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할일없는 주말폐인 오수빈...
드디어 천문천답에 도전
001. 천문 이벤트를 보았을 때 처음 든 생각은..?▷▶ '시간때우기 좋은것 같은데...ㅋㅋㅋ 근
데 누가 만든거야?'
002. 과거 모든 문답에 답변했었나? ▷▶ 100문 100답은 했었고, 요즘 요한이가 나한테 듣고
싶다는게 있어서..조심하고있음...
003. 1000 문을 만든 사람의 정신상태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표현한다면? ▷▶ 동병상련
004. 이런 문답들에 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하고 싶은거니까....하는거라
고 생각하는데..
005. 1000 문의 예상 소요시간은? ▷▶ 오늘안에는 힘들것 같네..
006. 1000 문의 궁극 이벤트를 통과하는 사람에게 주어져야 하는 경험치는? ▷▶ 요즘 우
리집 먹을거리가 부족한데...(의도는 파악하겠지..)
007. 자신이 문답을 작성한다면, 몇문까지 도전해보고 싶은가? ▷▶ 있나요? 쌈빡하게 5000
천
008. 부샵이 왜 저주받은 사악의 자리인지 이해가 가는가? ▷▶ 이거 피시통신에.....흠....중간
직이 가장 힘들죠..
009. 40번 -> 50번-> 100번-> 200번 -> 500번 -> 1000번-> 이다음은? ▷▶ 2000번
010. 아래의 질문들에 정말 솔직히 답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가? ▷▶ 솔직담백하게 쓰겠음.
011. 1000 문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 어서 하고 잘거야!
012. 자신에게 들려줄 격려의 말? ▷▶ 어서 하고 자야지!!!
-신상명세-
013. 자신의 이름은? ▷▶ 오수빈
014. 성별은? ▷▶ 남자
015. 나이는? ▷▶레벨은 재수인데...20세
016. 생년월일은? ▷▶ 1984년 2월 4일 입춘
017. 혈액형은? ▷▶ A형
018. 키는? ▷▶ 180cm(3월달에 병원지하 건강관리과에서 측정)
019. 몸무게는? ▷▶ 52kg(엽기적...이것도 3월달에)
020. 신발 사이즈는? ▷▶ 275
021. 허리 사이즈는? ▷▶ 25인치..... --;;;;
022. 시력은? ▷▶ 원래 양쪽다 1.2인데 고2때부터 약해져서 지금은 좌 1.2 우 0.4
023. 본관은? ▷▶해주 오씨
024. 안경이나 렌즈를 끼는가? ▷▶ 항상 안경을...어느정도 술취하면 안경이 필요 없음....쓰
나 안쓰나 흐리게 보이는것은 매한가지
025. 그것의 형태나 색깔은? ▷▶ 무테 무색..
026. 지금의 헤어스타일은? ▷▶ 이거 제대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027. 원하는 헤어스타일은? ▷▶ 제로스....(여자 단발머리)
028. 염색을 한다면 어떤 색으로? ▷▶ 주위에서는 옐로우로...난 다크블루로 하고 싶은데.
029. 즐겨입는 옷의 스타일은? ▷▶면티에 면바지... 그리고 남방..
030. 옷장에 옷은 몇 벌이나? ▷▶ 옷장이 없는데...ㅠ.ㅠ
031. 신발은 몇 켤레나? ▷▶ 3켤레(슬리퍼도 신발로 할까?)
032. 옷은 얼마마다 사는가? ▷▶ 내가 사본적은 없어요~~
033. 신발은 얼마마다 사는가? ▷▶ 형한테 물려받은건데...ㅠ.ㅠ~~
034. 이동통신 수단 (삐삐나 핸드폰) 이 있는가? ▷▶ 핸폰...하나
035. 있다면 번호는? ▷▶ 019-250-0883
036. 지금 사는곳은? ▷▶ 전주
037. 전화번호는? ▷▶ 어디 전화말인가? 자취집에는 없는데
038.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 이거 어디서 퍼온거지?
039. 자신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백화점은? ▷▶ 백화점은 또 어디있는거야? 시내를 안돌아
다니니...(전주시내)광주라면 몰라도
040. 가장 가까운 유원지는? ▷▶ 덕진공원이겠지요...
