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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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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해외여행사진 동유럽으로 가출 여덟번째 : 잘츠부르크
상드 추천 0 조회 375 24.05.14 22: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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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4 22:52

    첫댓글 내이름 열쇠걸고
    네명 이름 찾으러 가봐야 되겠네요
    보고 먹고 사랑하며 다니는
    그대들은 나라를 구하신분들입니다
    건행!!!

  • 작성자 24.05.15 00:05

    잘츠부르크 가실 때
    우리 자물쇠 있는 곳
    힌트는 드릴께요.
    다 알려주지는 못하고... 메롱!

  • 24.05.14 23:54

    2004년 잘츠부르크 3일간의 기억이 희미해진 금년 2월에 다시 찾은 그곳.
    성지순례차 방문한 겨울의 이틀과
    상드님 일행의 찬란한 5월 풍광은
    너무도 다른 느낌.
    특히나 여유있는 카페 방문과 맛있는 식사에다
    자물쇠 이벤트까지.
    자유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발휘한 포스팅에서 묻어나는 즐거움과 여유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 작성자 24.05.15 00:09

    호텔 조식을 배터지게 먹고
    10시쯤 느긋하게 나와서 돌아다니다가
    1식, 1카페/1일 하고 있어요.^^

  • 24.05.15 07:43


    2019년 종교개혁지 순례때 보았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되새겨봅니다~
    호엔짤츠부르크 요새
    대성당앞에서의 숙연함
    미라벨 궁전의 정원
    시원스런 강바람에 스카프 휘날리며 찍었던 잘자흐강가~
    모차르트 생가
    세밀하게 만들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던
    게트라이데 거리의 간판

    ㅡ역시 단체와는 판이한 자유여행의 편안함과 여유가 사진마다 담겨있어요~♡

  • 24.05.15 08:11

    아름다운 풍경들과 낭만 눈에 담아 보고 갑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

  • 24.05.15 08:28

    상드님의 여행기는 언제나 여유로워서 보는이도 느긋해요
    멋진카페에서 편하게 즐기는모습도 참 좋아요~~

  • 24.05.15 14:49

    미라벨궁전
    사운드오브뮤직 촬영지 가보고.싶었는데
    사진으로봐도 도래미송이 귓가에 맴도는듯...
    맥주집에서의 거품 나는 음료와 하루일정을 얘기하며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벤취에서 졸은얘기까지 하하호호...
    덕분에 짤츠 구경 잘했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24.05.15 20:20

    찰츠는 곳곳을 촬영해 주시어 낮익은 풍경이 마니보이네요. 카페커피와 맥주,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이 젤 부러워용.

  • 24.05.16 16:24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짤스부르크^^ 먹었던 기억보다는 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루하루가 너무 짧아 꼬옥 붙잡고픈마음^^^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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