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님 모시는 법과 서사(書寫)하여 수여(授與)하는 방법과 수여 대상자를 특정하시고 계신 어서

[세계광선유포]

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님 모시는 법과 서사(書寫)하여 수여(授與)하는 방법과 수여 대상자를 특정하시고 계신 어서

《 본문 어서말씀 및 참고 》

본존(本尊)의 일 사개조(四箇條)

一, 오인일동(五人一同)으로 가로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석가여래(釋迦如來)를 우러러 받들어야 한다고 하여 이미 세웠느니라, 따라서 제자단나(弟子檀那)들 가운데도 조립공양(造立供養)에 관한 어서(御書)가 있다고 운운(云云). 그러므로 열심(熱心)히 당사(堂舍)를 조립(造立)하고, 혹(或)은 일체(一躰)를 안치(安置)하고, 혹(或)은 보현(普賢) 문수(文殊)를 협사(脇士)로 하느니라.
따라서 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그 불상(佛像)의 후면(後面)에 걸어 모시고 또는 당사(堂舍)의 낭하(廊下)에 이를 버려두느니라.
닛코(日興)가 가로되, 성인(聖人)이 세우신 법문(法門)에 있어서는 결코 회상(繪像)·목상(木像)의 불(佛)·보살(菩薩)을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하지 않음이라, 다만 어서(御書)의 뜻에 따라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를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해야 하느니라고, 즉(卽) 자필(自筆)하신 본존(本尊)이 이것이니라.
一, 위와 같이 일동(一同)으로 이 본존(本尊)을 소홀(疎忽)하게 모시는 고로 혹(或)은 만다라(曼茶羅)라고 하면서 사인(死人)을 덮어 묻는 무리도 있고, 혹(或)은 또 고각(沽却)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와 같이 경천(輕賤)하는 고로·대부분(大部分)은 없어져 버렸느니라.
닛코(日興)가 가로되, 이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은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아직 유포(流布)되지 않았고, 정상말(正像末)에 아직 홍통(弘通)되지 않은 본존(本尊)이니라, 그러기에 곧 닛코문도(日興門徒)로서 소지(所持)한 사람들은 마음대로 자손(子孫)들에게 물려준다든가, 제자(弟子)들에게도 부촉(付囑)하지 말지니라, 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一, 닛코제자분(日興弟子分)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일일이 모두 써서 받드는 일·참으로 범필(凡筆)을 가지고 바로 성필(聖筆)을 더럽히는 일은 가장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혹(或)은 부모(父母)에게는 강성(强盛)한 신심(信心)으로 인하여, 이를 하사(下賜)한다 할지라도 자손(子孫)들이 이를 버리고 혹(或)은 사(師)에게는 상수급사(常隨給仕)의 공(功)에 보답(報答)코자 이를 수여(授與)할지라도, 제자(弟子)들은 이를 버리느니라. 이에 의(依)해서 혹(或)은 이것을 교역(交易)하고, 혹(或)은 이것을 타인(他人)에게 도둑 맞음이라. 이와 같은 예(例)가 많기 때문에 소사(所賜)의 본주(本主)의 교명(交名)을 써 넣는 것은 후대(後代)의 고명(高名)을 위함이니라.
一, 어필(御筆)의 본존(本尊)을 가지고 형목(形木)에 조각(彫刻)하여 불신(不信)의 무리에게 수여(授與)해서, 경천(輕賤)하는 일이 제방(諸方)에서 들려오느니라. 소위(所謂) 니코(日向)·닛초(日頂) 닛슌(日春) 등(等)이니라.
닛코(日興)의 제자분(弟子分)에 있어서는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에게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
(후지일적문도존지지사 1605~6쪽)

※ 이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 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 : 공경하고 소중하게 여김)해 받들지니라.

"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 본존 수여 방식 :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함(총관수가 직접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 모습 그대로 서사(書寫 : 글씨를 원본과 똑같게 베낌)해서 수여해야 함

※ 본존 수여 대상 :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에게만 수여

"닛코(日興)의 제자분(弟子分)에 있어서는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에게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

[leechul0722]

이 어필의 어본존은

오로지 광선유포의 시

본화국주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해 받들지니라.