041. 면허증은 있는가? ▷▶ 없어요. 이번방학에 따야지
042. 사고 싶은 차의 모양과 색상은? ▷▶ 은색 스포츠카
043. 볼링 에버리지는? ▷▶ 볼링을 쳐본적이 없네요...ㅠ.ㅠ 누가 데리고 다녀줘요...
044. 당구는? ▷▶ 다 배워야할텐데...
045. 100 미터는 몇초에? ▷▶ 13초정도...최고기록임당...
046. 윗몸일으키기는 1분에 몇 개? ▷▶ 32개....고1때는 36개였는데..
047. 턱걸이는 몇 개? ▷▶ 3개였던같던데...
048. 여태까지 받은 체력장 급수는? ▷▶ 5급에서 3급....
049. 오래 매달리기는 몇 초? ▷▶ 생각이 안나네..
050. 푸쉬업은 몇 개? ▷▶ 25개정도는 한번에 가능..
051. 할 줄 아는 영법(배영, 평영등) 은? ▷▶ 예전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한적이 있어서....수
영할줄 모르네요....이것도 배워야겠네...
052. 가장 자신있는 영법은? ▷▶ 모른다니까요...ㅠ.ㅠ
053. 자신의 아이큐는? ▷▶ 144였던가? 아이큐는 항상 변하는거라서
054. 어떻게 알았는가? ▷▶ 고1때 담임과의 면담에서..
055. 053번의 아이큐는 타당한가? ▷▶ 모르는건 안썼는데 한번 더받아봐야겠네요.
056.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아이큐는 어느정도? ▷▶ 3자리겠죠...
057. 자신의 머리색은? ▷▶ 아직 염색 안해서 검정색
058. 자신의 안구색은? ▷▶ 안구? 바탕은 흰색 홍채는 고동색
059. 피부색은? ▷▶ 밝은 살색...보통 흰피부라고 하지요..ㅋㅋ
요즘 타서 약간 검어짐..그래도 밝은 살색
060. 치아 개수는? ▷▶ 아직 영구치 안빠져서 28개
061. 가장 뚜렷하게 보이는 손금은? ▷▶ 잔금이 많아서.....
062. 머리숱은? ▷▶ 많은건지 적은건지..기준이...
불확실하네요..
063. 살을 빼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살쪄야되는 상황인데.
064. 성형수술을 하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 아직은 없어요
065. 몸무게를 빼고 싶다면 얼마나? ▷▶ 쪄야한다니까....
066. 키는 얼마나 더 크고 싶은가? ▷▶ 2m 넘겨야 할텐데....(괴물..)
067. 자신의 특기는? ▷▶ 드디어 나의 특기가.....물건 부수기....특히 가전제품
068. 취미는? ▷▶ 애니보기...영화도
069. 별명은? ▷▶ 과거의 이름을 이용한게 있는데 밝힐 수는 없고 윤리 선생님이 지어주신
'사이보그', 중학교 친구들이 붙여준 '바른생활 사나이' 고등학교 때의 '90도' 911테러때문
에 생긴 '오수빈라덴'
070. 누가 지었는가? ▷▶ 다 썼거든요
071. 언제부터 불렸는가? ▷▶ 이것도 다 썼는데.
072.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다면? ▷▶ 아직...아...있다...'아카드'
073. CHAPTER 1을 마감하는 기분은? ▷▶ 드디어 하나 끝낸것인가? 어서 끝내자...아자.아
자...
-나의 일상-
074. 평균 기상시간은? ▷▶ 훈련땜에 5시 30분정도
075. 평균 취침시간은? ▷▶ 11시에서 12시 사이요..
076. 하루 평균 TV 시청시간은? ▷▶ tv가 없어요
..
077. 하루 중 집에 있는 시간은? ▷▶ 8시간정도..아니면 그이하
078. 하루 평균 라디오 청취시간은? ▷▶ 라디오도 없어요
079. 하루 평균 음악 청취시간은? ▷▶ 가끔 2시간정도 듣는데..
080.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일? ▷▶ 일단 시계부터 끄고..
081. 자기 전에 하는일? ▷▶ 이불펴고 이닦기..
