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 중증치유를 돕는 식생활 기초상식...161-2 [ 폐&간 등 장기 강화식품.이명, 코코넛-밀크의 이론작용 & 특성, 기타]

[jelly-fish]

글쓴이 : 권 기택         수정 : 2024년  5월  15일

1부에 이어서,~.

1부글 내용의 4항목에서 언급되는 양봉식품은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로서 투병조건에 맞춰 선택 & 

할용하며, 암종에 구분없이 항암치료중 발현될 수 있는 약물내성 모든 부작용을 포함하여 ,

신장 및 간 등 장기독성 노출차단 , 갑상선, 췌장 , 간 및 신장 , 폐기능 강화 및 회복목적 등을 포함한 , 

점막세포(상피세포) 회복작용을 돕습니다. 

아울려, 발암성-환경호르몬 통제작용을 포함해서 항암치료중 약물내성 & 약물부작용 등을 줄여주는데 

일조합니다.  그리고  TNFa . IL- 6 등의 악질적인 체내-염증반응성물질 통제작용을 포함해서 암세포가 

혈액 및 림프절 등을 통한 여타 장기로의 전이 & 재발인자 등의 생성 & 활성화,전이작용을 통제하는데  

일정부분 도움됩니다.

  ☞ 즉 . [ 생물학적 응용조절물질 본문내용중에서 언급되고 있는 4항 ,14항 식품]에 의한

     양봉식품은 투병조건에서 긴 기간을 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기초식품으로서~,

     4항-식품 활용조건은 체내-염증반응성물질 통제. 14항-식품의 활용목적을 발암성-환경호르몬

     통제 , 신장 및 간 등 장기독성 노출차단을 포함한 제(諸)고유기능 활성화, 

     장기점막층( 상피세포층) 강화, 약물부작용 (약물내성 포함) 예방 등에  일조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인해 절제수술방식보다는 표적치료제 ( 면역치료제 포함) 복용으로 수술로 대체하는

     예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치료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과정에서 간 및 신장독성의 노출, 

     약물내성(고유내성, 획득내성) 으로 인해 치료가 중지되는 예도 있으므로 사전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식생활 개선방식이 요구되는데 ~, 

     그 중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이 특정채취조건의 양봉식품을 섭취하는 예입니다.

     투병당사자는 약물내성으로 노출되기전에  약물치료를 끝내든지, 

     아니면 약물내성이 최대한 나타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는것입니다.  

따라서 , 포괄적 발암환경 노출의 제원인 통제조건 및 투병기간이 경과하면서 전이 & 재발 제원인으로 

노출시 " 악질적 & 돌연변이화 유형의 발암유전인자" 를 포한한 ," 암세포 자체의 악질인자"  노출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실천조건과 관련한~ ,

  ☞  악질적 & 돌연변이화 유형의 발암유전인자 유형으로는 

       PTEN , LTBP4 , MSH6 , EGFR ,  PIK3CA  등이 있습니다.

즉, 전이 & 재발 제원인 및 투병환경 대상 & 통제조건은 아래 11~ 19항와 같으며~,

이에 대한 악질적 & 돌연변이화 발암유전인자 유형 및 통제에 대한 내용은 글번호 65-1-1-1 ~  

65-1-1-3 등 관련내용을 참고합니다.이외의 관련이유는 각각 항목별 별도설명으로 게재되어 있으므로 

추가 정독합니다.

11. 암종구분없이 항암치료 및 수술대비를 위한 체력강화, 체내-염증반응성물질 및 발암성-환경호르몬

    등 중대한 발암 제(諸)원인 통제

12. 간암종, 신장암종, 위암종 , 폐암종 .혈액암종. 림프암종 . 호르몬성 및 준호르몬성-암종. 

