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승맘] 4/25~5/24

[에르후]

5월 가계부 4/25~5/24    <생활비 40만원 도전>
날짜	내용	금액	헛돈
	생활비 400,000	400,000
4/25(일)	케이크 22.000  동네마트 51,050	-   73,050
4/26(월)	종승이병원 2,800  종승이약 2,000  종승이기저귀 70,000	-   74,800
4/27(화)	치킨 16,000	-   16,000	16,000
4/28(수)	아내약값 8,480 병원비 2,000  이마트(체크) 15,080  동네마트 4,000	-   29,560
4/29(목)	무지출1	-
4/30(금)	택시비 5,000  빵 7,500  종승병원(우리) 1,900  비타민(우리) 6,000	-   20,400
5/01(토)	동네마트(체크) 10,620	-   10,620
5/02(일)	식빵 2,000	-     2,000
5/03(월)	생리대 1,500  음료수 1,500  고기집(국민) 32,000	-   35,000	3,000
5/04(화)	송금수수료 500	-       500	500
5/05(수)	분식(체크) 8,500  종승이선물 5,050  음료수 5,300	-   18,850	8,500
5/06(목)	생수 10,000	-   10,000
5/07(금)	음료수	-     2,000	2,000
5/08(토)	카네이션 5,000  족발 32,000  모니터클리너 14,300  아버님혈당지 27,000	-   78,300	32,000
5/09(일)	동네마트 14,200	-   14,200
5/10(월)	안약 12,000	-   12,000	2,000
5/11(화)	맥도널드 13,900	-   13,900	13,900
5/12(수)	무지출2	-
5/13(목)	배달우유 43,000	-   43,000
5/14(금)	음료수 1,000  피부과(우리) 3,600  약국(우리) 3,400	-     8,000	1,000
5/15(토)	빵 2,700  택시비 3,000  동네마트(체크) 28,850  약값(우리) 2,200  병원비(우리) 1,900	-   38,650
5/16(일)	피자(체크) 23,800	-   23,800	23,800
5/17(월)	수수료 500	-       500	500
5/18(화)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19(수)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20(목)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21(금)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22(토)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23(일)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5/24(월)	무지출 할 수 있겟지?	-
	잔액	-  125,130	103,200
	[ 2010년 책읽기 / 2월 12일부터 시작~ ]
	1. 란스마이어 < 최후의 세계 >
	2. 몽고메리 < 약속 >
	3. 김성광 < 성공 자격증 >
	4. 전옥표 < 이기는 습관 >
	5.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 언덕 >
	6. 켄 블랜차드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7. 이정숙 < 유쾌한 대화법 >
	8. 리차드 칼슨 <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
	9. 메리 제인 라이언 < 아이윌 >
	10. 이재종 외 < 아내의 빈자리 >
	11. 고란 < 굿바이 빚 >
	12. 권성희 <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 >
	13. 보내 해리스 < 화내지 않는 엄마 되기 >
	14. 다고 아키라 <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
	15. 이천 < 내통장 사용설명서 >
	16. 유진경 < 샤방샤방, 그녀의 매혹통장 만들기 >
	17. 다나카 외 < 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
	18. 존 레인 < 언제나 소박하게 >
	19. 르네 피터슨 트뤼도 < 힐링맘 >
	20. 무하마드 유누스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
	21. 권오분 <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 >
	22. 고득성 외 <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
	23. 이금주 < 괜찮아요 >
	24. 엄성복 외 < 돈 버는 소비 심리학 >
	25. 김혜자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26. 정위스님 외 <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 >
	27. 제윤경 < 아버지의 가계부 >
	28. 권영숙 < 엄마헌장 >
	29. 이영미 <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 >
	30. 법정 < 홀로 사는 즐거움 >
	31. 권오분 < 제비꽃 편지 >
	32. 헬렌 한프 < 채링크로스 84번지 >
	33. 티에리 수카르 < 우유의 역습 >
	전은주 < 초간단 생활 놀이 >
	에릭 와이너 < 행복의 지도 >
	버트런드 러셀 < 행복의 정복 >
	야마오 산세이 < 여기에 사는 즐거움 >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나름.. 시원하기도 하고.. 축축(?)하기도 하고..;

오랫만에 좀 느긋하게 쉬는 중이에요.

아들내미 할아버지네 놀러갔거든요. 조금후에 오겠지만요.

쫑승이는 코감기가 들고, 저는 피부에 뭔가 나고.. (여름만 되면 나요. 건선이라나 뭐라나)

그래서 병원비가 좀 들었네요.

의료보험비를 낼 땐 좀 아까운 기분이 들지만, 그렇게 돈을 모아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받게 되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

지난 주에 빌려온 책은 어려워서 진도가 잘 안나가요.

채링크로스 84번지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게다가 후딱 읽었지요)

그 외에 다른 책들은 영~ 진도가 ㅎㅎ;

뭔가 가벼운 맘으로 읽으면서도 맘에 남는 그런 책을 하나 봤으면 좋겠는데..

(너무 조건이 까다로운가요 ㅋㅋ)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가요?

비도 오니 커피 한잔 마셔야겠어요~^^

[짭짤한맛조아]

요새 맘이 따뜻해질만한 책은 멀리 하고 지내는지라... 좀전에 커피한잔 하긴 했는데 마신지 모르게 마셔버려서 많이 아쉽네요. 그냥 따뜻한 차 한컵 가득 마셔봐야겠어요.

[비니얌]

-_-;;;; 책들 다 어려워 보이는 ㅠㅠ

[위기는곧기회~]

저도 커피가 땡겨요 ㄱ ㅗ추을 넘 먹었나 속이 쓰려서리 좀 있다 마실려고요 전 비오는게 좋은데....

[까망마녀★]

전 요새 재테크 관련 책만 빌려봐서.. 이제 슬슬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겠어요 ㅋ

[준서맘해수기]

아침에 커피한잔했는데 또 해야겠네요...몸이 안따라주는걸보니 카페인부족...ㅎㅎㅎ 저도 여름만되면....피부걱정이 앞서네요.....증상은..비밀~~ㅋㅋㅋ

[행복한청지기]

ㅋㅋ 저도 책좀 읽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