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어록
First Part. 진지함.
정말 짜증나는건.
장롱속에서 4살짜리 꼬맹이가 아사할때.
강남의 초등생 자식을 둔 부모들은 수백만원짜리 생일파티를 생각한다.
내가 이런말할 자격이 없다는게
정말 재수없다...
같은 상황이라면 나도 그럴지도 모른다는게.
구역질이 난다.
dumbass
입을것에서 먹을것에 이르기까지,
생활속의 사소한 문제를 결정하는 것 조차 힘들게 느껴진다.
무슨영화를 볼 것인가, 어떤 구두를 살 것인가,
샐러드에는 어떤 드레싱을 곁들일것인가 결정하는데
터무니 없이 오랜시간이 걸린다.
무슨 차를 살것인지 결정하는데는 5분 이면 족하지만
무슨색을 선택할것인지는 2주일이 걸리기도 한다.
셔츠의 단추가 떨어진다.
음료수를 의자에 엎지른다.
누군가 길에서 나를 치고 지나간다.
이럴때마다 마음속에 치밀어 오르는 화를 억누를 수가 없다.
때로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신경질을 부린다.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에게나 화를 내고 , 공격적이 되거나
내말의 요점을 즉시 알아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쉽게 실망한다.
일에 몰두하기가 어렵다.
한문장을 되풀이해서 계속 읽는다.
정신을 팔고 있다가 사람들이 한말을 다시 되묻는경우가 종종있다.
한 문장을 말하다가 생각이 끊기거나
완전히 핵심을 벗어날 때가 있다.
어떤일을 재밌있어 하다가도 이내 쉽게 싫증을 내버린다.
가장친한 친구가 여자친구로 부터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마음한구석에서 묘한 기쁨을 느낀다.
죄책감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이런감정이 생기는걸 막을수가 없다.
백만장자가 파산했다는 소식이나
헤어진 연인들의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불면증.
세찬 바람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면
즐겁게 노래하던 새들이
둥지로 찾아 듭니다.
맘껏 뛰놀던 짐승들도
제 소굴을 찾구요.
날씨가 개어 바람이 향기로우면 ,
풀과 나무는 물론 새와 짐승 까지도
생기가 돌아 기뻐 합니다.
세상의 일이란 자기 생각에 따라
괴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짜증을 내면 모두가 짜증 스럽게 뵈고,
슬프게 여기면 슬프지 않은것이 없죠.
하지만 웃는 맘으로 본다면.
모두가 즐거운 자산이 됩니다.
만일 하루종일 우울한 얼굴로 있다면.
자신은 말할것도 없지만,
주위에 있는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들겁니다.
또한 불쾌해져서 아무도 그를 만나지 않으려 할거구요.
스스로 자길 고립시키고,
고독의 무덤을 파는게 될거에요.
박찬호 만세!
운동선수가 부상을 이겨내기란 100번의 시련보다도 힘든거야.
박찬호가 다시 일어날수 있는건.
한국인이기 때문일꺼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여자 골퍼들 보면서 그런데.
자기들은 실력의 80~90%만 발휘해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선수들은 자기능력의 130%까지 쓴다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끈기와 고집 무식해보일정도의 노력.
지금도 다들 가지고 있는거지?
너무들 나약하게 살고 있지는 않은거지?
시련을 단련으로 받아들일줄 아는것.
그 좋은 배움을 요즘 너무들 지나치는것 같아~~^_^
요즘은..
요즘은 요가를 해요.
스트레스받고 잠도 잘안오고 괜히 신경질나고 그럴때.
요가 하면 참 좋아요..
시간나면 맑은 공기 쐬러. 인천공항도 가고요..^^
인천공항에서 차 뚜껑열고 바닷바람 냄새 맡으면 뒤게 좋아요.
1시간만에 바닷가로 갈수있다는게 참좋아요.
isao sasaki 에 Butterfly In The Rain 들으면서 가다보면
어제 이별하고 오랜시간 자다가 방금 기분좋게 깨어난 사람이 된 기분이 든다지요~
때로는 혼자서 지내봐요..
요즘은 자꾸 컴퓨터같은건 없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우 장정진씨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늘 활력있게 방송하시던 모습으로.
한사람의 시선도 지나치지 않으시고 웃어 주시던 모습으로.
주변 방송인들에게 즐거움과 힘을 실어주신 분이에요.
상태가 많이 안 좋으시다고 합니다.
