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닮골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복 이많
    2. 사는기쁨
    3. 작은길
    4. 모세
    5. 바다사랑
    1. 러피스
    2. 하늘보라
    3. 모모
    4. 바나바
    5. 호산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스마일^
    2. 사는기쁨
    3. 모모
    4. 닼스윤성주
    5. 원펏
    1. 청청
    2. 수니안1
    3. 코코
    4. 마라도 김태형
    5. 너끄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닮골 사랑방 골프존 도레이오픈 정찬민 선수 우승[수정]
바나바 추천 0 조회 145 23.11.05 16: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6 09:29

    첫댓글 뉴스 자막으로만 우승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ㅎ
    올핸 한국 골프투어 남자나 여자 투어에서
    장타자들이 제법 우승을 많이 하고 있슴다.
    골프는 장타順이 아니라고 하지만
    가끔 필드에서 장타 치는 칭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구 ㅠ
    TV 시청할 땐 정교함도 좋지만
    장타치는 선수 응원하는 맴이 저절로 생기더만요 ㅎㅎ

  • 작성자 23.11.06 11:47

    아마 장타와숏게임 실력자의 확실한 승부를 볼수있는 시합이 다음주 서원밸리에서 입증 되리라봄.서원밸리의 그린이 만만찮아서 퍼팅이 우승 결판,물론 드라이버도 장타가 유리하지만 말일세.

  • 23.11.06 10:56

    마지막18번홀,그리고 두번의 연장전
    모두 봤었는데요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kpga가 더 재미 있어요^^

  • 작성자 23.11.06 11:49

    티샷이 왼쪽숲으로 밀린 후 아이언 세건 친볼은 타이거도 혀를 내둘렀을겁니다.

  • 23.11.06 13:39

    @바나바 강심장 이죠

  • 23.11.06 11:05

    난 빠님과 달리 벌시로 노장축에 드는 강경남이가 우승하길 바랬는데 그런 거 보면 난 역시 쉰세대가 맞나벼!

    강경남 박상현이가 시방은 KPGA 노장축에 들지만 내가 티비로 골프 중계를 보기 시작할 무렵에는 최상호 박남신이가 펄펄 날던 시절이었으니 그 당시만해도 요새 시니어 대회에서 잘 나가는 모중경이나 박도규, 석종율이도 다들 아그 수준이었었는데... 그때 강경남, 박상현이는 막 데뷔한 신예들이었건마는...!

  • 23.11.06 11:48

    마지막18홀에서 벙커샷으로
    2미터 오르막펏을 성공시켰으면
    강경남 우승 이었는데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 작성자 23.11.06 11:55

    노장과소장 차원이 아닌 누가 더 압박감을 이겨내고 기량이 앞서는가 대결로 봤는데 따오르는 신예의 무서운힘을 노장들이 이겨내기가 쉽지않아요.전 개인적으로 호불 선수가 있기도하고요.
    최상호선수가 티샷이나 경기운영은 해볼만하다고했는데 나흘간 체력이 딸려 어렵다고 하더군요.세월 앞에 유유히 흐르는 변화의물결을 누가 막으리요ㅠㅠ

  • 작성자 23.11.06 11:59

    @누가 2번의 기회를 놓친 퍼팅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죠^^그것도 아슬아슬하게 비껴나가서...

  • 23.11.06 12:20

    정말 긴장하며 본 경기였습니다.
    요즘 너무 잘 쳐요. 거리도 짱짱하고..

  • 23.11.06 13:39

    샘 얘기?

  • 작성자 23.11.06 15:56

    @누가 콧셤 기르고 턱셤 에 구두굽만 높이면 샘=찬민?

  • 23.11.07 12:20

    @누가 형~~ 난 부상자..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