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화여행3탄]천리포수목원 목련과 개심사 청벚꽃/4월 30일(토)

[행복한여행자]

                                                  【탐화여행 3탄- 꽃으로 폭탄 맞기】

                 천리포수목원 목련과 개심사 청벗꽃

                                                                                천리포수목원

매화향에 이끌려 시작된 봄날 ｢탐화여행｣1탄은 ‘순천 선암사 고매’, 2탄은 ‘지리산 쌍계사 십리벚꽃’으로 해서 이제

3탄으로 목련, 수선화와 동백과 겹벗꽃들이 흐드러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리포수목원>을 찾아 가기로 합니

다. 더불어 천리포해수욕장으로 걸어가 바닷가 앞에서 모처럼 자연산 회를 먹고 천천히 바람이는 소나무 숲길을 걸

어 국사봉에 올라 펼쳐진 바다를 굽어보다 만리포해수욕장으로 내려옵니다.이 코스는 태안 해변길 2코스인 소원길

구간 일부입니다 .그리고 작년 가 보고서 감탄했던 우리나라에 유일의 청벗꽃으로 아름다운 서산 <개심사>를 보고

올라오고자 합니다.

꽃구경으로 두 곳을 걷는, 바다바람속에 자연산 회로 몸도 보하는, 일명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일타쌍피一打雙

皮의 느긋한 일정으로 이제 봄날의 마지막 탐화여행, 화려한 꽃대궐 여행을 같이 떠나보지 않으시렵니까?

1.일 시: 2016년 4월 30일(토)

2.장 소: 태안 천리포수목원과 국사봉 / 서산 개심사(시간 여유시 문수사 or  용유지)

3.인 원: 43명

4.출발장소와 시간: 교대역14번 출구, 오전 7시 10분 - 5분 전엔 도착하실 것

  (7시 30분 죽전 버스정류장 정차 - 서해안고속도로는 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없어 경부로 해서 평택고속도로로..)  

5.이동시간: 차량 편도 2시간 20분(서울 - 태안)  -걷는 거리: 10km

6.진행자: 행복한 여행자:☎ 010-5268-2973(도보일정 조사 및 버스.식당 예약/포스트 공지/ 좌석표 공지/진행) 

   총    무: 길이랑:☎ 010 -9152 -3360(참가자 회비 입금 관리 및 취소시 환출/ 경비 집행, 증빙/잔액 내역 보고)

7.준비물: 매식으로 특별한 준비물 없음(편한 복장, 모자, 트레킹화, 썬크림, 물병, 간식, 카메라 정도)

 - 안내설명지는 버스에서 배부: 예습과 복습 간단히^^

8.일 정

일  자	시   간	일                 정	식             사	기              타
1일차	-07:10 -09:50 -11:50 -13:00 -14:10 -14:20 -15:00 -16:40 -16:50 -19:40	교대역 14번 출구 출발  태안 천리포수목원 도착, 관람  천리포해수욕장으로 걸어 점심식사  국사봉으로 출발  만리포해수욕장 도착  출발  개심사 도착  개심사 구경 후 출발  문수사(or 용유지) 탐방  서울 도착	간식(김밥)-버스 배부  회와 매운탕	천리포해수욕장: 별이네식당  -041-672-7891

9.1인당 비용: 49,500원:(*42명= 총 2,079,000원)

  ->회와 수목원 입장료가 있어서 가격이 좀 높지만, 무조건 홈쇼핑가격 49,500원에 두 곳 여행과 자연산 회를!!!

   -이왕 1만원 정도 추가로 투자하여 오랜만에 선선한 바닷가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몸 보신 한번 하시죠^^

  *혹 회를 못드시는 분이 있다면 스끼다시도 많고 매운탕에 밥 드시니 이해바랍니다(여러 명 있을 시 게장 교체)

   -버스비: 1인당 12,000원(43명 기준) 500,000원      -아침식사:김밥(2,000*44명) 88,000원

   -식사비(회와 매운탕) -회값 1인당 25,000원(총 1,075,00원, 기사 별도)  버스 간식: 30,000원

   -천리포수목원: 8,000원(단체 시 9,000원에서 1,000 할인=344,000원)    -개심사. 문수사 입장료: 무료

   -잔액: 42,000 (인원 35명 예상계산에서 43명으로 인원 늘어 예비비 일부 생김-중식시 주류 비용 감안)

10.회비 입금계좌: 총무: 길이랑 님(이름 - 양화수 : 국민은행 / 계좌번호: 020-24-0235-069)

   -4월 20일(수)까지 입금(닉네임 표기할 것)하시고 좌석은 입금 순으로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

   -불참시 교체자가 있으면 전액 환불, 교체자 없을 시 버스비 등 일부 제외하고 37,000원 환불 조치함.