    췌장암종, 소장암종, 등으로 투병중일 경우,

13. 간염 & 간경화증으로 노출된 경우

14. 폐 및 간으로 전이 & 재발 우려성이 높은 암종,

15. 폐결핵질환 & 합병질환 전반 [ 결핵질환은 생들깨 식품과 함께 활용함]

16. 항암치료 및 회복과정에서의 신장 및 간 등 장기독성 노출차단

17. 특히, 발암성-환경호르몬류로 인한 췌장. 간. 갑상선 등 장기세포 독성노출 통제 

18. 기타 해독 및 체력회복 목적 등에 기본적으로 적용하며,

     단,  폐-천식 및 양봉식품와 관련된 알러지 증세가 있을 경우 자제합니다.

19. 이명 예방 & 차단 , 체중저하 등 기타 일반적 부작용 해소

    註. 이명의 발생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자율대사작용 장애 등으로 인해 

        귀속(와우관)의 내림프액이 충만됨으로서 발생되는데,~. 

        이뇨작용을 활성화함으로서 이 액의 조절이 치료로서의 기본입니다만 , 

        일시적인 치료보다는 그 발생원인이 더 중요하므로  이명의 근본적인 원인파악이 우선입니다.

        이명의 발생원인으로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사작용 이상 (혈액순환 불량, 고혈압 포함 )          2). 호르몬 불균형  

        3). 귓속염증                     4). 뇌기능 불균형               5). 고지혈증 & 당뇨질환 (고혈당)

        6). 유독성물질 축적          7). 기타

       현대인들은 이명증상, 우울증 & 불면등 등의 정서질환에 많이 노출됩니다 .

       이러한 질환을 치료 및 치유하는데는 " 혈액순환 개선제" 를 포함해서 이뇨제, 신경안정제, 항우울제, 

       진정제 등이 도움될 수 있으므로 삶의질이 심각하게 저하될 경우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 특히, 이명치료와 관련된 특화병원이 있음 ).

        이러한 정서질환 등의 전문의약품은 수면작용을 촉진시키고, 짜증을 줄여주는데 일정부분 도움되나,

        약물에 대한 특정적인 부작용 ( 간 및 신장, 신경독성 등)은 피할 수 없음과 동시에, 

        약물치료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관련식생활 개선방식을 강구합니다.

        정서질환 치료 및 치유에서,~.

        정서질환이 노출되기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되었으므로 치료 및 치유하기까지도 그 만큼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식생활 개선과정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비타민-B6 ,Mg , Mn , 타우린 , 비타민-D3 , 구연산- Ca  등 특정영양성분을 활용하는,~.

        치료를 포함해서 식생활 개선방식에도 적극 노력합니다 .

        일반적으로 이명치료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당사자에 따라 귀주변의 특정마시지 등 

        물리치료방식으로 간편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만, 이 또한 상대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물방식이 아닌, 전문의와 함께 보청기나 이명차폐기 등을 활용한, 서서히 이명증세를 

        잊게 만드는 치료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보청기와 이명차폐기를 조합해서 치료하면 이명을 무시하는 능력을 키워 이명과 관련해서 

        발생하는 괴로움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현대인들은 이명 & 정서질환의 발생원인에서 " 잘못된 식생활 " 에서도 한몫하는데~.

        특히, 이명증세는 스트레스 & 피로를 포함한 , 카페인 고함유 식품을 즐기거나, 

        가족력, 망간, 비타민-D3 등 특정영양성분의 부족증, 목뼈(경추)이상 등에 의해 올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THI (이명장애척도) 수치가 높을수록 비타민-D3 결핍증으로 인한 원인이 높습니다.

        평상시 " 이명 "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카페인 및 치료과정에 방해가 되는  음식을 삼가고, 

        스트레스나 소음 등을 피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이명으로 노출시 대표적 통제 & 제한식품으로는

        카페인 고함유 식품류인 유제품류, 커피,  그리고 견과류 유형( 코코아, 땅콩 등 ) 등 입니다.

         이렇게, 이명은 가족력으로 노출될 경우가 난감한데,~. 전문의와 상의, 최대한 통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상대성에 따라 과일, 어류, 조개류 등 식품류 등도 이명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만,

         단지 , 바리락 & 모시조개 등 타우린 고함유 식품은 이명 발현(원인)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러한 식품류 이외에 진통제, 세포독성약물 ( 특정항암제 포함), 술 등도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청력장애와 이명" 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항암치료에 임하거나, 이명증세가 가중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처방받을시 관련특정약물의 부작용에 주의력을 갖습니다  ( 약사와 상담 ).

