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가지를 복합적으로 이렇게 믹싱을 해서 끌고 가려니까 저 나름대로도 굉장히 좀 애로사항도 있다.
여러분들이 실천으로 도와주셔야 그래서 문화라는 대로 찾아오면 어느 날 우리가 문화라는 이름을 쓸 때는 어느 기업에 문화를 쓰거나 어느 단체 문화를 쓸 때는 하루 이틀 바짝 뭔가 이렇게 해갖고 서류적으로 만들어서 문화가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저희가 이렇게 교육하는 것도 우리 꿈비모가 갖고 있는 굉장히 아주 독특한 그런 문화라는 거 좀 되새겨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거기까지 제목을 관여할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갔어요.
넘어갔는데 저는 이제 3에치라고 그냥 그렇게 하려고 그랬다.
3H
힐링
해피
헬스
이제 제가 저번에 경영 수업할 때 그런 말 드렸을 거예요.
여러분 제품 파는 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제품 파는 기술은 여러분들의 경험으로 얼마든지 팔 수 있어요.
교육 안 받아도 그래서 돈이 필요한 사람들은 제품을 팔아가는데 그렇게 어렵지가 않아요.
근데 우리는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마케팅을 굉장히 좀 이렇게 차원이 높은 마케팅도 많이 진행을 해보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한테 다 케어가 어떻게 좋다.
당케어 계속 얘기하지만 제품 설명을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요즘에 이제 이 온라인이 활성화된 지금 여러분 한번 보세요.
조금 전에 엔조 제놀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다음에서 빨리 찾아보는 게 되게 중요한 거예요.
나는 관심도 없고 나는 그 단어를 찾아보자 하는데 누군가는 벌써 우리 팀 중에 누군가는 자료를 올리고 있다니까요.
거기에 좀 전에 강의했던 이윤정 글이 올라와 있어요.
나도 깜짝 놀랐어요. 엔조제놀을 쳐보든 그건 빨리빨리 이제 정보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온라인을 활용하지 못하면 지금 시대는요 여러분들 뒤쳐져서 못해요.
그리고 저 사람에 대한 인격을 경험해보고 우리가 이렇게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아니라니까요.
그분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서 신용도 그 사람이 모든 게 다 온라인에서 이제 판단이 돼요.
진짜로 빅데이터에서는 여러분들 이름만 틀어놓으면요.
은행에서도 여러분들한테 이게 서류 쓰지 않고 돈을 빌려주면 한다니까 실제로 지금요 근데 그거를 우리 되게 모르죠.
거기 있어요. 없어요. 있죠 그렇게 누군가는 하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래서 우리가 마케팅이라는 걸 할 때 좀 우리가 알아야 될 것들이 있어요.
원래 꿈미모에서 이복규 선생님이 하려고 하는 마케팅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이에요.
그것 때문에 문화는꿈비모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스토리텔링이라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 제품이 여기 제품이 있으면 제품에 가다 성분을 이야기하는 것은요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맞지가 않아요.
왠 줄 알아요. 여러분 어설프게 이거 공부 완벽하게 하시고 어설프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듣는 소비자가 교육이 더 됐어요.
그래서 괜히 이거 제품에 대한 성분 얘기 어설프게 여서 공부하기 전에 절대 하시면 안 돼요 지금 엔조 제널 여러분 첫주는 엔조 제놀 우리한테 뭐가 좋아요. 항산화.항암~이제 인제는 우리 대부분 다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돼요 어떠한 제품의 성분이 좋다.
그래서 내가 먹게 되면 우리 몸속에서 그거를 흡수하는 율이 떨어져요.
비타민c만 같아서 그래 비타민c가 좋다고 비타민c 계속 먹는다고 그래서 우리가 한테 다 흡수되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비타민c를 흡수를 높이려면 뭐를 먹어라 칼슘을 먹어요.
칼슘도 무슨 칼슘 유청칼슘~~
그러면 나는 이 제품을 왜 취급하려고 할까요.
나는 이 제품을 왜 취급해서 돈 벌려고 할까요?
왜?
이사업을 왜 하는지를 알아야한다.
노후(초 고령화)
미래직업(일자리)
이게 지금 이거 굉장히 중요한 얘기예요.