동일장소에 안치하고
육인일동으로 수호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의 시

본화국주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해 받들지니라


[본존 수여 방식 ]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하여 이를 수여함

총관수가 직접 어필의 어본존 모습 그대로 서사해서 수여해야 함


[본존 수여 대상]

재가 출가 중에

혹은 신명을 버리고,
혹은 상처를 입고,
혹은 또 주소를 추방당하여,

일분 신심이 있는 사람들,

본존인수 등 또는
추방인 등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 등에게만 수여


닛코의 제자분에 있어서는
재가 출가 중에

혹은 신명을 버리고,
혹은 상처를 입고,
혹은 또 재소를 추방당하여,

일분 신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하여 이를 수여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 등
또는 추방인 등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 등

(후지일적문도존지지사 1605~6쪽)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준]

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yw3105]

네 감사합니다!!

■聖人御筆의 本尊님 모시는 法과 書寫하여 授與對像者를 特定하시고 계신 御書


※이 御筆의 御本尊은 오로지 廣宣流布의 時 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敬重해 받들지니라.

"同一場所에 安置하고 六人一同으로 守護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廣宣流布의 時ㆍ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敬重해 받들지니라."


※本尊 授與 方式

황송하게도 삼가 書寫하여 이를 授與함

직접 御筆의 御本尊 모습 그대로 書寫해서 授與해야 함.


※本尊 授與 對像

"在家 出家 中에 或은 身命을 버리고,

或은 傷處를 입고,

或은 또 在所를 追放當하여,

一分 信心이 있는 사람들,

本尊人數 等 또는 追放人 등 목을 베이고,

죽음을 當한 者 等에게만 授與.

"닛코의 弟子分에 있어서는 在家 出家 中에 或은 身命을 버리고,

或은 傷處를 입고,

或은 또 在所를 追放當하여,

一分 信心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황송하게도 삼가 書寫하여 이를 授與하는 것이니라.

本尊人數 等. 또는 追放人 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當한 者 等."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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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님 모시는 법과 서사(書寫)하여 수여(授與)하는 방법과 수여 대상자를 특정하시고 계신 어서

《 본문 어서말씀 및 참고 》

본존(本尊)의 일 사개조(四箇條)