식품성분에 따른 이론특성상~, 경구용-칼슘보충제 섭취시에는 가을-울금 등의 식품 섭취시간과는 

2시간 간격을 띄우는데.~. 투병환경에 따른 실천하기가 불편할 경우 경시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가울-울금의 기전작용상 ,식품류중 칼슘성분의 초기흡수과정에서 부분적으로 방해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울금섭취 시간대는 아침과 점심중간. 점심과 저녁중간,이렇게 , 식간이 더 좋은~.

즉, 위장에 음식물 존재치 않는 시간대가 더 좋으며, 만일 칼슘보충제를 추가섭취할 경우에는 가을울금 

섭취시간대를 간격을 둘 필요성이 적으로 편리한 시간대에 울금을 섭취해도 좋습니다.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증세는 서양인들의 단순한 우울증과 발생원인에서 판이하게 다르며~,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정신적,육체적으로 더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한국인들의 우울증은 서양인들의 햇빛부족으로 인한 우울증과 판이하게 다른.~.

대부분, 생활환경상 대화 및 정서부족으로 인한, 짜증과 분노로 표현되는 문화 & 정서결핍증후군 

(주로 홧병 )에 속하므로  투병당사자 자신의 정성안정에 노력합니다.

 ☞ [참고 : 폐경기장애증후군 예방과 대책 ]

관련하여, 일상생활중 근심걱정과 정도가 심한 스트레스 & 만성피로 등이 전이 & 재발 제원인에 일조하는~.

그리고 초기암종 생성이후부터 활성화(돌연변이화)시키는데도 일조합니다. 

한국인들은 유난히도 근심 & 걱정이 많은 민족적 고유특성을 갖추고 있는데~.

일을 너무 좋아해서인지, 그리고 보호자들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치료과정에서도 업무 및 가사일에 몰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투병당사자들이 병원검사 결과의 의미가 적은  암관련-종양지수 및 각종수치에 일희일비하는.~.

이렇게, 의미가 적은 각종치수가 높고 낮음에 근심걱정으로 밤잠 못이루는 심적부담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므로 심리적 완화대책이 필요합니다..~.

   註. 중증투병중 정도가 지나친 스트레스 및  우울증 등 노출로 인한 교감신경 활성화로 인해

       RANKL인자 등 노출로  뼈전이로 나타날 수 있음에 주의합니다.

       뼈전이 통제에 대한 식생활 개선방식으로의 주요내용은 별도내용을 참고합니다.

       ( 원발암종을 몰라도 뼈전이 조건은 동일합니다)

       중증투병조건에서 흐트러진 자율신경 조절작용을 포함해서 , 뼈전이 예방에 도움되는 보충제 

       유형으로는 멜라토닌 등 특정보충제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울려, 암발생 원인의 수십만분의 1에 해당되는 귀동냥, 시중의 암서적 ,자연 및 대체치유방식 ,

여러 사설암연구소 내용 등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암이론만 달~달~ 외워서  혼자만의 결정,

혼자만의 식생활이 옳다는 마음자세 또한 문제입니다.

암뿌리를 통제하는 방식을 잘 모르거나, 배제한 채 , 투병생활 몇년으로 자신이 그러한 단순한 가지-치기식 

식생활 실천방식 로 암을 치유했다고 해서 남에게 강권하는 방식은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그르치기 쉽습니다.

" 완치" 운운으로 언급할려면  투병생활은 최소한 10년은 넘어서 언급해야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만, 

고작 몇년의 투병생활로 완치운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투병당사자들은 그러한 선각자들의 투병방식에 무조건적인 수긍 , 염소식성, 검정이 애매한 자연 & 

대체치유법 등으로 무조건 따라하는 사고방식으로는 건강을 해하기 쉬우며,

결국 영양부족증, 체력저하로 제풀에 꺽이게 되며, 암세포에 항복하게 됩니다..