082. 어디서 잠드는가? ▷▶ 요 위에서 자는거 아닌가요?
083. 잠버릇은? ▷▶ 뒤척임....(이거땜에....ㅠ.ㅠ)
084. 꿈은 얼마마다 한번씩? ▷▶ 요즘 꿈은 거의 안꾸는데...5월 11일 오후 3시 낮잠에서 가
위눌린것 같음
085. 대체로 어떤 종류의 꿈인가? ▷▶ 꿈 거의 안꾸어요..
086. 달력을 항상 보고 사는가? ▷▶ 항상은 아니고...가끔 봐요
087. 시계를 자주 보는가? ▷▶ 거의 습관적으로
088. 지금이 몇년인지 헷갈린 적이 있나? ▷▶ 요일은 헷갈려도 년도는 안헸갈려요
089. 학교는 몇시까지 가는가? ▷▶ 훈련 없었을때는 7시정도 지금은 9시에...
090. 몇시까지 갔으면 좋겠는가? ▷▶ 불만없는데...
091. 현재 수강하는 학원 종류는? ▷▶ 도장에 다니는것도 학원에 다니는건가? 1가지..검도
도장
092. 배우고 싶은 것은? ▷▶ 수영이랑 운전..고스톱은 배웠고..
093. 자신의 하루가 바쁘다고 생각하는가? ▷▶ 바쁘지요....
094.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는 일? ▷▶ 밥하기는 매일해요...먹고 살아야 하기에..
095.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일? ▷▶ 컴터하기....애니좀 받기위해..애니 폐인...
096. 무엇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하나? ▷▶ 집안일......돈...
097. 평균 하교 시간은? ▷▶ 6시에..
098. 집에 오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 손씻고 쌀 씻기
099. 거울은 자주 보는가? ▷▶ 요즘 젤바르는것 때문에 자주봐요
100. 거울 보면서 하는 생각은? ▷▶ 머리가 떠버렸네...눌러야지.
101.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살좀쪄야지..
102. 점수를 준다면? ▷▶ 점수를 매기는것 자체가 힘들것 같은데...50정도
103. 자신의 매력포인트는? ▷▶ 진한 쌍꺼풀..아니 세꺼풀~
104. 여행은 좋아하는가? ▷▶ 어디 놀러가는건 좋아함..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장소는? ▷▶ 진주성이던가?
1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 금강산이나...한번 가고파라.
107. 누구와 함께 가고 싶은가? ▷▶ '여자'친구하고..여자'친구'말고
108. 최악의 여행 기억은? ▷▶의검회 엠티..재밌었지만..최악인것도..
109. 해외여행은 몇 번이나? ▷▶ 해외라면....흠...바다 건너서 섬에 간적은 있지만 외국으로
간적은 없네요..
110. 가장 기억에 남는 나라는? ▷▶ 역시 한국..ㅋㅋㅋ
111. 어떤 점이 기억에 남는가? ▷▶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나라
112. 여행가면 가장 불편한 점은? ▷▶ 잠자리
113. 수학여행은 즐거웠나? ▷▶ 수학여행....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114. 어디로 갔었나? ▷▶ 설악산..
115. 몇일간 갔었나? ▷▶ 3박4일
116. 무엇을 타고 갔나? ▷▶ 버스말고 있나요? 비행기도 있구나..
117.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 펜티엄 3 700MHz 17기가 노트북..
118. 첨가하고 싶은 부품이 있다면? ▷▶ 외장형 시디라이터기
119. 자신의 평균 한글 타수는? ▷▶ 300타정도는 쳤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120. 평균 영문 타수는? ▷▶ 해본적이 없음
121.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음식은? ▷▶ 밥하고 라면...ㅠ.ㅠ
122. 배고프면 보통 뭘 먹는가? ▷▶ 라면...가끔은 굶어버리고
123. 주 스트레스 발생 원인은? ▷▶ 공부..
124. 스트레스 해소법은? ▷▶ 완벽히 한다..
125. 자신의 보물 1호는? ▷▶ 내 시계
126. 한 달 용돈은? ▷▶ 필요할때 받아서 써요..(자취해도.같네)
127. 원하는 한 달 용돈 액수는? ▷▶ 생활비 제외 약 10만
128. 학교 갈 때 메고 가는 가방은? ▷▶ 보통 책가방.
