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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서환과 지용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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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말씀 중요어서 62
세계광선유포 추천 0 조회 48 24.05.26 01:2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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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05:06

    첫댓글 네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6 05:57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6:12

    십법계(十法界) 의보(依報)·정보(正報)는 법신(法身)의 부처로서 일체삼신(一體三身)의 덕(德)이라 알고 일체(一切)의 법(法)은 모두 이는 불법(佛法)이라고 통달(通達)하고 해료(解了)하는 이것을 명자즉(名字卽)이라 하며 명자즉(名字卽)의 위(位)에서 즉신성불(卽身成佛)하는 고(故)로 원돈(圓頓)의 교(敎)에는 차위(次位)의 차제(次第)가 없느니라·고(故)로 현의(玄義)에 가로되「말대(末代)의 학자(學者)는 많이 경론(經論)의 방편(方便)인 단복(斷伏)에 집착(執着)하여 쟁투(爭鬪)하니 물의 성(性)이 차가움과 같은 것도 마시지 않고서는 어찌 알리요」이상(已上).

  • 작성자 24.05.26 06:15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6:13

    사십이년(四十二年)의 화타(化他)의 경(經)을 가지고 세운 바의 종(宗)들은 화엄(華嚴)·진언(眞言)·달마(達磨)·정토(淨土)·법상(法相)·삼론(三論)·율종(律宗)·구사(俱舍)·성실(成實) 등(等)의 제종(諸宗)이며, 이들은 모두 법화(法華) 이전(已前)의 팔교(八敎) 중(中)의 교(敎)이고, 모두 이는 방편(方便)이며, 겸(兼)·단(但)·대(對)·대(帶)의 방편유인(方便誘引)이니라. 삼세제불(三世諸佛)의 설교(說敎)의 차제(次第)이니 이 차제(次第)를 밝혀서 법문(法門)을 말해야 하며 만약 차제(次第)에 어긋 나면 불법(佛法)이 아니니라. 일대교주(一代敎主)인 석가여래(釋迦如來)도 삼세제불(三世諸佛)의 설교(設敎)의 차제(次第)를 밝혀서 일자(一字)도 어김없이 나도 또한 이와 같다고 하여·경(經)에 가로되 「삼세제불(三世諸佛)의 설법(說法)의 의식(儀式)과 같이 나도 지금 또한 이와 같이 무분별(無分別)의 법(法)을 설(說)함」 이상(已上).

  • 작성자 24.05.26 06:15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6:13

    총(總)의 삼제(三諦)란 비유(譬喩)컨대 주(珠)와 광(光)과 보(寶)와 같으니 이 삼덕(三德)이 있음으로써 여의보주(如意寶珠)라고 하며, 고(故)로 총(總)의 삼제(三諦)에 비유(譬喩)함이라. 만약 또 주(珠)의 삼덕(三德)을 각각(各各) 분리(分離)하면 아무 소용(所用)도 없느니라. 격별(隔別)인 방편교(方便敎)의 종(宗)들도 또한 이와 같으니, 주(珠)를 법신(法身)에 비유(譬喩)하고 광(光)을 보신(報身)에 비유(譬喩)하며, 보(寶)를 응신(應身)에 비유(譬喩)함이라. 이 총(總)의 삼덕(三諦)을 분별(分別)하여 종(宗)을 세움을 부족(不足)이라 하여 타박하며 이것을 뭉쳐서 하나로 함을 총(總)의 삼제(三諦)라고 하느니라. 이 총(總)의 삼제(三諦)는 삼신즉일(三身卽一)의 본각(本覺)의 여래(如來)이니라.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

  • 작성자 24.05.26 06:15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6:21

    네 감사합니다!!

    이번에 반드시 期必코 生死의 꿈을 깨어나 本覺의 生時로 돌아와서 生死의 고삐를 끊을지니라.

    이제부터 已後는 夢中의 法門을 마음에 두지 말지어다.

    三世의 諸佛과 一心과 和合해서 妙法蓮華經를 修行하여 障碍없이 開悟할지니라.

    自行과 化他의 二敎의 差別은 거울에 비추어 흐림이 없으며,

    三世의 諸佛의 勘文은 이와 같으니,

    秘藏하고 秘藏할지니라.

    三世諸佛總勘文敎相廢立(556~575쪽)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26 06:22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6:28

    실상 외에 결코 다른 법이 없으며

    통틀어 일대의 성교는
    일인의 법이므로
    자신의 본체를 능히 잘 알지어다

    이 깨달음을 부처
    미혹함은 중생

    금경에 이를 개회하여 일체중생의 심중의 오불성 오지의 여래의 종자라 설해

    이는 즉 묘호렌게쿄의 오자

    이 오자로써 인신의 체를 만드시니

    본유상주이고
    본각의 여래이며
    이를 십여시,
    유불여불내능구진이라 함

    불퇴의 보살과 극과의 이승은 조금도 모르는 법문인데

    원돈의 범부는 초심부터 이를 아는고로
    즉신성불하니 금강불괴의 체

    석가여래 오백진점겁의 당초 범부로 계셨을 때에

    자신은 지수화풍공이라 아시고서 즉좌에 깨달음을 여셨다

    후에 화타를 위하여
    세세, 번번, 출세, 성도해서
    재재, 처처에 팔상작불하고,

    왕궁에 탄생하여 수하에서 성도,
    비로소 부처가 되는 모습을 중생에게 알리고

    사십여년에 방편교를 만들어 중생을 유인하셨다.