    (35명-> 43명으로 인원확대하였기에  20일 이후 취소시 만석에서 줄어 나머지 회원이 부담하기에 버스비 차감)

   -숲길도보여행 규칙 환불규정에 의거 도보출발 2일전(토요일인 경우 목요일 자정부터) 취소시 환불 없음.

11.기타사항:

  -이번 여행도 지난 탐매여행처럼 특별한 긴 도보없이 가장 눈부신 꽃들 사이에서 멀미를 일으킬 원족여행이고,

   더불어 지역 맛집을 찾아 즐기는 식도락여행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봄날의 향기를 느긋히 즐기시길^^

12.주의사항:

   숲길도보여행 카페는 비영리카페입니다. 도보시 일어나는 모든 사고에는 카페지기와 진행자는 어떠한 민. 형사

   상의 법적 책임이 없으며 참가시 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진행하니 진행자의 안내에 협조바랍니다.한분

   의 5분 지각은 많은 참가자의 황금같은 시간을 잃게 하니 늦지 마시기 바랍니다.

13.참여 신청방법: 참석1/닉네임/010-5268-297*/한 마디 글^^

     

                                                                 천리포수목원

     ‘한국 최초의 민간 수목원’, ‘아시아 최초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인증’,  ‘꼭 가봐야 할 우리나라 관광지 100선’,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에 붙여진 수식어들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아시아에서 최초, 세계에서 열두번째로

     세계수목원협회에서 인증하는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받은 수목원이다.

     2009년 3월 일반에 공개되기 전 천리포수목원의 별명은 ‘신의 비밀정원’이었다. 허락을 받은 식물연구자나 후

     원회원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푸른 눈의 미국인 민병갈(Carl Ferris Miller·1921~2002)씨가  “내가 죽거들랑

     묘를  쓰지 말고 그 자리에 나무 한 그루라도 더 심으라.”는 유언을 남긴 지독한 한국사랑과 나무사랑이 고스란

     히 배어있는 명품수목원이다.

     

      천리포수목원 뒷편으로 펼쳐져 있는 국사봉 트레킹 코스는 길 양쪽으로 울창한 해송이 자라나 있어 뙤약볕을

      피하며 시원하게 걸을 수 있다. 또 국사봉 위 전망대와 정자에서 서해바다의 푸른 경관을 조망하고, 불어오는

      해송을 맞으며 걸을 수 있다.  

                                                       청벗꽃이 아름다운 서산 개심사

       작년 5월 1일  숲길도보여행에서 서산 아라메길과 용현휴양림,보원사지,개심사, 문수사, 용유지를 찾았는데 개심사와 문수사 벗꽃

      들이 너무 아름다워 그간 이곳을 몇번 찾은 나조차도 다시 가보고 싶다.  특히 유일하게 개심사에만 있는 청벗꽃을 다시 보고싶다.

    충남 4대 사찰의 한 곳인 개심사 왕벚꽃은 백색, 연분홍, 진분홍, 옥색, 적색 꽃을 피우고 있다. 일제히 화려한 꽃

    망울을 터뜨리는 왕벚꽃들이 장관을 이뤄 사람들 발길이 줄을 잇는다. 개심사를 둘러싸고 있는 20여그루의 왕벚

    꽃나무가 초록을 배경으로 5색 꽃을 피우자 입소문을 타고 유명관광지가 됐다.

    개심사 왕벚꽃은 다른 지역 보다 열흘즈음 늦게 꽃을 피운다. 보통 4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그달말

    활짝 피지만 날씨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올해는 개화가 빨라 우리가 찾았을 때 절정을 지날 수도 있다. 일반 벚꽃의

    꽃잎이 홑잎으로 나뭇가지에 하나하나 붙어있는 반면, 개심사의 왕벚꽃은 꽃잎이 겹으로 돼 일반 벚꽃을 여러 송

    이 묶은 듯 복스럽게 생긴 게 다르다. 얼핏 보면 수국이나 들장미를 닮았다. 개심사에는 겹벚꽃 말고도 꽃잎이 크

    림빛 도는 연한 녹두색을 띄는 청벚꽃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용유지(용비지) -작년 들렀는데 벚꽃이 지고있어 이렇게 벚꽃 가득한 풍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너무 아름다운 곳..

문수사 벚꽃길.. 개심사 보다 큰 벚꽃들이 가득한데 아직 사람들이 잘 몰라 한적했던 작년 노동절의 모습.. 