지나가는 기도라도 꼭 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관한 기억
제대로 사랑을 해본 것 같다. 많이도 뜨거웠고 많이도 슬퍼했던 심장이 쿵쾅거린 것은 그때 뿐이었단걸 회상해보면 사랑이었던 것 같다. 언젠가 오래전에 헤어졌던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있다. 그렇게 기다리던 사람이던지.
발신자 추적이 없던 때의 그 참혹함이란... 3류영화같은 이야기지만 그날 참 많이도 괴로웠다. 그날 이후로는 나의 이기심을 받아줄 여자는 찾아보지 못한 것 같다. 그래서 난 발신자 번호 표시 서비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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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활의 이미지들은 마치 영화 로드 트립에 나오는 비쩍마르고 재미없는 키 큰 녀석의 이미지가 연상되기 때문이다. 바른 생활이라는 좋은 말이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들의 눈밖에 나지 않으면서, 아무런 기대도 모험도 없는, 어떤 승부도 피해가는 사람. 큰 승리도 맛보지 못하는 소시민이라는 이미지로 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은 가끔 내가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바른생활 사나이가 되어가는 건 아닌지 고민이 되기는 한다. 짐 모리슨과 커트코베인을 동경하며 자유를 외쳐댔던 내가 기회에 익숙해 지면서 정말 바른생활 사나이로 변해가는 걸까? 난 바른생활 사나이로 자라는 것이 싫다.
내가 죽기전에 해야 할 일 들 : 위험에 진 미녀 구출하기, 사랑하는 여인과 페라리에 몸을 싣고 라스베가스 횡단하기 , 아빠되기, 복싱 타이틀 획득하기, 영어 마스터 하기,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하기, TGV에서 여자 꼬시기<beforesunrise에서 처럼>, 수영장 달린 집 사기, 불멸의 명곡 만들기, 픽업트럭에 맥주가득 싣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일몰보기, 호랑이 기르기, 제자 기르기
내가.
내가 멈춰있는 동안.
세상은 참 빨리 돌아가죠?
누구나 느끼는 거지만.
누구나 생각하는 거지만.
거스르기란 참 어려운 일이죠.
그래도 살만한건
가끔은
아주 가끔은.
뒤도 안보고 달리는 내가있기 때문이랍니다.
지금의 내모습이 가장 최선이고.
지금의 환경이 가장 운명적인겁니다.
뒤 돌아보지 마세요.
한번 더 우스워질 뿐이랍니다.
으랏차!
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
내가 당신의 새 차를 몰고가 망가뜨린 날을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날 때릴꺼라고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비가 올거라고 말했는데도 내가 억지로 해변에 끌고 가 비를 맞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비가 올거라고 했잖아!"하고 욕을 하리라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내가 당신을 질투나게 하려고 다른 남자들과 어울려 당신이 화가 났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떠나리라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당신은 내가 오렌지 쥬스를 당신 차의 시트에 엎질렀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 소리를 지를 거라고 생각했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않았어요.
내가 깜빡잊고 당신에게 그 댄스파티가 정식 무도회라는 걸 말해주지않아서
당신이 작업복 차림으로 나타났던 때를 기억하나요?
난 당신이 내게 절교를 선언 할줄 알았지만 당신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래요. 내 생각과는 달리 당신이 하지않은 일이 참 많았어요.
당신은 나에 대해 인내했고 나를 사랑했으며 보호해 주었어요.
당신이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올때 당신에게 사과하는 뜻으로 내가 하려고
했던 일들이 참 많았지요.
하지만 당신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작자 미상
레오 버스카 글리아 발췌
p.s. 사랑의 표현마저 수줍어 하기에는 우리 모두 너무 짧게 사는거군요..
어느 님의 글에 관한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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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은 연이말 회원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지대한 관심은 너무나 고마워요~
유치한 단순 비난이 아니라 더욱 좋았구요^^
서론은 생략하고,
우선 님의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나라 교육의 실점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님의 생각중에 가장 아쉬운 부분은,.
바로 "우리는 다 같아야 한다!" 에요.
설득력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 배후에는 우리는 모두 같아야해요! 라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깔려 있더군요.
제 얘기가 말장난 같고 자기합리화로 보일수 있겠지만.
이건 연예인으로서의 고집입니다.
저희가 얻게된 명성에 비해 모자란 부분이 굉장히 많죠?
저희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남들이 못하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도 인정해 주셔서 참 기분은 좋습니다.