    그 후 방편의 모든 경교를 버리고

    정직인 묘호렌게쿄
    오지의 여래의 종자의 理를 설해

    그 중에 사십이년의 방편의 제경을 뭉쳐 넣어서 일불승으로 뭉쳐,

    인일의 법이라 이름하니, 일인의 신상의 법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 작성자 24.05.26 06:44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7:08

    기심과 불신을 一이라고 관하면 속히 부처가 된다

    「일체 제불의 기심은 불심과 다르지 않다고 관하심에 의하는 고로 부처가 될 수 있었노라」

    이를 관심이라 하니

    실로 기심과 불심과 일심이라고 깨달으면

    임종을 장애할 만한 악업도, 생사에 머물게 될 망념도 없다

    일체의 법을
    모두 불법이라고 알고 나면

    교훈해야 할
    선지식도 필요없고
    생각하는 마음
    말하는 말
    행하는 행위
    거동이란 거동

    행주좌와의 사위의 소작은 모두 부처의 마음과 화합해서
    일체이므로
    죄과도 없고
    장애도 없는 자재의 몸이 되는데

    이를 자행이라고 한다

    영구히 불법을 배반하는 것을 슬퍼하고 슬퍼할지니라

    지금 되돌려서 생각을 바르게 하여 깨달음에 돌아가면

    즉신성불은 자신 이외에는 없다고 알았노라

    거울은 이면이 있다 해도 표면의 장애로 안되며

    다만 향하는 방법에 의해 득실의 둘이 있으니

    상즉융통하여 일법의 二義다

    화타의 법문은 거울의 이면을 향함과 같고

    자행의 관심은 거울의 표면을 향함과 같으니

    화타의 때의 거울도
    자행의 때의 거울도
    나의 심성의 거울은
    오직 하나로서 다름이 없다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 작성자 24.05.26 07:12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07:41

    화타의 제경은
    자행을 갖추지 않으므로

    새가 편익을 가지고서는 하늘을 날지 못하는 것과 같으니,

    고로 성불하는 사람도 없다.

    지금 법화경은 자행, 화타의 이행을 개회하여 부족이 없으므로

    새가 이익을 가지고 날면 장애가 없듯이 성불에 막힘이 없다

    이번에 반드시 기필코 생사의 꿈을 깨어나

    본각의 생시로 돌아와서 생사의 고삐를 끊을지니라.


    이제부터 이후는 몽중의 법문을 마음에 두지 말지어다.

    삼세의 제불과 일심으로 화합해서
    묘호렌게쿄를 수행하여 장애없이 개오할지니라.

    자행과 화타의 이교의 차별은 거울에 비추어 흐림이 없으며,

    삼세의 제불의 감문은 이와 같으니,

    비장하고
    비장할지니라.

    (삼세제불총감문교상폐립 556~575쪽)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남묘호렌게쿄 !

  • 작성자 24.05.26 08:08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5.27 08:09

    🕳🕳🕳🕳🕳🕳🕳🕳🕳🕳🕳🕳🕳🕳🕳
    중요어서62
    🕳🕳🕳🕳🕳🕳🕳🕳🕳🕳🕳🕳🕳🕳🕳

    이제 🌈법화(法華)🌈는
    🕳🕳🕳🕳🕳🕳🕳🕳🕳🕳🕳🕳🕳🕳🕳
    팔교(八敎)를 초과(超過)한 ⭕️원(圓)⭕️이므로
    🕳🕳🕳🕳🕳🕳🕳🕳🕳🕳🕳🕳🕳🕳🕳
    📌속질돈성(速疾頓成)📌으로서
    🚨심(心)
    🚨불(佛)
    🚨중생(衆生)
    이 셋은
    ⭕️나의 일념(一念)⭕️의
    ➡️📌심중(心中)에 섭입(攝入)📌하여
    ➡️📌심외(心外)에 없다📌고 ➡️관(觀)하면
    🕳🕳🕳🕳🕳🕳🕳🕳🕳🕳🕳🕳🕳🕳🕳
    ➡️하근(下根)의 행자(行者)조차도 역시
    📌일생중(一生中)에 묘각(妙覺)📌의
    ⭕️위(位)에 들어감⭕️이니·
    🕳🕳🕳🕳🕳🕳🕳🕳🕳🕳🕳🕳🕳🕳🕳
    일(一)과
    다(多)와
    상즉(相卽)하면
    🕳🕳🕳🕳🕳🕳🕳🕳🕳🕳🕳🕳🕳🕳🕳
    일위(一位)에
    일체(一切)의 위(位)가
    모두 구족(具足)하는 고(故)로
    🕳🕳🕳🕳🕳🕳🕳🕳🕳🕳🕳🕳🕳🕳🕳
    일생(一生)에 들어가느니라.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南無妙法蓮華經

  • 작성자 24.05.27 08:21

    항상 여러가지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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