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우편분류직 직무지도원 요청 |
□ 우체국 우편분류직 개요
○ 2008. 10월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지사에서는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우편분류업무 매뉴얼 제작, 네트워크 기관의 취업 후 적응지도 등으로 아래와 같이 2009년에 서울송파우체국, 서울동대문우체국 등 10개 우체국에 각 5명씩 총 50명(지적 19명, 자폐 16명, 정신 15명)이 채용되어 근로 중임
우체국명 |
분당 우체국 |
강남 우체국 |
강동 우체국 |
송파 우체국 |
성남 우체국 |
광진 우체국 |
안양 우체국 |
광화문 우체국 |
서초 우체국 |
동대문 우체국 |
고용 장애유형 |
지적 2명, 자폐 3명 |
지적 3명, 자폐 2명 |
지적 3명, 자폐 2명 |
지적 2명, 자폐 3명 |
지적 3명, 자폐 2명 |
정신 5명 |
지적 4명, 자폐 1명 |
정신 5명 |
지적 2명, 자폐 3명 |
정신 5명 |
네트워크기관 |
한국육영학교, 성은학교 |
한국육영학교, 밀알학교 |
한국육영학 교 |
한국육영학 교 |
하상장애인복지관, 한국육영학 교 |
송파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
안양관악장애인 복지관 |
성모․ 송파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
사랑의 복지관, 하상장애인종합복지관 |
성모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 |
※ 10개 우체국에 근로 중인 장애인근로자는 일부 변동이 있음.
※ 네트워크 기관은 동일 함.
□ 우체국 우편분류직 추진과정 요약
○ 2008. 11월 이후 지사에서는 한국육영학교 13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통하여 정신적 장애인의 우편물분류 직무개척 업무를 공동 기획
○ 광진ㆍ강동우체국의 발착분야에 시범사업 실시(‘08. 11월-12월)
○ 우정사업본부에 우체국 발착분야에 장애인채용 확대 요청 : 50명 채용하기로 합의(‘09. 1. 9)
○ 공단 고용개발원에 요청하여 우편분류업무 매뉴얼 제작(1종)
○ ‘09.12.31.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2010년 우편분류 사업에 대해 우정사업본부 우편분류 업무 책임자와 논의 (’09.10.23)
⇒ ‘09년과 동일하게 10개 우체국에 50명을 고용 유지하기로 결정
⇒ 타 우체국으로의 확대 요청 사항은 긍정적으로 검토(추후 결정)
□ 직무지도원 요청 내용
○ 필요성 : 2009년 1년간 우체국 우편분류직무에 공단 네트워크 기관에서 취업 장애인근로자에 대한 직무지도를 실시하였으나 일부 네트워크 기관의 인력 부족 등으로 직무지도원을 배치할 수 없어 우체국과 장애인근로자 간의 의사소통, 업무지시 등에 일부 문제가 제기되어 직무지도원 상시 배치의 필요성이 제기됨
○ 활동 지역 : 위 표의 10개 우체국
○ 업무내용 : 우체국 우편분류직에 근무 중인 장애인 근로자의 업무지도, 우체국 담당자와 장애인 근로자의 중간 역할 등
○ 기간 : 2010. 1월 ~ 2010.12.31
○ 시간 : 하루 4시간으로 근로시간은 우체국 별로 상이함.
○ 필요인원 : 10개 우체국 별 1 ~ 2명
첫댓글 조교님~ 매일 가야하는 건가여??
그건 공단과 협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