이거 마케팅은 내가 저 제품을 왜 사 먹어야 되고 저게 만약 사업이 되려면 내가 저 사업을 왜 해야 되는지로 여러분이 방향을 트셔야 돼요 그러면 제품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면 한두 개 팔아먹고 내가 먹는 걸로 다 끝날 수 있어요.
근데 한번 시대적인 흐름을 해보자고 지금 그러니까 시대의 흐름이니까 뭐야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게 뭘까 윤석열이 빼고 이재명ㅡㅡ
지금 우리가 가고 시대적으로 우리한테 하는 게 이 초고령화 사회라는 거 초고령화 사회의 의미가 뭐라 그랬어요.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되는 것을 초고령화 사회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저 65세 인구가 20% 넘는 거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낀세대들어봤어요?
베이비 부머 세대58년~64년
58년 개띠 지금 일하는 사람 몇 명 될까요?
맞다고 치고 이제 초고령화 사회를 진입하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면 노동력이 없어진 거야 노동력이 없어진다는 얘기는 돈을 벌 수 있는 자리가 많다?
적다? 적다~ 그러면 이제 이거는 그림이에요.
위에 노인들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명이 있는데 젊은 아이들이 두명이서 이 다섯명을 여기를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는 여러분 머릿속에 딱 한 번 스토리로 만드셔야 돼요 우리가제품 하나 팔아먹자고 이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우리가 지금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데 나는 뭐를 준비해야 될까 다 나왔어요.
가장 큰 건 뭐가 있어야 된다 돈하고 연결되는 게 뭐예요.
우리 요새 배우는 거 뭐 있죠 경제연령이라는 게 있다고 그랬죠 경제 연령은 어떻게 된다고요
경제연령이란?
60세까지 벌은것은 자녀들을 위해서 다 쓰고
지금부터 60세이후80세까지 벌어서 100세까지 먹고 사는것..
지금부터 내 노후 준비는 9억짜리 아파트 하나만 사면 된다.=>주택연금 전환신청(290만원 평~~생 나온다)
인구절벽
아파트를 사야 되는데 왜 아파트를 사야 되냐 그럼 국가에서는 왜 우리한테 저렇게 아파트를 담보로 잡고서 그렇게 돈을 줄 수밖에 없느냐
그거는 어떻게 되느냐 그러니까 우리나라에는 인구 절벽이 왔어요.
일본은 이미 진작에 왔고요 인구 절벽이 뭔지 모르는 사람 다 알죠 내 자식이 저도 아들이 둘이 있는데 장가 안 가네요.
저 패스 없어요. 근데 만나는 여자는 있다요 예전에는 만나다가 어찌 했다고 죄송한 얘기지만 예전에 우리 나이 때는요.
만나다가 어떻게 해서 애 생겨가지고 결혼한 친구들이 의외로 많거든요.
그런데 얘네들은 어떻게 교육이 어떻게 되는지 애도 안 가져 그래서 어쨌든 인구 절벽이 왔어요.
인구 절벽이 왔다는 얘기는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면서 사회 구조가 이렇게 바뀐 그랬을 때 아파트를 가지고 국가에서는 아파트를 받아서 그분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 아파트를 다시 국민들한테 임대료로 쓰는 거예요.
그래서 임대료를 받아서 세금을 충당하는 이거는 여러분 지금 이해가 안 가고요 이건 이미 국가의 프로젝트가 그렇게 형성이 돼 있어요.
우리나라도 외국의 그런 모델을 따라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영상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우리나라 지금 안심하다고 이러지 말고 꿈비모에서 뭐라고요
미래 관점에서 지금 행동해라.
지금 행동하셔야 돼요 미래 관점에서 무슨 얘기냐면요.
이 얘기도 모르니까 스토리를 엮으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는 강원도 춘천 쪽이 집이다.
춘천하고 여기 서울하고의 거리가 멀다.
멀지만 그렇게 멀진 않다. 강을 따라 내려오면
빙 내려 강 따라 내려오면 한 30분 40분정도
그런데 서울에는 아주 해가 쨍쨍 떴어요.
그런데 이제 저기 방송에 뭐라고 나오냐면 춘천에는 시간당 2000ml 정도의 비가 내리고 있대 그런데 서울에서 비가 안 오니까 피크닉은 떠나요.
