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버지 되기 위한 십계명 *
1. 자녀에게 무조건 시키지 말고 선택권을 주어서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2. 자녀에게 편지를 써라. 3. 자녀와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라. 4. 자녀의 학교를 방문해 보라. 5. 먹자판 놀자 판 놀이를 지양하라.
6.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의 가치를 일깨워라. 7. 무조건 성공을 강조하기보다 자기관리 요령을 가르치라. 8. 소중한 물품일수록 자녀에게 맡겨보라. 9. 자녀의 사소한 것을 기억하라. 10. 때로는 회초리도 드는 아버지가 되라.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자료”중에서 발췌 )
한국사회 안에서 우리네 아버지들은 사랑하는 표현 방법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야 말로 사춘기 시절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자 가장 큰 후원자입니다.
빌게이츠의 아버지는 아이를 단 한 번도 나무란 적이 없다고도 하고
어떤 공익 광고에서는 아이들에게 안 된다는 말을 단호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쩌면 달라 보여도 같은 모습인지 모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사랑하십니까!
아니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을 사랑하십니까?
진정 내가 신앙인이라면 위의 두 방법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공동체 이야기꺼리> 1. 내 아이가 이렇게 행동할 때 정말 화가 난다. 2. 내 아이에게 이런 행동 후 정말 후회스러웠다. 3. 내가 아이를 기르는 관점은 이런 것이다. 4. 난 다른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이렇게 대할 때 가장 한심스럽게 느껴진다. 5. 난 아버지에게 이런 대우를 받았을때 가장 자랑스럽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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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본보기의 글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시는 본당 레지오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훈화 주제로서 이번주 내용이랍니다.
조은 내용이네염,,,훈화로써도 조쿠염,,,
저보다 믿음이 더 깊으실 것 같은 dolmoree님, 저희 천주교방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자주 놀러오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