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한 어린이의 긍휼의 기적회복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지에스연신의사]

실화입니다.

스콧 브롬필드는

미국NFC(내셔널 풋볼리그)에서 이름을 날렸던 미식축구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하반신마비라는 예측못한 시련이 닥쳐 왔습니다.

1970년 미국 미시시피에서 ,출생한 그는 7세때부터 풋볼를 시작해서

천재적인 선수로 알려졌고, 유타주 브리 건 영 대학(BYU) 대표선수로 활약하다 졸업 후 프로 팀인 신시내티 뱅글스에서 레프트가드로 활약햇습니다.

신장 2m, 체중 약 95kg에서 뿜어져 나오는 막강한 힘은 관중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모태신앙인으로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하던 그에게 어느 날 예측 못한 시련이 닥쳐왓습니다

1996년 11월 3일 볼티모어 에이븐의 경기에서 3쿼터 경기 1분 7초를 남기고 상대팀 선수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목뼈가 부러졌습니다.

전신마비가 된 그는 볼티모어 메릴랜드 트라우마 센터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담당의사는 다시는 걷지 못할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풋볼선수로 인생의 성공을 보장받았다고 믿고 있엇던 그에게는 너무나 청천병력과 같은 선언이엇습니다.

수술이후 가족이외 사람들에게 면회가 금지된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그에게 30대 후반으 불청객이 나타나 자신이 아들이 브롬필드 선수의 열렬한 팬이라면서 아들이 영원한 스타를

만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브롬필드의 아내에게 간청을 했습니다.

면회를 허락받은 그 사람은 그의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나타났습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8세의 소년이었습니다.

그 소년이 브롬필드의 손을 잡고 나의 스타 보롬필드씨 힘을 내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저는 3개월 밖에 살 수 없지만 저는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저와 함께 기도하세요(합시다)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이 어린아이의 말을 들은 보롬필드의 눈에서는 눈물이 솟구쳤습니다.

어떤 생각이 들어 왓던 것이지요

자신의 지난 날 교만했던 생활,

감사를 몰랐던 무례한 인생,

액세서리 처럼치장 됏던

신앙등이 생각이 나면서 회개의 기도가 터진 것입니다.

보롬필드는 그 소년에게 약속했습니다.

“ 내년에 신시내티로 돌아가 선수로 다시 뛸 것이다.”

그때까지 건강하게 지내라 그때에 꼭와서 나를 응원해 달라“

놀랍게도 그 회개기도를 드린 후 얼마 후에 보롬필드의 몸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브롬필드는 신시내티로 돌아와 선수로 복귀했습니다.

그 소년도 백혈병에서 치유되어 선수로 뛰는

보롬필드을 열렬하게 응원하게 되엇습니다.

브롬필드는 예전처럼 경기를 하는데 힘들었기 때문에

곧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주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말하기를

“여생을 어린이 돕는 일에 헌신 할 것입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풋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꿈과 희망을 선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사랑(인애)와 치유를 증거할 것입니다.

라고 자신의 장래 계획을 선포햇습니다.

몇 년 전 한국에 온 그는 그가 경험한 신앙체험을

간증하며 많은 사람들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그는 유타주 스페니시토크 크리스천 교회에 출석하며

한 고교의 풋볼코치로 재직 중입니다.

한 어린이의 간절한 소원은 보롬필드를 정상적인 몸으로 회복하게 하였고

거기에 곁들여 한 어린ㅇ이 백혈병을 치유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긍휼이 여기는 일은

하나님의 긍휼을 받게 하는 기적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이 실화 예화를 읽고 느낀 소감

긍휼 예화를 인터넷에서 찿다가 이 리얼 스토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부분도 감동이 되지만 한 어린이가

자신도 어려운데 곧 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그가 보롬필드에게 전한 그 메시지 부분에서

제가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 저의 처진

마음과 몸이 다시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실한 어린아이 같은 기도와 살아 있는 말씀이

마음이 처진 영과 마음과 옴이 병들고 지친 자들을 되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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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회복]

지에스연신의사의 닉네임이 좀 긴 것 같아서

오늘 긍휼회복으로 닉네임 바꿨습니다.

귀농사모 관계자 님들에게 여러가지 감사드리고요
하늘의 위로를 드립니다

때때로 힘들어도
하늘의 새힘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그러함]

돈과 물질의 권력의 노예가되어
이웃과
민족분단의 아픔을 외면하는 ...
정상세포가 마치 암의 변종처럼 변해버린...
사회에 독버섯처럼 퍼져가는
한국교회에 대놓고
더이상 그래서는 안된다고

참으로 한국교회가 회게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외치십시요

그리고
한국교회에 대해 전도를 좀 하십시요
여기서는 더 이상 이웃을 떠난 당신들 하나님이 필요없으니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