한강 고수부지로 떠나요. 지금 서울에 비 온다?
안 온다? 안온다.
춘천에서 이가 2000ml씩인데 이제 만약에 그렇게 해서 거기서 한 5시간 정도만 그렇게 비가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서울에 비 안 옵니다. 해가 떴어요. 춘천에서 비가 그렇게 많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슨 얘기냐 하면 서울에 사는 사람 지금 우리들이에요.
서울에 사는 사람이 저 춘천의 댐이 터질 거야~ 저렇게 비가 오면 댐이 터질 거야라는 방송이 나오는데도 내가 지금 피크닉 가방을 들고 한강 고수부지에 나가는 거랑 똑같을 수 있다는~ 그럼 어떻게 돼? 지금 얘기했던 춘천은 어디가 돼요?
일본..일본은 여러분들이 지금 그렇게 얘기하면 폭방이고 웃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여행 가방 들고서 어딘가에 여행을 갈 수 있지만 이제 물리적으로 막을 수가 없어요. 그런 거래요 그래서 춘천에 비가 오면 한강 고수부지 나간다.
안 나간다. 절대 나가 될 수 있으면 빨리 팀을 꾸려가지고 지대가 높은 데로 옮기거나 아니면 좀 거기서 어음 대로 남쪽으로 차라리 여행을 가도 그렇게 갔다.
미래 관점에서 현재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얘기가 다 스토리가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아파트는 9억짜리 그러면 이제 아파트까지 사야 돼요 아파트를 어떻게 사야 돼 아파트 어떻게 사요?
직업으로 들어가는 미래 직업은 지금 초고령화 사회로 간다는 얘기는 젊은이가 없다는 말이다.
실버와 그다음 바이오
왜냐하면 아무리 내가 잘 저도 이제 안성에서 농사를 짓잖아요.
지금 바이오라는 건 뭐냐하면 과학적인 접근 그러니까 우리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거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한 접근이 되지 않으면 제품에 대한 건 굉장히 어설플 수 있다. 그래서 실버가 먹는 건강기능식품 바이오가 가미된 이 제품 그 다음에 일자리는 실버와 바이오과 결합된 직업으로 내가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돈이 있는 사람들 시대가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가는 그분들이 어떤 욕구를 갖고 있는가에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이게 모든 사람들이 초고령화 사회로 넘어오면서 가장 큰 당신들의 바램이 뭐라고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그런데 또 이렇게 얘기하니까 어떤 사람은맞아요~
그 글자는 똑같다. 대리점은 그 총판이나 회사가 갖고 있는 정신과 모든 판매와 마케팅을 대리해서 그것대로 파는곳을 대리점이라고한다. 도매점은 시스템 없다.
도매점은 자기 능력껏 파는 거다. 이해됐어요?
그래서 서류를 쓸 때도 도매점에 대한 서류와 대리점에 대한 서류가 다르다.
대리점에는 반드시 뭐가 들어가냐면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본사에서 이끄는 대로 모든 것을 규정과 규칙을 지키면서 문구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다.여기 대리점 경험이 있는 분 많다.
그런데 도매점은 물건을 서류적으로 담보 집어넣고 해서 물건을 한 달에 몇 개씩 받아갖고 자기 이렇게 팔겠다~라는 기초적인 것밖없다.
그럼 우리는 왜 도매점을 안 하고 대리점을 썼을까요?
총판이 가지고 있는 거 회사가 가지고 있는 전산과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대리점에서 그렇게 규칙과 규정대로 하자는~~~이해됐어요?
지금 이제 공부를 여러분 처음해도 어쩔 수 없다.
지금 들어가서 찾아오면 다 그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몰랐던 부분이다. 여러분들은 도매점 어제 총판이 뭔지 그 개념도 사실은 그분이 말씀하셨듯이 대리점에 대한 역할은 뭐예요?
회사의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그대로 받아서 하면서 어디다 넘긴다고요? 소매점을 넘기는 거다.
그런데 우리끼리 약속을 하는 거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이 좋은 혜택은 뭐냐하면 여러분들은 대리점이면서도 총판의 수입을 공유시키겠다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해요?