투병당사자들의 사망원인은 몸안에 있는 암세포보다는 합병증 노출로 인한 사망율이 현저하게 많습니다.

암세포 통제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 , 무엇이 나쁘고는 상대성이 존재하며~. 누구에게도 공통사항은 없는~,

아울려 특효약품, 특효식품. 특효치료방식 등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암세포 통제특성에 맞는 포괄적 식생활 

개선방식이 가장 유리합니다만 그 중에서 " 호르몬성-암종에 준한 식생활 개선방식" 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암세포-통제기본은 발암성-호르몬, 발암유전인자 ,전이경로, 체내-염증반응성물질 통제 등 

암세포-뿌리를 최대한 통제하는것을 우선하며~, 이 조건을 실천하는것이 투병상식입니다 .

그 이외의 조건은 공통사항이 적고, 많음을 떠나서 상대성에 따릅니다.

특히, 투병생활과 연계하여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므로 일상생활과정에서 짐승이 아닌, 인간이기에 

기초적이면서 중요발암유전인자 통제에 맞는 식생활 개선방식과 더불어,

아집, 다혈질, 시기형 놀부형 얼굴을 버리고,  항시 밝게 웃고, 긍정적인 자세로 투병에 임할 경우 

암극복 제(諸)조건에서 더 가깝고, 투병생활이 신의 경지 & 현자[ 賢 者]에 이르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투병조건하에서의  외부로 잘 표현되는~.

밝고, 긍적적이고, 웃는 생활을 멀리한 채 , 아집 . 집착. 신경질. 시비 등은 독중에서도 독으로 작용하며 , 

정상세포-건강화 및 유지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더욱 더 심하게 정신을 황폐화로 내몰고, 

암세포 활성화(돌연변이화) 방향으로 촉진시키므로 투병생활에 앞서 선한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잘못된 식생활방식으로는 투병생활자체가 백해무익이며 , 투병생활을 실천하기에 앞서 선하고 

어진-마음자세를 갖는것이 최우선임을 명심합니다.

사실, 대부분 이런 성격으로 투병중인 분들은 투병생활에 앞서서 기본적인 정신과치료가 필요합니다. 

한국인들의 정신 & 문화적 특성상, 생활고민. 사회적 갈등 . 이러한 특이한 성격. 비관적인 생각과 우울증 & 

불면증 등의 정서장애 , 신경과민 등에 지속적으로 빠져들면서 부신에서 스트레스성- 호르몬 일종인 

" 아드레날린과 코티졸 " 을 생성케 되는데~. 이러한 스트레스성-호르몬이 많아질수록 암세포 활동이 

증가되면서, 침투성이 높아지고 , 상대적으로 면역기능이 저하 , 전이 & 재발의 또다른 주요원인이 됨을 

명심하며~. 마음가짐을 항시 가지련하게 정리해야 하는~ ,

보호자들 또한 투병당사자들에게 이러한 비정상적 생활조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배려와 옳바른 마음가짐을 갖춰야 합니다. 사실, 투병생활은 장거리 마라톤 운동과 같습니다.

최소한 10년이상 함께 뛰어야 하는데 , 투병초기부터 힘들어 하면 투병당사자 또한 힘들어 합니다.

보호자나 투병당사자들이 체력이 소모안되게 투병생활에 도움안되는 비정상적 생활자세는 최대한 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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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밀크의 인체에 미치는 일반적인 단순하고 이론적인 순기능적 이론작용은 다음과 같으며~.

상대적으로 큰 순기능적 역활을 못하므로  단순작용으로만 이해, 활용하는것으로서 중증투병조건에서는 

활용목적을 일정부분에 제한합니다..

즉,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일반적 이용목적은 췌장암종 등으로 췌장절제로 인한 ,

체내-지방대사작용 불량시에 최소량 활용하며~ ,

지용성-항암성분의 흡수를 돕기위해 제한적 조건하에서 최소량으로 활용합니다.

