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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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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생명🐕🐈🦜🪴🐠🦔🦎🐢🐌🐻 노견목욕과 미용~
4월배꽃 추천 0 조회 126 23.06.21 22: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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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1 22:50

    첫댓글 전 10살되면서부터는 제가 조금씩 대충했어요. 내 눈에만 이쁘면 되니까...평생 미용잘 받던 녀석도 나이드니 싫어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더라구요.아마 관절이 아파서일수도요.또는 귀가 잘 안들리니 무서울수도...자거나 기분좋을때 발바닥 한 번, 가위로 얼굴 찔끔..이런식으로 해줬어요.

  • 23.06.21 22:57

    에고ㅠㅠ하던곳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초롱공주는 아가때부터 하던 병원내 샵에서 17살에도 미용과 목욕했었어요
    혹시 모르니 병원안에 있는 곳으로 다시 전화해보세요

  • 23.06.21 23:04

    저도 그렇다고 들었어요ㅠ 자주가는 동물병원 안에 있는 미용하는 곳도 처음온 노견은 힘들다고 거절하시는거 봤어요ㅠ 그런거보면 강아지들한테는 미용하는거 자체가 힘들고 스트레스받는 일인가봐요

  • 23.06.21 23:26

    낯 선곳에서 자기를 만지고 귀찮게 하니 두려움 공포를 느끼더라구요.
    그로부터 제가 쭉 밀고 있어요.
    몇 번 하시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 23.06.22 00:55

    우리 윤아는 2년전 이사와서 처음미용 맞겼는데 그때가 12살이었어요 나이에 대한건 별 제제는 없었는데요
    노견은 조심하긴해야겠지요 가위컷 하는곳 같은데로 가시면 어떨까요 비용은 조금 더 들지만 뽀메는 특히 가위컷이 이쁘기도하고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덜받기도 할것같아요

  • 23.06.22 00:57

    바리깡말고 빗기면서 잘리는 그런 빗도 있었던것 같아요 한번 검색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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