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미리 가봤는데여..
그땐 공사가 한창이었거든여..
그 주위에 걍..콘도식이라구 여관도 아닌것들이 있어여..^^
방 조그만 하게 있구염..또...욕실과 조그마한 주방..
근데 슈퍼가 좀 멀더군여,,칫솔,샴푸는 가져 가시던가여~
하루자는데 3만원였는데 지금은 2배정도라구 하던데..
밥 하기시름 시켜 먹어두 되구여..
참...거기 모래가 정말 죽이더군여^^
넘 이뻤어여^^ 글구 차를 가져 가시는분둘..
꽃지 가기전에 백사장이라는 해수욕장이 있거든여~~
거기두 가보세여~~
넘 조용하구여...커플 가기엔 좋을듯하더라구여~~
정말 꽃지보다 모래가 더~~~~~좋아여
아는게 이것뿐이람니다..
죄송^^ 잼나게 다녀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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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에 드뎌.... 안면도 꽃 박람회에 가게 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