129. 사고 싶은 가방은? ▷▶ 수제품 숄더백
130. 학교 가방에 가장 많이 넣는것은? ▷▶ 교재들
131. 몇 킬로 정도 될까? ▷▶ 약 5kg정도..안재봤어요..
132. 가장 무거운 교과서는? ▷▶ 일반화학....분리 안시켰어요.
133. 가장 가벼운 교과서는? ▷▶한문의 이해
134. 지각은 많이 하는가? ▷▶ 안했는데요..
135. 몇 분 정도 늦는가? ▷▶ 10분빨리 가요...거의 대부분
136. 숙제는 꼬박꼬박 하는가? ▷▶ 숙제를 보여주는 입장...
137. 숙제로 인한 체벌을 당해본적 있나? ▷▶ 고1때 3번
138. 어느정도? ▷▶ 그냥 살짝 선생님이 머그잔으로 머리를...
139. 기분은? ▷▶ 괜찮은편
140. 하루 평균 공부 시간은? ▷▶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이트 12시간평소에는 숙제하고 예습
만
141. 하루 평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은? ▷▶ 8시간 가까이
142. 자주 놀러가는 곳은? ▷▶ 까페
143. 누구와? ▷▶ 물론 혼자
144. 습관이 있다면? ▷▶ 습관이라.....요즘 검도연습을 죽도 없이...스텝도하고.....
145. 통장은 몇 개나? ▷▶ 2개...한개는 집에..한개는 내가 집에 있는 통장도 거의 안씀..
146. 예금액은? ▷▶ 9600원..
147. 현금 카드는 있는가? ▷▶ 있어요..학생증에 달려있는거..
148. 얼마마다 한번씩 사용하나? ▷▶ 쓸일이 없네요
149. 오락실은 많이 가나? ▷▶ 거의 안가요 컴이 있는데
150.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용) 오락은? ▷▶ 오락은 삼9인데...
151. CHAPTER 2를 마감하는 기분은? ▷▶ 한시간도 안되네..
152. 가장 기억에 남는 CHAPTER 2의 질문은? ▷▶ 여행을 좋아하는가?
153. 점을 본적이 있나? ▷▶ 인터넷으로..한번...수능땜에.그날 컨디션...이랑....
154. 사주팔자를 알아본 적이 있나? ▷▶ 점이랑 사주팔자가 다른건가?
155. 그와 비슷한 자신의 운명에 관해 들어본 적이 있나? ▷▶ 들어본적으 없고 본적은 있
어요
156. 결과는 어떠했나? ▷▶ 약간 이상한거 한가지만 빼고 다 맞더군요..과거랑...가까운 미래
가...
157. 믿음이 가는가? ▷▶그냥 참고만 해요
158. 몇 살까지 살고 싶은가? ▷▶ 89살정도..
159. 그 이유는? ▷▶ 너무 오래사는것도...그리고 오래 살려면 한 5000년정도의 수명이 필요
하죠..
160. 자신이 평가하는 자신의 성격은? ▷▶ 이중 성격...
161. 주위에서 보는 자신의 성격은? ▷▶ 파악하기 쉬운 넘(기현누나)
162. 자신의 장점은? ▷▶ 이제야 밝히는데 빠른 이해력...
163. 자신의 단점은? ▷▶ 앞뒤 생각없는것...요즘 고치려고 노력함
164. 단점을 고쳐나갈 방안은? ▷▶ 말하나라도 생각하면서..
165. 장래희망은? ▷▶ 하고 싶은건 흉부외과인데...집에서 반대를 그래서 다른것도 찾아보는
중..
166. 이룰 가능성은? ▷▶ 아직 미지수
167. 이루기 위해 지금 노력하는 일은? ▷▶ 일단 공부부터.열심히
168. 자신의 인격 완성도를 퍼센트로 표시한다면? ▷▶ 0% 아직 멀었음..
169. 나의 좌우명은? ▷▶ 오늘할일 내일로 미루지 말자
170. 그것을 택한 이유는? ▷▶ 살다보니 느낀거에요
171. 전생이 있을까? ▷▶ 모르죠...경험하지 않는이상...
