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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꿈틀에서 래팅할래? (영어회화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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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급영어회화 [모임후기] Afterthoughts on Aug 23th
yumi_Lee 추천 0 조회 424 11.08.24 23:0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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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5 08:13

    첫댓글 이게 3시간짜리 감동후기?? 발리딩치고는 훌륭하구낫... 선물은 스터이크하우스에서... ㅋ

  • 작성자 11.08.25 09:22

    3시간이라고 굳이 밝혀야겠음?ㅎㅎ 암튼, 오빠 천재지변회식야근없는 날로 한번 잡아봅시다~

  • 11.08.25 21:44

    동윤이 왜 우리 부리더님한테 밥사달라는거냣~ 나도 그럼 알양한테 빌붙어볼까ㅎ

  • 11.08.26 07:57

    렉스가 과연...

  • 11.08.26 20:29

    렉스가 요즘 나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있는바, 아마 한끼 정도는ㅎ

  • 11.08.27 17:06

    헤에이- 여기서 내 얘기하지말라는 ㅋㅋㅋ; 오스틴 오빠가 내일 나의 발리딩을 도와준다면야.. 밥한끼쯤 ㅋㅋ 당근 사드리죠 ㅋㅋ 내일 크윤오빠의 부재. 어떻게 감당할찌..ㅋㅋ

  • 11.08.27 21:31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 얘기안하면 무슨 재미냐묘~
    내일 크윤도 못와? 요즘 부리더님들 리딩에 마존이 새로운 활력소를 얻는군화~!
    내일 오전에 어디 좀 다녀와야하는데, 몰골이 괜찮으면 가서 머릿수 채워줄게~!

  • 11.08.25 17:20

    난 분명히 인사를 하려고 뒤를 돌아봤는뒈? ㅋ 너무 빨리 폴짝 올라타긴 했지...ㅎ;;;
    너 왔으니 보드카 게더링 다시 한번 얘기해 볼께 ㅋ

  • 11.08.25 21:45

    너네들 같은 방향인데 왜 따로 갔어?;;
    볻읔아 궤더링은 계란후라이데이 나잇에 하자~!

  • 작성자 11.08.26 08:16

    저희 이제 내외해요ㅋㅋ 까일오빠가 부끄러운가봐요_ 진짜 번개처럼 사라짐ㅎㅎ 계란후라이데이는 뭐예요? 나 센스 떨어지는건가?ㅋ

  • 11.08.26 20:28

    ㅎㅎㅎ 까일 요즘 바람났나벼;;
    계란후라이데이..;ㅎㅎ 그냥 금욜밤에 개더링하잔 얘기.. ^^;;

  • 11.08.25 21:49

    우우웃~!! 이런 감동후기를 이제서야 읽었네요~!! ㅠ_ㅠ 후기만 읽어봐도 유미가 얼마나 성의있게 최선을 다해 리딩했는지 막 가슴으로 느껴져요ㅠ 평소에 제가 후기쓰고 저는 잘 안읽어보는데, 유미가 쓴건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꼼꼼히 다 읽었답니다. 3시간만에 이런 훌륭한 게시물을 만들어내셨군요~ㅎ 온통 보고싶은 멤버들로 그득찬 후기를 보며 저도 이곳 짱깨에서 잠시동안 그리움과 또 다음주에 다시 만날 기대로 가슴이 뜨듯해져오네요ㅎ 유미 돌아오는 날을 다른 멤버들처럼 저도 손꼽아 기다렸는데 절묘한 타이밍은 재회(?)를 다음주로 미뤄버렸군요ㅠ 다시 한번 리딩하시고 또 후기쓰시느라 정말 고생하셨구요, 담주에는 조금은 더

  • 11.08.27 17:21

    Welcome back :) 아.. 너무나도 찝찝한 중국.. 한쿡오니 대한민국 만세만세만만세~ 이런기분이었지?ㅋㅋ 오빠도 나처럼 시원~ 하게 이발하고 싶은 마음 못 느꼈냐묘 ㅋㅋ

  • 11.08.27 21:32

    찝찝하긴 함.. 넌 상해, 난 북경을 다녀와도 이런데 다른데는 어쩔꺼냐묘..;; ㅋㅋㅋ알양 거의 이발수준으로 깎은거ㅎㅎ 나도 오늘 이발하긴 했는데 just get trimmed~ ^^

  • 11.08.25 21:53

    편안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스튜를 찾아주세요~ 멤버수도 적당히 와주시고 새식구분들도 길게 대화하기 딱 좋은수가 와주셔서 아주 즐거운 화요일이 되셨을줄로 압니다. 다음주도 이번주만큼 즐겁고 또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주말에 또 좋은 토픽과 프리스터디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내일 슝슝 돌아갑니다~ 담주 화요일에 모두 모두 보아요 제바~~~알~ :DD

  • 11.08.26 02:50

    와 누나 감동후기 폭풍눙물이에요 ㅠㅠ 잘읽었습니다!! 발리딘이라고 넘 그러지말아요:) 잘했습니다:) 다음쥬뷰터는 꼭 빠지지말구 나와요오 ㅎㅎ 담주에 또 봐요 누나 ㅎㅎ ㅋ근데84가 돼지띠야?! 83이 돼지아니야???

  • 작성자 11.08.26 08:20

    응응~ 담주에 봐 :-) 빠른 84들이니까 84돼지들이지ㅎㅎ 띠는 음력생일로 따지니까~~

  • 11.08.26 14:47

    그렇구낭...난 사실 아직도 음력생일을 잘 못따집니다.. 그게 나만 그런건지 아니면...다른 아이들도 똑같은건지 모르겠는뎅.. 전 모르겠아요 ㅜㅜ 누나도 목요일반 오면 좋을텐데 아쉽습이다아 ㅠㅠ

  • 11.08.27 18:04

    왠지 글에서 애정이 느껴진다는..반가웠어요:) 부리더님~

  • 작성자 11.08.27 18:13

    그렇게 느껴줘서 땡쓰~^^ 담주에 더 많이 얘기해요~~ 오스틴오
    빠랑의 대화도 즐거울거예요ㅋ

  • 11.08.27 21:33

    애정없으면 이렇게 못하지 아마~
    수텔라, 뭬이로 이어지는 훌륭한 재원의 연속성 - 든든하다 욘석들. :D

  • 11.08.28 01:21

    음... 먹는 걸 주셔서 감사했어요~ㅋ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__) 꾸벅 꾸벅

  • 작성자 11.08.28 01:51

    먹는 거에 약하시군요ㅎㅎ 나름 준비한건데 잘먹었다니 감사해요~~담주에 또봬요~^^

  • 11.08.28 02:01

    한참 배고플 시간이지요. 정말 주경야독, 공복수학 - 다들 자랑스럽니다. 짝짝짝~

  • 11.08.29 22:05

    정말로 부리더님 글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요^^
    늦게 왔음에도 먹을수 있었던 그 맛있는 초코렛 때문인지, 84년 돼지라는 공통점이 있어선지..^^
    왠지 모르게 친숙하게 느껴져서 지난주 보다 더 가벼운 마음으로 찾아 뵐 수 있을것 같아요.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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