30일 재생기간 만료

가사 뮤비

 

[행복한여행자]

웬 봉창^^ 대기자 9번입니다.

[길이랑]

입금 확인했습니다

[그린비]

대기10번그린비말입니다

[행복한여행자]

그린비님 방가방가..작년 생각난다^^

[행복한여행자]

밖에 나갔다 들어와 보니 대기자분들이 많이 달아주시고 입금까지 하셨네요^^
이제 정규 인원 35명에 대기자 보나, 그린비님까지 10명 합하여 45명으로 마감합니다.
하루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상태에서 취소자 발생시 대기자 분들이 참가하도록 하고
약간의 대기자가 발생시 다같이 가도록 해보고자 합니다.
자리가 다소 빈 상태로 진행하는 겁니다...

[행복한여행자]

참가자: 행복한여행자/복덩이/봄산/알테/왕비/아빠곰/초록봉/오드리문/혜민/가을/길이랑/ 진진/백조/
샤르/희망/무심한영이/존박/뮤지컬/클래식/강산유람/빈폴/송백/청솔/새포리/테리우스/하늘나라/델라
/봄내/예솔/-현실/삐따기/끌/ 푸르름/파랭이/이쁜걸/미명/젬마/유랑/은수기/바람아/하하 /보나/그린
비 님 - 총 43명이십니다.

[행복한여행자]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향기"라는 주제로 2016. 4.3~30일까지 목련테마가이드란 내용으로
제1회목련이축제를 한답니다. 우리가 마지막 날에 가네요^^

"천리포수목원은 600종의 목련을 보유, 밀러가든엔 90종류가 식재되어 있습니다. 목련은 현화식물 중
가장 오랜식물중 한종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24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3종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목련의 분포지역은 우리나라, 중국등 아시아와, 미국 콜롬비아 등 아메리카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1997년 세계목련학회 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세계적으로 목련을 수집·연구하는데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가오는 2020년 세계목련학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행복한여행자]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 소식입니다.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붙혀 티비 나온 동영상 내용도 보세요
http://www.chollipo.org/board/bbs/board.php?bo_table=clp_news&wr_id=1237

[남강]

대기신청합니다
남강 010 4211 7114

[행복한여행자]

남강님 참 오랜만입니다.
근데 어쩌죠? 대기자까지 10명으로 마감된 상태이고
이후 취소자가 얼마나 될지 몰라서요.
아직 열흘이상 남았으니 두고 보도록 합니다.

[행복한여행자]

대략 보니 아직 미입금상태인 분이 2명정도 남았네요.
대기자 분들조차 반이상 입금해 버리셨는데^^
20일까지 마감일이니 깜박하지 마시고 입금해주세요.
혹시 못가시는 분은 빨리 결정해 주시고요^^

[행복한여행자]

이제 참가신청자 35명은 전부 입금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기자분 10명중엔 후미를 빼곤 7명이 입금된 상태입니다.
나머지 3명도 입금하시기 바랍니다.

[마루.]

대기 신청 취소합니다.
취소자가 생길것 같지도 않고,,다른 일정이 생겼습니다^^
쪽지 드리겠습니다.
총무님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행복한여행자]

아 아쉽군요. 좌 예솔, 우 마루
요즘 숲길사진계 새롭게 떠오르는 양대 산맥중 한 분이 빠져서..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미국 얘기 좀 들어보려 했는데.
네. 다음 기회에 같이 뵈어요^^

[길이랑]

마루님. 환불 하였습니다

[마루.]

제가 공지 숙지를 제데로 못했나요?
대기자도 다 가는줄 알았으면 저도 취소하지 않고 다른 일정 잡지 않고 갈수 있었는데...아쉽네요;;;;
혹시 저 빼고 가려고 제가 취소한 후 대기자 모두 갈수 있도록 변경한건 아니죠 ㅋㅋㅋ
미국 여행에 대해 궁굼하신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편안한 시간에 만나뵙고 경험한것 들을 전해드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여행자]

아이구 마루님 그런 건 아니구요^^ 위에 대기자들 모시고 간다고 적긴 했는데 명확치 않았나봐요.
대기자라 하시니 마루님처럼 다른 분들도 대기인원이 많아 내가 갈수 있나 생각해서 덩달아 취소하실
까봐 자리여유도 있어 그렇게 정하였어요^^ 다음에 다시 뵈도록 하시죠.그때 미국 얘기도 듣고요.

[행복한여행자]

마루님 아쉬운 취소로 현재 44인승 버스에 44명 만석인 상태입니다.