一, 오인일동(五人一同)으로 가로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석가여래(釋迦如來)를 우러러 받들어야 한다고 하여 이미 세웠느니라, 따라서 제자단나(弟子檀那)들 가운데도 조립공양(造立供養)에 관한 어서(御書)가 있다고 운운(云云). 그러므로 열심(熱心)히 당사(堂舍)를 조립(造立)하고, 혹(或)은 일체(一躰)를 안치(安置)하고, 혹(或)은 보현(普賢) 문수(文殊)를 협사(脇士)로 하느니라.
따라서 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그 불상(佛像)의 후면(後面)에 걸어 모시고 또는 당사(堂舍)의 낭하(廊下)에 이를 버려두느니라.
닛코(日興)가 가로되, 성인(聖人)이 세우신 법문(法門)에 있어서는 결코 회상(繪像)·목상(木像)의 불(佛)·보살(菩薩)을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하지 않음이라, 다만 어서(御書)의 뜻에 따라서 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를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해야 하느니라고, 즉(卽) 자필(自筆)하신 본존(本尊)이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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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一, 위와 같이 일동(一同)으로 이 본존(本尊)을 소홀(疎忽)하게 모시는 고로 혹(或)은 만다라(曼茶羅)라고 하면서 사인(死人)을 덮어 묻는 무리도 있고, 혹(或)은 또 고각(沽却)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와 같이 경천(輕賤)하는 고로·대부분(大部分)은 없어져 버렸느니라.
닛코(日興)가 가로되, 이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은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아직 유포(流布)되지 않았고, 정상말(正像末)에 아직 홍통(弘通)되지 않은 본존(本尊)이니라, 그러기에 곧 닛코문도(日興門徒)로서 소지(所持)한 사람들은 마음대로 자손(子孫)들에게 물려준다든가, 제자(弟子)들에게도 부촉(付囑)하지 말지니라, 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一, 닛코제자분(日興弟子分)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일일이 모두 써서 받드는 일·참으로 범필(凡筆)을 가지고 바로 성필(聖筆)을 더럽히는 일은 가장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혹(或)은 부모(父母)에게는 강성(强盛)한 신심(信心)으로 인하여, 이를 하사(下賜)한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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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子孫)들이 이를 버리고 혹(或)은 사(師)에게는 상수급사(常隨給仕)의 공(功)에 보답(報答)코자 이를 수여(授與)할지라도, 제자(弟子)들은 이를 버리느니라. 이에 의(依)해서 혹(或)은 이것을 교역(交易)하고, 혹(或)은 이것을 타인(他人)에게 도둑 맞음이라. 이와 같은 예(例)가 많기 때문에 소사(所賜)의 본주(本主)의 교명(交名)을 써 넣는 것은 후대(後代)의 고명(高名)을 위함이니라.
一, 어필(御筆)의 본존(本尊)을 가지고 형목(形木)에 조각(彫刻)하여 불신(不信)의 무리에게 수여(授與)해서, 경천(輕賤)하는 일이 제방(諸方)에서 들려오느니라. 소위(所謂) 니코(日向)·닛초(日頂) 닛슌(日春) 등(等)이니라.
닛코(日興)의 제자분(弟子分)에 있어서는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에게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
(후지일적문도존지지사 160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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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 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 : 공경하고 소중하게 여김)해 받들지니라.

"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 본존 수여 방식 :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함(총관수가 직접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 모습 그대로 서사(書寫 : 글씨를 원본과 똑같게 베낌)해서 수여해야 함

※ 본존 수여 대상 :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에게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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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닛코(日興)의 제자분(弟子分)에 있어서는 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혹(或)은 신명(身命)을 버리고, 혹(或)은 상처(傷處)를 입고, 혹(或)은 또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에게 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本尊人數) 등(等) 또는 추방인(追放人) 등(等)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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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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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어필(聖人御筆)🔴
🕳🕳🕳🕳🕳🕳🕳🕳🕳🕳🕳🕳🕳🕳🕳
🔻본존(本尊)님 모시는 법과 서사(書寫)하여
🔻수여(授與)하는 방법과
🔻수여 대상자를 특정
하시고 계신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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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어서말씀 및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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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本尊)의 일 사개조(四箇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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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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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인일동(五一同)📌으로가로되,
🔻본존(本尊)🔻에 있어서는
➡️🔴석가여래(釋迦如來)🔴를
⭕️우러러 받들어야 한다⭕️
➡️⭕️이미 세웠느니라⭕️
➡️ 제자단나(弟子檀那)들 가운데도
➡️조립공양(造立供養)관한
어서(御書)가 있다고 운운(云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열심(熱心)히 당사(堂舍)를 조립(造立)하고
ㅡ일체(一躰)를 안치(安置)하고, ㅡ보현(普賢) 문수(文殊)를 협사(脇士)로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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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어필(聖人御筆)의 본존(本尊)🔷️
➡️그 불상(佛像)의
후면(後面)에 걸어 모시고
➡️당사(堂舍)의 낭하(廊下)에
이를 버려두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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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닛코(日興)가 가로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인(聖人)이 세우신
🔻법문(法門)에 있어서는
🚫결코 회상(繪像)·목상(木像)의
🚫불(佛)·보살(菩薩)을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하지 않음이라,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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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御書)의 뜻🔑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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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호렌게쿄(妙法蓮華經)⭕️의
📌⭕️오자(五字)⭕️를 가지고
📌🔴본존(本尊)🔴으로 해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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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自筆)하신 본존(本尊)🔑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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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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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와 같이 일동(一同)으로
이 🔴본존(本尊)🔴을
🚫소홀(疎忽)하게 모시는 고로
🚫만다라(曼茶羅)라고 하면서
🚫사인(死人)을 덮어 묻는 무리도 있고,
🚫고각(沽却)하는 사람도 있으며,
🚫이와 같이 경천(輕賤)하는 고로
🚫대부분(大部分)은 없어져 버렸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닛코(日興)가 가로되,
🟥🟥🟥🟥🟥🟥🟥🟥🟥🟥🟥🟥🟥🟥🟥
이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은

