무전기를 2-3일 전 부터 충전을 하셔서 대열 선두와 후미에 배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회원이 많은 코스는 선두, 중간, 후미의 지점을 교신으로 파악하면서 산행하실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3. 공식적인 카풀을 하는 경우 카풀 비는 IRS 기준 (IR-2015-137,Dec.17.2015에 의거: Beginning on Jan.1, 2016, the standard mileage rates for the use of a car(also van, pickups or panel trucks) will be 54 cents per mile for business miles driven)으로①왕복 100마일 이내(약 2시간 이내)는 1인당 15불,②왕복 100-150마일(약 3시간 이내)는 1인당 20불,③왕복 150마일 이상(약 3시간 이상)은 1인당 30불을 자원 봉사 차량 차주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시애틀 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몇차례 산길을 걸었던 "산객"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볼 수 있는 창이 이곳 뿐이네요. 해서 이곳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함에 늘 감사함을 담아 함께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회장님. 총무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특히 봉의산님과 나리이모님께서 고맙게도 성대한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값진 추억을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서울에 다시 돌아와 밀렸던 일정을 바삐 소화 중입니다. 제 거주지는 서울 도봉구이구요, 직업은 "침구사"입니다. 침과 뜸으로 아픈이들을 돌보는 일과 후학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혹 한국에 계신 지인분들 중에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한산 회장님과 봉의산님(두분은 저의 서울 전화번호와 카톡이 연결되었슴)-을 통해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릴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다리며, 여러분들의 안전한고 건강한 산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객"올림.
첫댓글 식당 예약 관계로
목요일 까지 참가여부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태백산 참석합니다
사랑+바다 참석합니다
최종 집결지 시간이 9시에서 9시반으로 바뀌었읍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산 들꽃 참가합니다
새로 나오시는 모니카님 참석 하십니다
무궁화 + 쏘냐 참석합니다 😊
블루와 제이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치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9시30분》입니다.
조은 참석합니다
조은 - 최종집결지 장소로 9:30 바로 갈게요.
청솔, 은솔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새소리 + 물소리 참석하겠습니다
Very much welcome.....
오리오 1시30분에 참석합니다
정정 네 12시30분에 참석
채송화 12시 30분에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산 , 한별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궁화, 쏘냐씨 참석합니다! ☺️
봉의산,나리 이모 참석 합니다.
감사 합니다.
새로 가입하실 산까치 부부도 참석하십니다
청언니 참석합니다
가을 참석합니다
안녕 하세요. 시애틀 산악회 회원님들과 함께 몇차례 산길을 걸었던 "산객"입니다.
제가 글을 올리고 여러분들의 활동을 볼 수 있는 창이 이곳 뿐이네요. 해서 이곳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많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여러분들의 따뜻함에 늘 감사함을 담아 함께 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회장님. 총무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며, 특히 봉의산님과 나리이모님께서 고맙게도 성대한 만찬에 초대해 주셔서 값진 추억을 않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해 마지막 날 서울에 다시 돌아와 밀렸던 일정을 바삐 소화 중입니다. 제 거주지는 서울 도봉구이구요, 직업은 "침구사"입니다. 침과 뜸으로 아픈이들을 돌보는 일과 후학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혹 한국에 계신 지인분들 중에 저의 도움이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한산 회장님과 봉의산님(두분은 저의 서울 전화번호와 카톡이 연결되었슴)-을 통해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릴기회를 만들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함께할 수 있기를 기다리며, 여러분들의 안전한고 건강한 산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산객"올림.
서울에 들어가셨군요
연락 주셔서 감시힙니다 하시는일.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산객님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선한 일에 힘쓰며,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청솔, 은솔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