님의 말대로 저희가 모든걸 수용하고, 고쳐 나가려 한다면.
우린 그냥 모범생에 지나지 않겠죠..
보통 사회가 바라는 엘리트 다운 사람들이 되겠죠.
가수의 기본은 지켜야죠! 라고 말하신다면.
기본의 기준이 뭔지 묻고 싶네요.
학생의 기본은 뭐죠?
시험때마다 고득점에 지각도 안해야 하고,
수업시간엔 절대 자지않는 그런 학생들만
학생이고 앞날이 보장 되고 또 사회에 필요한 사람들이 되던가요?
물론 연예인이 아닐경우엔 다 같은게 이점이 되는 면이 더 커지긴합니다.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술, 담배 안하는걸 자랑으로 여기고,
절약에 저축도 잘하고 ,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사고나 스캔들 한번 없는 배우나 가수가
나오는 영화,드라마 혹은 tv에서의 모습들은 별로
유쾌하지 않더군요.
평소에도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
모두 똑 같아야 한다고,
닥달 당하며 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보고 즐기셔야할
연예인들마저 tv에나와 착한 모습만 보여주려 한다면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지금까지의 말들이 핑계로 보일수 있을꺼에요.
제가 한말에 대한 비난은 감수 하겠습니다.
그래도
꼭 한가지의 바램이 있다면.
저한테 써주신 글을 올리신 분과 그 또래들 만큼은,
다~~ 같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좀더 게을러 지시고,
좀더 많이 실패해보세요.
남들보다 모자라는게
본분을 못지키는게
꼭 '나쁜짓'이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쓰다보니 얘기들이 너무 거창해 졌네요.
어쨋든 저에게 주신글이라 감사히 답글 합니다.
님을 '그냥사람들'로 묻지 마세요.
그중에 한명이 되셔야죠.
그리고
저희가 님한테 맞춰나가기엔.
이미 신화라는 놈들^^과 님마저도 많이 길들여져 있습니다.
저희를 가수다운 신화가 아니라 신화다운 가수로 봐주시는게.
저희를 더 즐길수 있을꺼에요.
Second Part. 문득문득 보이는
***
난 보통 다이어리에다가 일기를 썼었는데,
사람들 다 보는 이 곳에다가 일기를 쓰라고
이런걸 만든건가.?
음.
쉬펄~~
1주일정도 했던 싸이월드의 Diary 中
***
"신화는 여러분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본의 volume up 中
***
자신의 외모중 가장 자신 있는 곳은? : 심장
언젠가의 인터뷰 中
***
근데 이야기가 재미도 없고 인상을 찌푸리게 하네요.
이런 이야기는 더 이상 안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로 말미암아 일진회가 미화될 수 있고 재밌어 보여서 학생들이 따라할 수가 있거든요. 사실 저희가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지만 대본상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미 있게 이야기 하는 거죠. 전~혀 재미없습니다. 학교 안가면 일진회 안껴줘서가 뭐가 재밌어요 (화난 목소리) 17대 1로 맞장을 왜 뜹니까? (신화 멤버 일동 얼었음.) 술취한 아저씨들 지갑 열어보는 곳. 그런 곳 가는게 재미있을까요?
(멤버들의 수습 시작)
저 이런거 들으면 흥분되요.
(멤버들과 DJ의 수습 멘트들. - 일진회 나빴다. 이런 계몽적인 이야기.)
저희 학창 시절에도 비행 청소년들이 흔히 한다는 담배, 술, 그리고 환각제 그리고 가출 다 다중 영상매체에서, 방송 매체에서 보고 배웠거든요.
저도 실제로 그랬습니다. 저도 TV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보고 담배를 배웠구요 지금은 끊었지만요.
저는 그래서 이런게 방송타는게 정말 기분이 나빠요.
정말 기분이 나빠요.
사실 이런게 문제 된다고 이야기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거든요. 모든 분들이. 근데 이런 게 정말 재미 있게 이야기 해도 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일진회가 멋있어 보이게 하는 유머 사연에 버럭 화를 내면서.
***
4년동안 열심히 춤추고 노래했는데 모르시다가, 그 프로땜에 알아보는게 아이러니네요...
사연 주인공의 선생님께서 김동완을 애정만세를 통해 알게 되어 텐텐클럽을 듣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간은 허탈해 하며.