대리점에서 소매점으로 매달 200개 이상만 판매해 준다면 여러분들이 한 개당 5만 원씩이 남는다면 5만원 그다음에 대리점에서 파는 것이 그대로 총판한테 똑같이 5만원이라고 이 논리는 생산30% 총판 20% 도매점 20% 그다음에 소매점몫30% 이게 기본적으로 유통 구조의 분배 방식이다.
물론 여기서 숫자가 조금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인건 만약에 내가 1개를 파는데 5만 원이 나온다면 총판에서도 5만원나온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200개 이상만 팔아준다면 대리점 여러분들이 파는 것에 대한 이득금 총판이 가져가는 이득금을 100%를 그대로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것이다.
다음에 여러분들 이렇게 구성된 다음에 나올 분들한테 이거 풀면 안된다. 여러분들 오해받습는다.
지금 제가 총판의 자격을 갖고 올 때 제돈을 냈으면 제가 이거 다 가져가도된다. 사회 구조가 그러니까 그런데 저는 함께 먹고 사는 구조 속에서 제가 제안을 한 거다.
여러분 이렇게 해서 회사에서 이 정도 돈이 들어가는데 그 돈을 여러분 n분의 1로 저한테 주신다면 주셔서 총판을 따온다면 내가 여러분들이 버는 돈은 내가 10원도 안 가져 가겠습니다라고 약속을 하고 다시 돌려주는 세상에 이런 구조 없다.
여러분들이 그 어떤 어떤 유통을 하셨어도 이런 구조를 만들어낼 수가 없다.
그래서 200개만 유통된다면 여러분들이 월 최소한 2천만 원 정도를 가져가는데 1년이면 얼마다 2억 4천 곱하기 몇 년 3년 할까요?
3년 하면 얼마? 7억 2천 이제 9억 정도 되겠죠.
좀 전에 얘기했던 그런 노후 준비가 프로그램대로 하면 선생님한테 여러분들 200개만팔면 그런데 200개 팔려고 대리점 하지 않는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여러분들 2만개 이상씩의 목표로하면 나중에 다 될 거예요.
그렇게 됐을 때 200개만 소진을 해준다 하더라도 저와 제 꿈비모 속에서 있는 여러분들은 최소한 3년 이내에 노후 준비는 끝낸다. 건강해지고 친구 사귀고 직업도 가지고 돈도 관련해서 이해됐어요.
그러면 좋아요? 더 좋아요?
이런 얘기를 남한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받아들여서 여러분들 스스로 흥분이 돼야 돼!
즐거워해야 돼!
지금 여기도 보면 눈빛을 보고 막 그러면
알아 ~나 그거..
지금 여기에 대단한 게 뭔 줄 알아요?
실제적으로 이런 구조를 갖기 위해서는 기존 사회에서는 자금 들어가요? 안 들어요?
자금 많이 들어요. 여기선 우리 제가 보증금 같은 거 안 받았지만 이 자금의 보증금 그대로 다 들어가면 굉장히 큽니다.
우리가 거기다 비교할 건 아니지만 풀무원이나 우리 정관장이나 이런 데 기본적으로 여기는 건물 임대료 이런 거 빼고 회사에다가만 집어넣는 돈이 최소 3억 이상은 된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대리점이 내가 총판의 수익을 공유하는 데 810만 원밖에 안 돼요. 지금 내가 어떤 분한테 사회 봉사를 굉장히 잘하시는 분을 만나서 그런 얘기를 해봤어요.
만약에 당신이 총판이라면 이렇게 수익을 좀 나누려고 하는데 당신은 나눌 수 있어요?없어요?이렇게 얘기하니까 그분이 뭐라 그랬을까요?없어요~~
그렇죠 그러면 생색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진실인데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서 포인트가 제품 하나 파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제 회장님이 전화 왔는데 흥분이 돼서 왔어요.
그분이 100개를 제품으로 만든 게 아니라 100개를 배합된 걸 가지고 100명한테 이제 먹였대요.
단체한테 준 거예요. 이분이 개인택시 조합 이런 데 연결해서 그 사람들은 개인 택시 타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뭘 다 갖고 있다고요? 대사증후군 100%입니다.
