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격주로 수요일 마다 명예사서 어머님들이 오시는 날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라벨수정작업때문에 매주 오신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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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덕주 선생님의 소개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교생들이 인사를 드렸습니다.</P>
<P>너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P>
<P>어머님들을 뵈면서 학생들을 맞이할 때 반갑게 웃으면서 맞이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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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머님들이 규칙을 익히시고 열심히 도서관 일을 도와주시는 명예사서어머님들 덕분에 도서관의 라벨작업도 빨리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바쁘신대도 틈을 내셔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주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P>
<P>또한 어머님들끼리의 서로 아이들의 정보도 나누시고 친목을 다지는 모습에서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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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명예사서어머님을 통해서 아이들이 본을 받아 더 도서관에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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