***
에이, 나쁜 사람, 에이에이 나쁜사람, 확! 급체나 해라, 장염이나 걸려라, 헬리코박터균 위에 가득 생겨라!
시장에 차를 끌고나왔다는 사연을 듣고 나서.
Third Part. 쾌활함 중간에는.
반듯한 청년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말이에요.
전 반듯하지도 반듯하고 싶지도 않거든요.
자꾸 제이름앞에 이거쓰시면 제 개인싸이트 안들어갑니다. -______-;
으으으. 반듯하단 말. 너무나 지루하고 우울하고 재미없는 말이야.
우에엑! 토나와.
모세
사랑인걸.. 참좋아..
전에 문명진 노래들었을때도 이런 느낌이였는데.
내 취향인까?,,
문명진이 소주라면.
모세는 과일소주..^_____^
참 괜찮은 목소리의 가수.
모세라는 이름이 종교적 성향을 가져서 사람들이 반감가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나도 믿으면서 말이지.>
내가 이렇게 개인적인 취향을 느닷없이 올릴수 있는것도 어쩌면 그것때문? ^^
아아~~ 더이상 음악을 찾아 듣지 않는그대들이 좋은 노래들을 놓치는 것이 <받침 맞냐? -_->
너무도 아쉽다!.. 엠피쓰리에도 있으려나? 뭘로 듣던 좋은 노래 많이 사랑해주자.
음악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할텐데 말이지..
컴터앞에서 음악 찾지말구 나가서 들어봄세~
요즘 레코드샾에 들어볼수있게 되어있는곳 많던데..
컴터앞에서 썩어가는 영혼들이 가엽군... ㅜㅜ 나도 그렇고..
날샜수.
편파보도.......................
재수없어
그놈은 분명 간암으로 죽을꺼야.
하이~~~
동완입니다.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말이 옳기 때문이다."
라는 말 아세요?
자꾸 저 삼촌으로 부르는거에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분들 때문에..
오히려 괜히 마음이 이상해져요..
자기 자신들이 더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음.... 응큼한 사람들 가트니라고...쩝.
자꾸 그러시면 오바하는 것처롬 보여요...
이만 자제를...
아~~
여긴 이대앞 한 피씨방입니다..
스케쥴중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하하~
밥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왔어요..
다들..
더운데 냉방병 조심 하시구요...
즐 통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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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에이 이 속좁은 친구들 같으니라구..<일부는 잘하고 있지만.>
다음부턴 안티라든가 다른 팬사이트 친구들이 찾아오면
무조건 맞다고 하시오!
옛말에 "비난이 아프면 그말이 맞기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소.
그대들이 삼촌이라느니 내나이가 많다느니 하는말에 흥분하면.
마치 그건 진짠데 그대들이 숨겨주고 있는것 같잖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다 맞다고 해주시오!
아닌건 아닌거니...
그 친구들도 오죽하면 여기까지 와서 자기들을 상대해주길 바라겠소..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라오.
그친구들 사실 자기네 싸이트서도, 여기서도,어딜가서도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라오.~
얼마나 애처로운 관심끌기오!
울 굿엔터 식구들은 철저 하게 천사 모드로 나가시오!
그래야 앻녀가 명확하게 드러나기때문에
신고도 가능하오!
웹마스터는 아이피를 알고있다오~~^_^
p.s. 난 삼촌이 좋소~~ 제발 누가 묻거들랑 그렇다고 해주시오~
.................................................
앎으로 인한 기쁨은
언제나 책상앞에서가 아닌
파란 하늘 아래서 였습니다.
제발 여름에는 나가 놉시다~
유후~
p.s. 혼 나기전에 삼촌말을 들으시오~^____^;
여자 정혜
안봐??
안볼꺼야?
좋은 영화 좋은음악 타령은 늘 하면서..
왜 다안보고 안들어?
-__________-
장기 상영한다드라.. 빨리봐.
p.s. 네째줄까지는 어지러워 조금 뒤에서 봐.
한개읽고 내렸다,,삼촌안뇽?이거 삼촌이 올렸지?
이럴때보면 생각있는거같은데 가끔 이상한말해서 이미지 깎아먹는듯... ? ㅋㅋ 삼촌 색다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안에 휘르교도 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화 멤버중에 가장 인간전인면을 가지고 있는 듯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 김동완을 비판하는 人..?
에릭글 갖은거 잇는 줄 알앗는데...... dumbass 오!! 동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멋지다~ 제 싸이로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