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이름이 영빈이더라보면서 영빈이 생각이 났어저번에 영빈이가 게스트로 나온 비밀의 방 봤을 때처럼 반갑더라아마 같은 제작진분들이 만드셨을테니까 혹시 영빈이를 기억해주신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영빈아 너무 보고싶다나는 토끼만 봐도 클로버만 봐도 1123이라는 숫자만 봐도 영빈이가 떠올라본가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 푹 쉬고 아기배 빵빵하게 채워서 돌아와!진짜진짜 보고싶어 영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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