그분들이 그거 지금 한 달째 먹고서 표현하는데 난리가 났다.그러면서 나한테 선생님은 이제 프라이드를 가지라고 선생님 프라이드 절대 떨어지지 않고 아주 당당하게 정말 그것만 튕기면서 팔 수 있는 환경 이제 다 만들어놨다고....
그래서 지금 마케팅에 대한 흐름을 잘 여러분들 이해하세요.
지금 여러분들이 알고 있던 제품 하나 팔아먹으려고 뭔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제품 팔아 먹어야 되나? 안 팔아먹어야 되나?
내가 가르킨 게 아닌데 다시 제품 팔아야 된다? 안 팔아야 된다?
"팔아야 된다"
팔아야 된다라는 걸 전제 하에서 이제더미더미 계산해서 200개를 어떻게 빨리 유통시킬 건가가 여러분 노후 준비 기초야~ 이거 누구하고 상의할 것도 없어요.
단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제품 얘기를 많이 하는 것보다는 초고령화 사회 얘기를 해라~~
이런 일들이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 이게 기업 정신이거든요.
지금 우리손회장님께서 꿈비모의 제품의 모든 것을 주려고 하는 이유가 제 머릿속에는 사회의 기업 프로그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는 거예요.
근데 저는 세상에 저 같은 사람이 없을 줄 알았다.
제가 거의 뭐 35년 이상 이런 일을 하면서 저 같은 사람이 과연 우리 나라에 나올까? 그랬는데 이분도 한 20년 전부터 저와 같은 생각을 공유해서 어제 성남시에서 브리핑 다 끝났고 허락을 받았대요. 도장 다 찍었고요 진짜로요 그런데 장소는 두 군데를 물색을 한대요 .새마을연수원 자리와
오리역인데 오리역 있는 데가 사실은 더 좋아요.
회사에서 마케팅을 해서 한 회사가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다?
그러면 이 회사에서 이제품이 또 사회에 기여를 한다?
그다음에 제품을 파는 우리들의 현재 우리 꿈비모의 중년사관학교 문화가 사회에 기여를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왜그러냐면 만약에 이게 당뇨병의 기본 베이스를 두고서 우리가 출시하는 이 제품이 만약에 대한민국의 당뇨병 환자들10만명에게 무료로 먹일 수 있다는 또한 여러분들이 제품을 가지고 열심히 뛰어서 여러분들이 노후 준비에 보장이 되는 일을 하신다면 어떨까?
또한 그 제품이 건강을 책임져서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서 건강 의료 보험 의료보험의 수가나 이런 거에 재정 들어가는 것을 줄여줄 수 있다.
노후 준비를 한다면 대한민국 사회를 어느 정도 안정시킬 수 있는 구조를 가져 왔다.
그다음에 회사에서는 실제 종근당도 우루사를 만들어갖고 우루사를 공개적으로 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한테 무료로 주질 않는다~~
이제 시대가 우리가 가치 있는 일을 함께 하면서 우리가 우리 노후를 준비하고 우리가 실제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3개가 다 가질 수 있고 그다음에 꿈비모 프로그램이 가질 수 있고 제품이 가질 수 있어요.
그 세 가지가 그대로 연결돼서 사회에 기여하는 일로 나 하나의 생각과 행동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그런데 이거를 "님도보고따뽕도따고" "또랑 치고 가재 잡고" 할 수 있는 일이 뭐다 "바이오 봄"의 제품을 취급하는 일이다.
이렇게 이제 결론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한 번에 다 얘기한다? 적셔야한다. 객관적인 자료가 들어가고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어떤 사람은 또 이렇게 순진한 사람 선생님 누가 옆에서 그러잖아요.
이거 하나만 팔라고 또 다 먹으려고 지금 재주문 기다리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팔았는데 뭐라고 선생이 물건 팔지 말라고 그랬다고 안 팔아~~~
넘기라고 했다고.. 우리는 그런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전제가 뭐냐 하면 판매를 제가 얘기하지 않는 이유는 뭐냐면 대리점장 정도 되면 판매를 하시려고 생각하시면 안 된다. 그러면 돈 그냥 푼돈넓 받고 마는 거다.
