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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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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방석[게시판] 제 1회 새얼문학회 워크샵을 마치고
최찬용 추천 0 조회 58 11.03.01 15: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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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1 17:15

    첫댓글 앞에서 여러사람을 이끌어주심에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한 분도 빼지 않고 올려주심에 감탄하구요~~ㅎㅎ
    새 마음으로 출항을 하여 닻을 올리신 새얼의 깃발이 오래도록 펄럭일 것입니다.

  • 11.03.01 23:39

    회장님의 자상하심에 감탄하며 읽어 내려왔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처음 가져본 워크샵을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의미있게 마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3.02 21:53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특히 회장님과 총무님~~정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고요~~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하신 이순원 선생님, 고맙습니다. 아유...과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엔 더 많은 식구들, 기쁜 얼굴 뵈어요^^

  • 11.03.02 18:39

    늦은 밤 도착했지만 그래도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전회장님, 정연희 님, 영숙 씨.

  • 11.03.02 21:52

    유호숙샘께서 회원들에게 하나씩 선사해준 붉은 부채, 받는 이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인 덕담들에 님의 깊은 마음이 전해져 왔습니다. 붉은 부채는 계절에 구애없이 쓸 수 있다네요. 감사합니다. 오래 간직할게요.^^

  • 11.03.07 21:46

    회장님 글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새얼문학회'가 바다 보다 깊고 푸르게 출렁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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