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치명적인 토네이도 발발 후 FEMA를 따라 아이오와로 이동
마이클 백스터
2024년 5월 22일
킬러 토네이도가 그린필드 마을을 휩쓸고 집을 휩쓸고 수백 피트 상공으로 자동차를 던진 후 지난 밤 약탈적인 FEMA 요원들과 전투를 벌인 지치지 않는 해병 소대가 어젯밤 아이오와로 달려갔습니다. 트위스터는 인구 2,000명의 그린필드 대부분을 파괴한 후 동쪽으로 이동하여 일리노이 주와 위스콘신 주로 이동했습니다.
“당신은 폭풍 추격자(스톰 체이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음. 우리에겐 FEMA 추격자가 있는데 폭풍이 몰아치는 곳에는 FEMA가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FEMA는 집요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재난 지역에서 쫓아내거나 죽이면 며칠 후 새로운 무리가 다시 그 일을 합니다. FEMA는 거의 감탄할 만큼 끈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는 화이트 햇이 FEMA의 암호화된 전술적 무선 주파수를 해독하는 데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연방(the feds)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었고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행선지까지 쫓아내거나 도중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화이트 햇은 휴스턴의 FEMA 사무실에 대한 토요일의 특수부대 급습을 제외하고 4월 초부터 FEMA와 8번 교전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전술을 파악하기 위해 충분히 그들과 상대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FEMA가 폭풍 피해가 발생했음을 확인하면 예비 피해 평가 팀을 해당 위치로 파견하며, 이 팀의 임무는 파괴를 평가하고 자연 재해로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야 합니다. 그 후 FEMA는 수천 명의 직원과 이동 지휘 센터 및 병원을 포함할 수 있는 재해 복구 팀을 동원합니다.
올 봄, 소규모 피해 평가 팀(보통 25~50명 현장 요원)이 폭풍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서 FEMA의 자원을 오용했습니다. 식량이나 붕대 같은 필수 물품을 제공하는 대신 총과 백신을 들고 다니면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더 큰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는 오클라호마에서 집을 잃은 부부를 알고 있습니다. FEMA 구호소에서 그들은 FEMA가 생수를 제공하기 전에 부스터에 대한 최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30분 동안 비디오를 시청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대가 FEMA와 최근 조우한 것은 그린필드 바로 북쪽의 25번 고속도로에서 자정 무렵에 발생했습니다. 해병대 험비가 정부 번호판이 달린 FEMA 표시 SUV 옆에 나란히 달렸을 때 탑승객은 보조 무기의 위험한 끝으로 해병대를 가리키며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었습니다. 험비는 SUV쪽으로 방향을 틀어 도로를 이탈했습니다. 해병대는 차에서 내려 총알을 퍼부었고, 앞뒤 유리창이 터지고 총알이 탑승자 4명을 관통했습니다.
짧은 거리 앞쪽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험비가 문에 FEMA 표식이 달린 흰색 쉐보레 타호(Chevy Tahoe)를 도로에서 들이받았습니다. 그것은 구겨져 옆으로 굴러갔습니다. 해병대는 총알 세례를 퍼부어 타호는 물론 운전자와 승객에게도 구멍을 내주었습니다.
“적군 8명을 사살하고, 소총 16정, 탄약을 압수했습니다. 왜 그들 각각은 두 개의 소총을 가지고 있었습니까? 누가 압니까. 이것이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소규모 FEMA 순찰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곧 저항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5/marines-follow-fema-to-iowa-following-deadly-tornado-outbreak/
첫댓글 재난지역마다 따라다니는 역겨운 피마~
얼마나 숫자가 많은지 죽여도 죽여도 또 나오네 ㅎ
계속 소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나오는 족족 해치워야죠. 시간이 걸리겠지만 깡패소탕은 그냥 싹 쓸어버리는 게 답입니다. 다만 그놈들도 나 죽여주쇼 하고 있지만은 않을테니 발품을 좀 팔아야하겠지만요. 사실상 딥스의 주력 행동대원들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험비와 타호의 차량 추격전과 근접 총격전이 연상되네요. 총격전이라기 보단 그냥 일방적으로 압살한 것에 가깝지만요. 그런데 페마가 소총을 1인당 2자루씩 갖고 있다는 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양손으로 들고 갈기고 싶었는지는 모르지만 뭐 써볼 새도 없이 죽었네요.
고맙습니다.
재작년 여름 플로리다 허리케인 이안 때부터 본격적으로 페마와 싸웠던 것 같은데, 페마 바지선 파괴, 페마의 기트모 기습사건부터 작년 여름 마우이 DEW 공격 후 약탈사건, 그리고 현재 토네이도 추격전 등 징글징글한 악연 관계네요. 이놈들은 모조리 처치하는 것 말곤 답이 없다고 봅니다.
👍
페마 리더인 디앤 크리스웰도 잡는다면 좋겠는데 해외도피 중이라 쉽지 않나 봅니다. 뭐 지도자 제거한다고 해도 또다른 자로 빈 자리를 대체할테니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손발노릇하는 실질적인 깡패 행동대원들을 처리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병대의 페마 사냥철이 본격 도래했네요. 토네이도가 시작되었고, 곧 있으면 허리케인도 시작될 것 같습니다. 약탈, 강도, 살인, 납치를 즐기는 광신도 딥스 ㅅㄲ들은 현장에서 사형집행하는 게 번거롭지 않고 정의실현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소식감사합니다.^^~
페마 쓰레기 처리 소식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그놈들에게 자비는 사치입니다. 바퀴벌레 처리하듯 대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쥐들은 잡히기 마련입니다.
다음 번엔 독백신(과거와 현재를 포함)을 맞고 삶을 망쳐서 피폐해진 피해자들의 구제 소식이 들리길 바래봅니다.
메드베드를 기대해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기존 의료 과학 체계의 붕괴와 빅 파마의 파산 및 종말과 함께... 그 외의 다른 조치는 임시방편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싹 다 바꿔야 되는 대변혁기를 맞이할텐데 순조롭게 적응한다면 좋겠지만 쉽진 않겠지요.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화이트 햇 군대 Vs. 페마 조폭들 매치가 줄줄이 예정되어있을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런 잔챙이들 일일이 처리하는 것도 일이니, 페마 본부를 부셔버리는 것도 하나의 옵션으로 고려해볼만 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