35명만 가려했지만 많이 신청해주셔서 대기자를 9명까지 받았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대기자 전원이 다 같이 가고자 합니다.
이제부터 대기자는 남강 님만 있습니다.

남은 열흘동안 취소자 발생시 충원없이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고
취소자가 여러 명 될 경우 남강 님까지만 같이 갑니다.

이제 취소할 경우 만석인 상태에서 버스인원이 줄어듬에 따라
대기자가 없으므로 회원들의 부담액이 늘어나게 되어 버스비
12,500원을 차감한 37,000원만 환불해 드립니다.

[길이랑]

전액 환불 완료하였습니다

[행복한여행자]

대기자 한명 있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다음에 같이 가시죠^^

[행복한여행자]

대기자인 남강님 일있어 못가시기에 이제 더 이상 대기자 없이 취소자는 자리를 비운 채 진행합니다.
현재 깃발옆 진행석 하나 비우고 43명 모시고 갑니다. 아직 미입금자 1명은 입금 부탁드립니다.
못가시면 빨리 의사표현해주시고요. 위의 참가인원 대기자 포함 수정했습니다.

[행복한여행자]

바쁜 주일의 행사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번 주말 탐화여행에 현재 43명 참가신청자가 가는데 죽전에서 탑승하시는 분 있나요?
혜민 님, 초록봉 님 두분 외에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버스 좌석배치도는 주중 수요일 정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회원님들이 좌석배치에 의사표현을 해주셨는데 최대한 반영하도록 합니다.
좌석은 입금 순이되 남녀성비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다소 조정은 합니다.
태안이라 그리 멀지않아 2시간 조금 더 걸릴 것이나 한번 정도 휴게소 쉬도록 합니다.

[보배진]

공지를 늦게 봤습니다. 보배진 대기 합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행복한여행자]

네, 보배진님, 한 분 취소한거 어떻게 아시고^^
같이 가시죠. 입금해 주세요..

[보배진]

보배진이 텔레뱅킹만 쓰느라 노진아 이름으로 입금했습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한여행자]

네.총무님이 확인할 겁니다. 그런데 텔레뱅킹 쓰면 입금시 그냥은 이름이 입력되나
대신 입력사항을 기록할수 있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닉네임을 쓰면 됩니다. 다음 번에는 해보세요^^

[길이랑]

입금 확인하였습니다

[행복한여행자]

버스좌석 배치도를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 조정할 사항이 있으면 제게 연락주세요.
그리고 취소자가 있으면 빨리 연락주시고요..

개화시기가 점차 빨라져 목련이 만개하여 절정을 넘겼다는데
다른 꽃들도 많으니 주어진 상황을 즐겨보도록 하시죠^^

날씨는 20도전후의 맑은 날씨에 수목원을 거닐으니 편안한 복장으로 오시고
점심도 회에 매운탕 먹고 반주 한잔에 기분좋게 국사봉 숲길을 쪼금 걷습니다.
아줌마 아저씨들 소풍가는 날도 있어야죠^^

[이사벨]

이사벨 대기신청 합니다.010 3909 7518

[이사벨]

취소합니다.잘다녀오세요 ~^^

[행복한여행자]

아.네 이사벨님 같이 갔으면 좋았을덴데요.너무 늦어서..
북한산에서 보고 오랜만이죠?

[행복한여행자]

숲길도보여행 규칙 환불규정 상 도보일 4일전 취소시 교통비와 숙박비를 제하고 환불해드리며,
2일전(28일 목요일 오늘부터) 취소시 환불금이 없게 되어 있음을 양지바랍니다.

추가로 스틱도 필요없습니다. 배낭도 필요없고 작은 쌕정도,
신발은 트레킹화수준.수목원과 개심사 외에 천리포 뒷산 국사봉 오르는데 이십분 정도 오를까?
산보수준이니 편하게 오세요^^

[행복한여행자]

이제 내일이 다가왔네요. 신정관광 버스는 교대역 14번 출구 파리바케트앞에 6시 50분 부터 정차할 겁니다.
봄여행으로 여기저기 밀려 좀 일찍 출발하고자 7시 10분에 출발예정이니 늦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버스전용차선이 없어 경부로 가다 평택제천고속도로로 갈아타고 서해대교로 가고자 합니다.
아침 식사로 김밥 드립니다. 가는 시간은 2시간이 좀더 걸릴 예정으로 행담도 정도에서 한차례 쉴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취소자가 거의 없어 감사드립니다. 길이랑 총무가 다소 편했을 듯^^ 내일 뵙겠습니다.

[예솔]

정말 여러가지로 수고하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