대리점 장 되면 빨리 소매점을 찾아가고 소매점한테 더미 더미 그게 한 소매점당 50개씩을 넘길 수 있는 루트를 빨리 구성하는것이다.
네개... 그러면 여러분 월 무조건 이천만 원을 보장한다.
그리고 이제 지금 계속 얘기하지만 이천만 원을 내가 벌게 되면 막연하게 풀지 마세요.
그런데 이제 우리끼리 약속해서 어떻게 해서 대리점에서도 소매 판매 가능하다? 가능하지 않다?가능하다
여러분들하고 우리만 약속하면 된다.
그러면 나를 통해서 저 밑에서 있는 제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갈 때마다 한 개당 5만 원씩이 남는다고 가정해보면 대리점들이 직접 팔게 되면 얼마를 가져갈 수 있다. 200만 원 200만 원 200만 원 더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이제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
300개를 소진하는데 대리점이 기본적으로 300개를 목표를 세워보세요.
300개를 소진하는데 200개는 소매점을 통해서 나가고 도매점을 통해서 나가고 100개는 내가 직접 판다. 그래서 내가 전체 시장에서 가져갈 수 있는 %가 40%가 넘어갑니다.
제품 하나당 그러니까 이거 계산이 빠른 사람들 빨리 계산을 해보세요.
건강기능식품 팔아서 실제적으로 여러분 30% 이상 갖고 가는 거 쉽지 않고 특히나 조직에 들어가서 가져가는 분들은요 굉장히 약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 그렇게 돼서 내가 이제 1차적인 거 또 알려드리는 거예요.
먼저 거 적응이 됐으니까 이제 200개는 넘기고 100개는 내가 판다~~ 왜 그래야 되느냐? 내가 도매점들 소매점들한테 물건을 넘기고 나서 그 사람들한테 판매에 대한 걸 또 지도를 해줘야 돼...
프리마케팅이라는 걸 가지고 그 판매를 지도해 줄 때 나는 거기가 지도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느냐?아니면 내 것도 직접 팔아야 겠느냐?판다.
그렇죠. 그렇게 된다면 이제 구분을 해보는 거야 200개는 넘기고 100개는 내가 판다. 그렇게 됐을 때 한 달에 내가 가져가는 돈이 4천만원 정도면 1년이면 4억 5억 정도 돼요.
2년이면 끝난다. 노후 준비 그러니까 이제 왜 이렇게 되냐?
그러면 내가 노후 준비를 해서 내가 벌어서 산다는 개념이 아니라 나는 그 정보 갖고 있으니까 ~~~
지금 제가 이렇게 툭툭툭툭 던져드리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이 대리점을 선생님 프로그램의 카피에서 각자 여러분들이 대리점을 경영하셔야 돼요.
그리고 목표가 뭐가 돼야 돼요?
여러분들은 총판으로 바로 들어오셔야 저는 이 회사 사장 될 겁니다.
여러분들의 직함이 대리점의 직함이지만 실제로 어디에 있는 거다?총판..
그래서 함께 논의하고 제가 이런 것도 심하게 다 해 드리는 거 부르셔야 돼 알고 있는 거 중요치가 않아요.
행하는 게 중요해요..
제가 요즘 여러분들 만나면서 좀 전에 시스템에도 봤는데 제가 아우트라인 하나만 풀어주겠다.
제품에 대한거 회사에 대한 거 이거 다 끝났고 이제 사업 설명을 할 거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거에 대한 자료를 굉장히 많이 잘 갖고 계셔야 돼요..
우리한테 필요한 것은 뭐가 필요하냐면 사람이 필요하다.
이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고 내가 가려면 무슨 꺼리가 필요하냐면 소통 커뮤니케이션의 꺼리가 굉장히 필요하다.
그런데 이 소통을 하려면 만남을 가져야 되는 우리가 가장 사람을 얻기 위해서 못하는 게 뭐냐면 내가 저 사람을 만나 저 사람을 뭐로 소통을 할 것이냐라는 거다.
그런데 이제 돈 한 번 벌어보려고 딱 만나자마자 이 바이오 봄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지리산에서 3넌 설악산에서 3년 이렇게 얘기를 끌고 나가는 순간 그분들이 한마디를 거절하면 끝나는거다.