아울려, 투병생활에 악영향을 미치는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일 사용량은 조리조건에 따라

5~ 6ml 이하 [ 냉장고 얼음알갱이 크기 정도로 1개 ]로 활용하며.~.

또한 상대성에 따라 간기능 및 위장기능저하 등 역기능작용 등도 반드시 존재하므로 활용에 유의합니다.

 註. 코코넛-밀크 ( MCT : 중쇄고리지방성분 )의 단순적 순기능은 다음과 같이 도움되며~,

     중증투병조건에서는 순도 100%용 코코넛-밀크를 구입, 특정목적하 제한적, 최소량으로 활용하는~. 

     단, 중쇄고리지방  코코넛-유 그 자체는 순수지방형태이므로 외용 이외에 음식으로는 활용하지 않습니다.

     중쇄고리지방은 소화대사과정에서 담즙이 필요치 않고 , 체내축적이 잘 안되고,

     소화가 쉬우면서 에너지화가  빠른 특징이 있으나 ,  상습적, 장기간 활용으로 인한 부작용 발현은

     오메가-6 지방성분의 포괄적 지방성분과 같으므로   특정식품류에 함유된 지용성항암성분 흡수작용

     활성화 등 특정목적용도로 최소량 활용 이외에   일반정상인들처럼 장기간 & 상습적 다량 활용은 금합니다,~.

     일반정상인들은 코코넛-밀크를 식용유 대체용으로서 각종 해물 , 채소류 볶음시 등 각종 조리과정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중증투병조건에서의 코코넛-밀크의 활용 & 조건에 대한 세부내용은 

     별도 내용을 참고합니다.

( 코코넛-밀크의 이론적 순기능작용 )

  1. 중증투병중에는 소장에서 지용성-항암(영양)성분 흡수촉진.

      ( MCT는 림프대사작용을 고치지 않음)

     ( 일례, 가을-울금의 중요성분인 켜큐민 등 지용성 영양성분 등의 소장에서의 흡수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활용함 ).

     즉, 가을-울금 조리 & 섭취방식에서 조리과정을 변경하여 간-대사작용을 최대한 억제하여

     간부담 경감와 동시에 , 암세포에 항암영양성분 직접 전달케 하는 목적 또한 고려함.

  2.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및 기생충 살균작용

  3. 에너지 영양공급원 .운동능력 향상강화. 영양소의 소화흡수 향상 , 인슐린 분비와 혈당의 활용 향상성

  4. 체내-대사작용상, 중쇄고리- 중성지방(MCT)의 고유특성 작용

  5. 스트레스 완화 . 췌장염 증상감소.

  6. 칼슘, 마그네슘의 흡수를 높여, 뼈강화 및 골다공증 방지.

  8. 방광질환 관련증상.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웨궤양 . 장기능 개선, 치질(치핵)으로 인한 발진과 통증완화.

       註. 일반정상인들일지라도 외용( 화장품, 피부미용 등 외용)은 코코넛-유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중증이상의 항문질환 이외에 , 일반적인 가벼운 항문질환은 고순도 코코넛-유를 활용하여

           외용으로 활용함이 도움됩니다.

  9. 염증 감소 .세포조직수리 재생. 면역기능& 면역력 향상.

10. 유방암, 대장암과 다른 암종으로부터 보호 및 심장질환의 위험,콜레스테롤 비율 개선

11. 동맥의 손상차단 ,치주질환과 치석의 방지 . 항산화 보호기능.

12. 노화와 재생불량 질환을 촉진하는 해로운 자유산화기로부터 신체 보호

13. 지방산 산화 방지. 만성피로증후군 및 전립선비대증 완화, 간질성 경련완화.신장질환, 방광감염방지 .

    신장결석용해.

14. 간질환방지 및 갑상선기능강화. 대사율증대. 체중조절 . 비만과 과체중방지

15. 피부감염 차단 . 건선, 습진, 피부병 관련증상을 완화 .피부의 자연 화학적 균형.

17. 주름살과 노화반점 방지, 피부노화 방지 .모발 & 피부의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손상 차단 .비듬예방.

18. 기타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