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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강기국 어머^^ㅣ발 인신매매,장기적출 + 경험담들 모음.. (아주아주 스압..)
김 태 희 추천 1 조회 4,336 11.07.13 00: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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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3 00:38

    첫댓글 헐 너무무서워요

  • 아 무섭다 너무 무섭다 ㅠㅠㅠ

  • 11.07.13 00:47

    헐...ㅠㅠ진짜 무섭네요 ㅠㅠ

  • 11.07.13 00:49

    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ㅠㅠㅠㄴ밤에 혼자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진짜무섭네요ㅠㅠㅠ아진자

  • 11.07.13 00:51

    헐 근데 이거 다 진짜에요?? ㅠㅠ

  • 11.07.13 01:03

    나 ...일끝나고 집에오면 12시쯤 되는데 무서움..ㅠㅠㅠㅠㅠㅠㅠ....헐랭이

  • 11.07.13 01:07

    ㅠ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ㅠㅠ 중2때인가? 아침 학교갈시간에 노래 듣고 학교 가고 있는데 휠체어 타고 계신 아줌마?한분이 제 팔을 딱 잡는거에요. 이어폰을 빼고 무슨일이세요? 하니깐 "학생 내가 몸이 불편해서 그런데 밀어주면 안될까?"
    이러시길래 평소보다 일찍 나와서 알았다고 했죠.
    근데 제가 그동네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지리를 다 알고 있거든요 느낌이 이상했죠.
    그래서 저 학교 갈시간이... 말끝을 흐렸는데 그러지말고 저기 차 앞에 까지만 밀어달라는거에요.
    아 순간 진짜 이건 아니다 하고 바로 아줌마 밀어 버리고 냅다 도망갔어요.. ㅠ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벌써 6 7년 전 일인데 얼마나 무서웠는데요 ㅠ

  • 11.07.13 01:12

    아 평소에는 그냥 용감한 척 다니는데ㅠㅠㅠㅠ 이런 얘기만 보면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

  • 11.07.13 01:14

    이거 다 진짜에요 ㅠㅠ?? 누가 장기 밀매 그렇게 함부로 못한다고 또 아니라고 하고 그러던데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1.07.13 01:26

    근데 병원 화장실 같은곳가면.. 화장실 문이나 거울앞에 장기매매한다고 연락처 같은거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여져있더라고요..물론 대놓고 장기매매 이런게 적혀있진 않고..둘러서..

  • 11.07.13 01:17

    헐 세상 완전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 11.07.13 02:17

    헐...ㅜㅜ내 동생 당하면 어쩌지.. 전 이런글 보면 동생이 너무 걱정되요ㅜㅜ 도와주고 음료수같은거 주면 냉큼 받아마실까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무서움..

  • 11.07.13 02:56

    헐ㅠㅠ이거 니 다리 내놔로 옮기는게 좋지 않을까요?ㅠㅠㅠ

  • 작성자 11.07.13 03:22

    귀신 이야기가 아니라서 이쪽에 썼는데 ㅠㅠ 옮겨야 할까요? ㅠㅠ

  • 11.07.13 09:21

    안옴겨도 될꺼같은데요..ㅠㅠ 너무 무서운 세상임

  • 11.07.13 09:47

    진짜 믿을수잇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ㅠㅠ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한사람을 봐도 도와줄수가 없는 세상이 되버렷어

  • 11.07.13 10:01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결혼앞두고 실종된 남자 생각나네요...그 사람도 저렇게 됬을거라고 막 괴담 있었는데;;;;

  • 11.07.13 15:19

    2222 하수구에 피같은 물질이 있었던것같다고....하지만 흔적은 없고ㅠㅠ

  • 11.07.13 15:42

    333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신고할 수 도 없고ㅠㅠ 안타까워요ㅠㅠ

  • 11.07.13 15:55

    벽에도 혈흔 있고 수도세가 엄청 나왔죠 정황은 확실한데 증거만 없다더라는ㅠㅠ

  • 11.07.13 15:56

    4444!!! 갑자기 수도세인가?암튼 물 엄청 많이 썼는데 그게 시체처리하느라고 그렇게 물 많이쓴거일수도 있다고 했는데.......하수구에도 이상한 물질 있었고 ㅠㅠ그거어케됐는지너무궁금함

  • 11.07.13 10:53

    정말 무서운 세상....ㅠㅠ 아 소름끼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3 11:29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7.13 15:58

    전 옛날 중딩때 학교갈라구 버스 기둘리는데 왠 차가 앞에 서더니 아저씨가 태워주겠다고 타라는거에여 괜찮다는데도 계속 얼마나 타라는지 뒤에차들이 빵빵거리는데두... 그땐 어린맘에 아저씨 성의를 무시한건가 했는데 안탄게 천만다행...

  • 11.07.13 11:43

    젤 윗사람은 저과정들을 어떻게 저렇게 잘아는것인가.....미스테리.....

  • 11.07.14 02:36

    2222222222222

  • 11.07.13 12:07

    이런 글 읽으면 정말 무섭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다가오면 정말 의심하게 돼요... 정말 다른 사람 도우려다가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면 어쩌나요......

  • 11.07.13 13:47

    어우 ㅜㅜㅜㅜㅜ어뜨케ㅜㅜㅜ제발 사람이라면 이런짓좀 안했으면 좋겟어요ㅜㅜ세상무서워서 살겠나....정말 ㅜㅜ

  • 11.07.13 13:55

    이거 볼때마다 정말 정독하게 됨..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 11.07.13 14:44

    정말 무섭다 진짜........... 이제 무에타이는 기본 옵션이 되는건가... 진짜 앞으로는 테이저건 호신용을 들고다녀야 할 기세

  • 11.07.13 15:26

    ㅜㅜㅜㅜ 이런거 보면 나도 조심해야겟지만 우리 가족이 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땜에 ㅜㅜ 너무 무서워요
    동생 아직 학생이고 암것도 몰라서 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ㅠㅜㅜ 집에가서 이런 경험들이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고 해야겟어요!!! 엄마아빠도 그렇고 ㅜㅜㅜ

  • 11.07.13 15:48

    저 저번에 휴게소 화장실 갔다가 실제로 화장실칸에 신장 삽니다 적혀있는거 봤어요 엄청 소름돋았음ㅠㅠ

  • 11.07.14 00:51

    ㅋㅋ전 그런거엄청 자주보는데 장기매매 막이런거

  • 11.07.13 17:18

    아.. 개쓰레기들.. 세상에 믿을 만한 사람 없네요 애기까지 이용하고

  • 11.07.13 19:32

    맨윗분은 저런일을 하셨거나 주위사람이신듯...

  • 11.07.13 19:55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 11.07.13 22:16

    무서워요..............ㅠㅠ................

  • 11.07.13 22:44

    진짜 이런거보면 너무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저럴수있지..ㅠㅠㅠㅠㅠㅠ

  • 11.07.13 23:21

    아저씨 생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거 보면서 진짜 무서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1.07.13 23:40

    일찍일찍다녀야지.....ㅠㅠ

  • 진짜 무서운세상이예요 ㅠㅠㅠ내동생도 어떤남자가 미친듯이 쫓아와서 당황해서 미친듯이 도망치다가 발목잘못접질러서 인대끊어짐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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