나 건강하고 나 그런안 먹을거야~너나 먹어 이러면 끝나요.
그러면 아무리 급해도 그렇게 접근하는 사람은 여러분 비즈니스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제가 주식회사 lf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할 때 제가 큰 타이틀을 어떻게 갔었냐면 주식회사 lf는 생명 살리기를 통해서 세상과 소통한다 이런 주제를 봤어요.
우리는 그 생명을 35명을 살렸고 그다음에 그거를 통해서 사회에 기여를 굉장히 크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저희가 1년 1년 매출이 회사가 260억까지 갔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만약에 그것도 제품만 팔려고 했었으면 여러분들 한 해에서 260억 정도로 돈 얼마큼의 제품이 만나야 되는지 알아요?
근데 보세요. 스스로 물건이 팔려나가게 만드는 마케팅이 하나가 있고 사람이 직접 들고 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게 있어요.
어떤 게 빠를까요?
그게 마케팅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만남을 가져야 되는데 사람하고 만나는 데 1대1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소통의 꺼리라는 거예요.
거리 그러면 이 소통의 거리가 모든 사람이 거절할 수 없는 꺼리라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이 사업에 성공 못하는 요 사람이 없어서 성공 못하는 거디.
제품이 없어서가 아니다. 제품은요 좋은 거 무지하게 많아요.
진짜로 제가 이 바이오봄을 내 걸로 만들려고 하는 딱 한 가지예요.
개별 인정을 갖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제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분밖에 이건 취급을 못하니까~~
알아들었어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거절할 수 있는 소통의 꺼리로 들어갈 건가? 아니면 상대가 거절할 수 없는 소통의 꺼리를 갖고 들어갈 건가?
세상에 확신이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지금까지 살아온 것처럼 이대로 살기 싫다라는 거예요.
왜 100세 시대로 하는 게 지금처럼 사는 대로 살을래요? 언제 그렇게 산다고 그랬어?
여기 넘어오는 거야 이대로 살기 싫다의 주제가 뭐예요.
변화해야 된다라는 대한민국의 100%의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생각은 다 갖고 있어요.
무서운 말이 뭔 줄 알아요. 변화를 해야 된다는 생각은 다 갖고 있는데 변화를 하는 방법을 몰라요
문제거든요. 그런데 저 방법의 기초가 뭐냐 하면 방법을 찾아가니까 아 변화하는데는 저런 법칙이 있었다는 거예요.
무슨 법칙 소홀히 하지 마세요.
여기 우리 전영숙이라는 분하고 옆에 계신 분하고 아직 저쪽에 계신 남자분하고 빼고는 여기에 계신 분들은 저한테 3의 법칙 마수 거리에 다 걸려서 오신 분들이에요.
신기하죠.
그런데 3의 법칙을 보고서 소통이 일어나면서 차근차근 공부할 사람이 다 돌아왔는데 왜 여러분들은 3의 법칙을 소홀히 하십니까? 웃겨요.
계속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이거 굉장히 중요한 키예요.
내가 사람을 1대일1소통을 해야 되는데 거절할 수밖에 없는 꺼리를 가지고 들어가면 안 된다라는 거예요.
상대가 거절할 수 없는 꺼리를 갖고 들어가서 3의 법칙 동영상을 통해서 변화라는 단어 끝에서 변화를 어떻게?
전환점을 만들어야 된다라는~~~
전환점까지 설명하게 되면 지금 선생님 프로그램 현실적으로 1 2 3이 이 속에 다있다.
스토리를 풀 수가 있어요. 그다음에 아무것도 안 하셔도 돼요.
그다음에 그 소통이라면 여기만 데리고 오면 된다.
자기들이 다 나 주변에 나하고 친한 사람들 여러분하고 친한 사람 여러분이 얘기하잖아 너나 잘해 그래요~~
왜? 여러분들이 그동안 살아왔던 걸 거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거를 제가 네트워크 14년 정도 한 회사에서 리더로 있으면서 저 밑에 그때 이제 돈이 되니까 다른 고민할 게 없어요.
맨 마지막에 온 사람들을 어떻게 쉽고 재미있게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를 연구해서 나온 게 이 프로그램인 거예요.
