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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공간 이러다간 다 놓칠것 같다..
나만의 공간 추천 1 조회 34 24.06.21 21: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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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1 21:34

    첫댓글 참말로~
    지금 앤 많다고 자랑질 하는거지요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것
    언제까지나 행복한 고민에 푹 빠져
    허우적거리고 사시지요~

  • 작성자 24.06.22 21:41

    그러면 뭐해요...안고 싶지만 안을수 없는 여인이 있는데.. 말이여요...ㅋㅋ 그래요......누구를 좋아 하는 것도 100을 할수 있다면...60~70만 한다면..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잘난척 하다가 패가 망신하면 멍청한 사람이 되겠지요..... 늘 똑똑하고 현명하게 사랑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ㅋㅋㅋ

  • 24.06.21 21:43

    멋진 가이드가되어
    선구자의 역활을
    기대합니다
    무리하면 골병이와요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24.06.22 12:43

    공간님~
    무리하면 골병든다고 하네요
    나이를 생각해서 이제 하나하나
    정리도 하시면서 ㅋㅋ

  • 24.06.22 21:30

    지금 내 인물화를 그리고 있다...

    ``````이 대목을 읽으며 생각이 나서,,,
    내가 20살 때 서울로 와서 처음 취직한 사무실이 있었는 데
    한 6개월 출근 했던가? 갑자기 왼쪽 다리가 아파오더니 3일째
    되는 날은 걸을 수 없이 아파서 충남 아버지께 언니가 전화을 하니
    당장 내려오란다'' 서울대병원에 가서 병명이라도 알고 가야 하기에
    언니 손잡고 갔더니 '골수염' 치료방법은 골마서 다리를 절단하는 방법이라나?
    천정벽력 같은 말을 듣고 그날로 아버지 한테 가니, 아버지 한의원 앞에는 종합병원이
    있었고 그 병원에서 젓가락만한 주사기로 골믄 상태를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한다며
    찌르는 데, 그때는 마취가 없었는가? 장정 4명이 팔 다리를 붙잡고,,,
    결과는 골수염 초기라고, 그날부터 한약, 주사가 아마도 2,3번? 맞은 것 같고
    그러는 중에 막내 동생이 국민핵교 2학년쯤 되었나? 아버지 한의원 옆에는 양옆에는
    극장, 무궁화 사진관이 있었는 데 사진관에 근무하는 남자애와 병원에 근무하던 남자애가
    내가 다니던 밑에 남자 학교 동창생이라나? 2달동안 치료차 있는 동안에 막내에게 온갖 것 빵,
    음료 사주며 언니 만나게 해달라고 전달하고 하였지만

  • 24.06.22 21:36

    난 치료가 목적인지라서 그런 사내아를 만날 이유도 거들떠 보지도
    않은 터라 2달 후에 완쾌되서 다시 서울로 상경하여 지내고 있는
    중에 동생이 하는 말이 무궁화 사진관에 언니 사진이 걸려있다고
    편지를 보내왔어요.
    그때는 휴대폰이 없는 지라서 사진은 찍어 보내지 않았지만 큰 액자에 언니가
    있다고,,,참말로 아버지 빽으로 처녀적 인기 짱이였는 디'''ㅎㅎㅎ
    본론은=공간님은 염려걱정 마이소'''마
    여자, 아줌마, 할매들이 공간님의 사랑학 땜시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인기 짱일 것 같고, 거기다가 여인들을 보면 돈도 잘 쓰는 것처럼 보이니
    그대로 바쁘게 살아갈 겨~~
    재미나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6.22 21:47

    @경사났네! 사내의 진정한 맛을 어려서 부터 맛보지 못한 것은 확실 한것 같아요.....그러니 신랑도 좋아서 했지만 큰 재미는 없었는지도 모르겠네요....사진관에 걸 정도면.. 이뻤다는 건데...
    지금 사진으로 보면.. 이쁘지 않았을것 같은디.....ㅋㅋㅋ 어이쿠.. 도망가자.... 처녀적 사진 한장 보내보아요... 내가 작품하나 만들어 주께요...
    서울 인사동에 작품 전시회 하면.. 내사진 찍어 보내 주께요....그림하나 가지고 한달씩 그리는 가 보아요...금방 뚝딱이 아닌것 같더라고요....책을 쓰던 그림을 그리던 힘든 작업은 확실 한것 같아요.... 그냥 마눌 꼭 끌어 안고 속삭이는 것은 참말로 쉬운데 말이여요....

  • 24.06.22 22:27

    @나만의 공간 오늘 먼산에 등산가거든''
    이따가 다녀와서 앨범에서 찾아서 톡으로 보내볼 겨,,,

  • 24.06.23 11:48

    @경사났네! 어쨌거나 어려서부터 나를 좋아하는 남정네들은
    많았다니께''지금도 어디가도 인기는 여전허구,,,
    알것는 감? 나가 남정네들에게 관심이 없당께라,,,

  • 작성자 24.06.25 07:26

    @경사났네! 인기만 많으면 뭐해요???늘 껄덕대는 남자들은 늘 있는 거겠지요... 허나 실속이 없는걸요??// 지금 놀리고 있는중입니다....

  • 24.06.25 21:13

    @나만의 공간 남정네들이 실속없는 것이지''
    난 꿈적도 안하니 말이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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