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메인 주 주무장관 셰나 벨로우즈를 반역죄로 유죄 판결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20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은 지난 12월 주 예비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나오지 않도록 헌법 수정 제14조 3항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혐의로 메인(Maine) 주 주무장관 셰나 벨로우즈(Shenna Bellows)에게 유죄판결을 내리고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달 보도된 바와 같이, JAG 수사관들은 메인 주 오거스타에 있는 그녀의 집 근처 케네벡 강둑을 걷고 있던 악당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딥 스테이트 인물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처럼 벨로우즈는 "악의적인 체포"를 비난하고 그녀를 즉시 석방하지 않으면 "JAG를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는데, 이는 JAG의 펜사콜라 처리 센터의 수사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공허한 위협이었습니다.
“나는 집에 가고 싶습니다.” 그녀가 심문관에게 말했습니다.
하루 후, 그녀는 자신이 알게 될 마지막 집인 GITMO의 악명 높은 캠프 델타 구금 센터로 가는 무료 항공권을 받았으며, 그곳에서 그녀는 5월 15일 재판이 열리기 전에 한 달 동안 독방에 갇혀 지냈습니다.
재판은 법원이 임명한 그녀의 변호사가 "가짜 증거"에 근거한 잘못된 재판을 요청하고 JAG가 벨로우즈의 운명을 결정할 권한을 부여한 3명의 배심원들과 비공개로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하면서 소란스럽게 시작되었습니다.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잘못된 판단은 정당하지 않으며 기밀 가십 세션은 예의를 위반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두 가지 동의를 모두 거부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제독님. 저는 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요청한 것이었습니다."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그 사이 수갑을 찬 벨로우즈가 낙담한 듯 한숨을 쉬었습니다.
연설에서 제독은 벨로우즈가 트럼프 대통령을 주 예비 선거에서 금지한 일방적인 결정은 비록 나중에 그녀의 판결을 번복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 반란을 선동한 적도 없고 법원에서 그런 범죄로 그를 기소한 적도 없기 때문에 반역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그녀의 노골적인 자유주의적 급진주의와 트럼프에 대한 격렬한 증오가 그녀가 사법권을 기꺼이 남용하도록 촉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벨로우즈는 2023년 12월 3일 질 바이든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국무장관으로서 그녀는 “메인 주민이 그에게 투표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트럼프로부터 메인을 구하려는” 도덕적 자극을 받았다고 썼습니다.
벨로우즈의 변호사가 벌떡 일어나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존경하는 제독님, 저는 지금 이 순간까지 이 증거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부적절합니다. 검색 파일에는 이메일이 없습니다. 감춘 것에 대해 제소합니다.”
“방금 밝혀진 새로운 증거입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문서에서 귀하의 의뢰인인 수감자 벨로우즈는 자신이 투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삭제한 데 대한 법적 근거가 없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그녀의 “도덕적 책무”라고 썼습니다.
“이 이메일은 어디에 있나요?” 변호인이 요구했습니다.
제독은 평면 TV에 해당 이미지를 표시하고 사본을 반대 변호사와 배심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나는 트럼프가 대표하는 모든 것을 혐오합니다, 질. 그리고 예비선거와 총선거에서 그 누구도 그에게 투표하지 못하도록 할 것입니다. 나는 그의 민주주의 브랜드에 동참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그가 반란을 선동했든 하지 않았든 그는 끔찍한 사람입니다. 조에게 제가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라고 이메일에 적혀 있습니다.
“해병대 사이버사령부는 이 이메일이 수감자 벨로우즈의 정부 주소에서 발신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제독은 배심원에게 말했습니다.
“내 의뢰인과 잠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변호인이 말했습니다.
“쉬는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제독님, 저는 이의를 제기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제 의뢰인의 이메일 계정에 불법적으로 접근하여 그녀를 모함하기 위해 그 내용을 썼을 수도 있습니다.” 변호인은 말했습니다.
마침내 벨로우즈가 말했습니다. "내 것이오. 내가 그것을 보냈습니다. 나는 속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나의 초기 규칙이 결격 조항에 대한 나의 해석에 근거한 것이지 변덕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말할 건 그게 전부요.”
“말을 충분히 한 것 같아요, 벨로우즈 수감자.” 제독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말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그는 배심원에게 이메일과 벨로우즈의 간결한 진술만을 토대로 평결을 내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잠깐만요.” 벨로우즈가 끼어들었습니다. “당신의 그럴듯한 혐의에 대해 그럴듯한 변호를 하려면 최소한 몇 주가 필요합니다.”
“여기는 GITMO입니다, 수감자 벨로우즈, 우리는 신속한 재판을 믿고 있으며 아직 무고한 사람이 이 법정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배심원은 벨로우즈에게 반역죄를 선고하고 제독이 5월 23일로 예정한 사형을 승인했습니다.
여담으로, 콜로라도 대법관 4명을 상대로 한 JAG의 소송 사건은 5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jag-convicts-maine-secretary-of-state-shenna-bellows-for-treason/
첫댓글 반칙이 생활이네요. 그러면 메인주 합중국 나가야지.. 맨 위가 안잡혀가는데 이번엔 잡혀가서 저렇게 되는거네요.
큰소리만 칠 줄 알지, 실상은 허당인 것 같습니다. 집 근처 강가를 느긋하게 배회하다 잡힌 것도 그렇고, JAG를 고소한다느니, 변호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느니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말이죠. 입을 잘못 놀리고, 바이든 가족에게 잘 보이려다 죽게 되네요. 트럼프가 딥스들을 끌어내는 미끼 역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콜로라도 주 대법관 4인방도 조만간 셰나와 비슷한 길을 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혐의지요. 투표용지에서 트럼프 이름을 빼라고 판결까지 내렸으니 뭐 더 심하다고 봐야겠죠. 셰나는 연방대법원이 만장일치로 트럼프 이름 뺄 수 없다고 하니까 슬그머니 번복했음에도 사형 판결을 받았으니...
감사합니다 ~!!
RRN에서 거의 독점으로 내보내는 딥스 재판과정은 흥미로운 게 많네요. 법정 드라마가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딥스들의 체포, 재판, 처형 소식을 글로만 접하니 상상력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는데, 눈 앞에 펼쳐지는 생생함이 없는 게 아쉽네요. EBS를 한다면 어느 정도 맛뵈기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만...
순조롭게 모두다 기트모행!
콜로라도 대법관 4명 도 기다려지네요
사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바이든의 지인들은 하나 둘씩 지구 땅에서 사라져 가는 것 같습니다. 셰나가 메인 주를 벗어나 보다 큰 무대에서 놀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 같네요. 그런데 바이든 가족은 불나방을 불러들이는 불 같은 미끼 상태인 걸 자각하지 못하나 봅니다. 셰나 벨로우즈는 트럼프 혐오증이 강한 나머지 현실 사태 파악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썩은 동앗줄을 잡았다는 걸 죽기 전에 깨달을 지는 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요즘 RRN이 좀 뜸하네요. 요즘 곧 큰 게 한방 터질 것 같은 분위기가 있기는 한데 그걸 위해 함구하는 것일까 싶기도 하고요. GCR 복원된 공화국도 최근 한달동안 일요일에도 게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