그랬더니 그 사람들이 회사만 들어오면 성공한다고 하는데 회사 프로그램대로 해도 내가 돌아서서 개별적으로 상대한테 일 대 일 관계를 펼쳐나가는 방법을 가르키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쪽의 일은 안 가르쳐도 되지만 돌아서 일대일 관계 개선하는 건 내가 프로그램에 엮어서 가르쳐야 되겠다고 만들어 놓은 게 지금 꿈비모프로그램이 그거를 그렇게 가르쳐줬는데 자기도 그게 부족해서 지금 성공 못하고 있는데 그걸 알려주는데도 뭘 하는 줄 알아요.
사람이 없어요.
나는 누구를 말하는데 어떤 얘기를 해야 되죠?
내가 가르쳐주고 있는데 그러니까 뭐예요?
이렇게 깨지지 않는 여러분 진짜 답답하다.
못한다가 아니라 얼마나 답답한지 어떻게 한국 사람이 한국 말을 하는데 못 알아들을까? 더 웃긴 게 뭔 줄 알아요?
당신들이 전부 다 우리가 원하는 걸 주제로 가지고 그걸 우리가 일도 잘하고 돈이 있어야 되잖아..
그러면 어때 의식적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얘기가 뭐냐고요 ...두명이 졸고있다~~ 그런 사람들한테 노후 준비하자고 초고령화 사회가 왔다고 내가 울부 짖어도 과연 그분 머릿속에 이게 드러나 그다음에 그게 똑같은 얘기로 가도 나중에 그거는 지금 듣고 다닐 거라는 거예요.
이렇게 더미더미 넘겨서 가는 걸 안 하고 이해됐죠? 그래서 제가 아우트라인 이렇게 쭉 설명했어요.
더 구체적으로 들어갈 거예요. 이제 저는 파워포인트는 다 완벽하게 만들어 드릴 거예요.
저는 파워포인트 강의는 다 보면 안 할 거예요.
여러분들한테 이제 확정이 되고 나면 우리 회사 이거 %가 다 이제 확정해서 나올 거예요.
그래서 아마 이번 주 금요일날 오시면 손 회장님이 또 더 큰 비전을 풀어드릴거고 오시면 커피를 먹으면 당뇨병 환자들이 커피 먹어요? 안먹어요?
그래요 그런데 이번에 오랜 시간 연구를 통해서 커피가 완결됐어요.
그러니까 당뇨병 환자들이 먹어도 되는 커피 그래서 그걸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사장님이 오셔서 여러분들한테 커피를 대접할 거다.
이제 그런 걸 접하면서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 뭐냐 하면 가능성 지금 우리는 당 케어라는 제품 하나로 지금 가지만 오픈과 동시에 이 회사에서 우리한테 5개 제품을 줍니다.
그러면 나는 이 제품을 갖고 가도 저 제품을 갖고 가도 5만 원에서 마이너스는 안 나옵니다.
5만원 여러분들이 유통에 대한 게 5만 원이상은 무조건 되지만 5만 원 이하는 안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면 좀 전에 3년 걸린다가 2년을 줄고~ 더 정말 재수가 없으면 1년 만에 보고 끝낼 수도 있어요. 재수가 없으면~~
다음주부터 꿈비모 역사 소개에 있는 시간을 30분 이상을 가질 거예요.
그래서 그 모든 강의를 최고 원로인 배영숙 이 여러분한테 꿈비모역사에 대한 스토리 얘기를 한 달 정도 반복할 겁니다. 한 달 정도 왜 그러냐면 이제 여러분들이 꿈비모 역사를 모르다 보니까 그냥 흐름 이것만 얘기를 해요. 그리고 또 여기 와서 수업도 몇 번 안 들어본 사람이 꿈비모 행사하고 다니고 막 그러거든요.
그럼 그거 안 돼요 여러분 그거 제재하셔야 해요.
그래서 역사에 대한거 금요일부터 시작을 할 겁니다.
그래서 우리 프로젝트 1 프로젝트 2도 조금 더 간결하게 줄일 거예요.
역사에 대한 거에여러분들이 아주 그냥 듣다 못해서 향기처럼 날릴 정도로 꿈비모에 대한 얘기를 속속들이 들을 수 있게끔 그렇게 해드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