📌일염부제(一閻浮提)에
➡️아직 유포(流布)되지 않았고,
📌정상말(正像末)에
➡️아직 홍통(弘通)되지 않은
🔑본존(本尊)🔑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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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곧
📌닛코문도(日興門徒)📌로서
📌소지(所持)한 사람들📌은
🚫마음대로 자손(子孫)들에게
ㅡ🚫물려준다든가,
🚫제자(弟子)들에게도
ㅡ🚫부촉(付囑)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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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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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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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
🔷️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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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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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닛코 제자분(日興弟子分)의 본존(本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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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모두 써서 받드는 일
참으로 범필(凡筆)을 가지고
바로 성필(聖筆)을 더럽히는 일은
가장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부모(父母)에게는》
강성(强盛)한 신심(信心)으로 인하여,
이를 하사(下賜)한다 할지라도
✅️자손(子孫)들이 이를 버리고

《사(師)에게는 》
상수급사(常隨給仕)의 공(功)에 보답(報答)코자
이를 수여(授與)할지라도,
✅️제자(弟子)들은 이를 버리느니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에 의(依)해서
이것을 교역(交易)하고,
이것을 타인(他人)에게 도둑 맞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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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예(例)가 많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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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所賜)의
✅️본주(本主)의
✅️교명(交名)을 써 넣는 것은

✅️후대(後代)의
✅️고명(高名)을 위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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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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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필(御筆)의 본존(本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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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목(形木)에 조각(彫刻)하여

🚫불신(不信)의 무리🚫
🚫니코(日向)닛초(日頂) 닛슌(日春)🚫
➡️등(等) 수여(授與)해서,
➡️경천(輕賤)하는 일이
➡️제방(諸方)에서 들려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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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日興)의 제자분(弟子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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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신명(身命)을 버리고
🚫상처(傷處)를 입고
🚫재소(在所)를
ㅡ추방(追放)당하여,
ㅡ일분(一分) 신심(信心) 있는 사람들에게
ㅡ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ㅡ이를 수여(授與)하는 것이니라.

본존인수(本尊人數)
추방인(追放人)
목을 베이고
죽음을 당한 자(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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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일적문도존지지사 1605~6쪽)

[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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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
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 : 공경하고 소중하게 여김)
받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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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장소(同一場所)에
➡️안치(安置)하고
🔑육인일동(六人一同)으로
➡️수호(守護)하여 받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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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오로지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시(時)
🔑본화국주(本化國主)가
🔑찾아 뵈올 때까지
🔑깊이 경중(敬重)해 받들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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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광선유포]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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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존 수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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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하게도 삼가
서사(書寫)하여
이를 수여(授與)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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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관수가 직접
📌어필(御筆)의 어본존(御本尊)📌
➡️⭕️모습 그대로⭕️
➡️⭕️서사⭕️
(書寫 : 글씨를 원본과 똑같게 베낌)
✅️해서 수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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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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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존 수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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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在家) 출가(出家) 중(中)에

🚫신명(身命)을 버리고
🚫상처(傷處)를 입고
🚫재소(在所)를 추방(追放)당하여,
⭕️일분(一分) 신심(信心)이 있는⭕️ 사람들
⭕️본존인수(本尊人數)⭕️등(等) ⭕️추방인(追放人)⭕️등(等)
ㅡ목을 베이고,
ㅡ죽음을 당한 자(者) 등(等)에게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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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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