172. 자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저도 궁금해요..
173. 환생은 있는가? ▷▶ 모르는게 정답 아닌가요?
174. 환생한다면 무엇으로? ▷▶ 악마나...천사..아니면 영원한 그 무엇..
175. 사후세계에서 자신은 어떻게 될까? ▷▶ 일단 지옥에 한번..
176.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조대 스페인어과에 다니는 내 친구.
177. 나의 단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 나를 가장 잘아는 친구가 단점도 잘 알겠죠?
178. 나에게 가장 많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은? ▷▶ 주위의 모든 사람들.
179. 내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장래 목표는? ▷▶ 인술을 펼치는 사람.
180. 이유는? ▷▶ 이런것에 이유를 단다면 그 이유가 없어지는 동시에 그것이 사라지지 않
을까요?
181. 가능한가? ▷▶ 모든건 가능성이 있죠..
182.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위에 있어야 할 사람은? ▷▶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줄 사람..
183. 자신의 잠재능력을 믿는가? ▷▶ 끌어낼수만 있다면 믿죠..
184. 어느 정도의 잠재능력이 있다고 보는가? ▷▶ 있다고 믿죠..모든사람이 잠재능력을 갖
고 있다고 보구요..
185. 잠재능력의 발휘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 질까? ▷▶ 노력에 의해
186. 잠재능력의 몇 % 까지 끌어낼 자신이 있는가? ▷▶ 30 %
187.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전 특별한 존재가 아님
니다 단지 보통사람일뿐...
188.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시작한 것은 언제인가? ▷▶ 고2때부터
189.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가? ▷▶ 별로
190. 자신에게 가장 크게 실망했을 때는 언제인가? ▷▶ 공부를 해도 모를때
191. 스스로가 가장 대견했을 때는? ▷▶ 내가 무언가를 해내었을때..그 무언가는 여러가지
있음..
192. 인격이 자라남은 겉으로 드러나는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 ▷▶ 사람에 대한 말과
행동들..
193. CHAPTER 3을 끝내는 기분은? ▷▶ 15분에 끝냈군.
194. 193번과 같은 질문으로 문제수를 늘려가는 질문자에게 한 마디. ▷▶ 사족 제거하면 문
제수 반이상 줄것 같네요...
195. 자신의 가족은 몇 명인가? ▷▶ 4명
196. 가장 많이 싸우는 가족은? ▷▶ 형
197. 가장 사랑하는 가족은? ▷▶ 어머니
198. 가족끼리 의견 충돌이 일어날 경우 해결방식은? ▷▶ 아버지의 의견이 주로 채택됨.
199. 가족에게 바라는 점은? ▷▶ 몸이 건강하고 사고가 없는것..
200. 가족에게 실망한 적이 있나? ▷▶ 아직 없네요
201. 어떤 점에 대해 실망했나? ▷▶ 없습니다 없고요~
202. 당신에게 있어서 가정은 어떤 존재인가? ▷▶ 나의 최후의 안식처
203. 가장 무서운 가족원은? ▷▶ 아버지..
204. 어떤 점이 무서운가? ▷▶ 말할수 없는 그 무언가..
205. 가족의 모든 생년월일을 기억하는가? ▷▶ 모두는 아니에요...항상 음력으로 쇠기때문
에...
206. 선물은 다 챙겨주는가? ▷▶ 자취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서....이미 가족 생일은 모두 지
나서 내년부터 챙겨야 겠네요.
207. 가족에게 선물은 많이 받는가? ▷▶ 2년째 선물도 못받았어요..
208. 자신의 학교 이름은? ▷▶ 전북대학교
209. 학교 구조는? ▷▶ 매우 넓은 부지에 세워져.....직교 방사형을 띠고 있음.
210. 몇 학년인가? ▷▶ 1학년이요
211. 몇 반인가? ▷▶ C class
212. 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 분수대..
213. 활동하는 C.A 부서는? ▷▶ 의검회.... 의검회 홧팅 '짝''짝''짝'
214. C.A 외에 활동하는 클럽이 있나? ▷▶ 없어요
215. 만들고 싶은 클럽은? ▷▶ 자생파... (자취생들의 모임)
216. 하루 평균 매점에 들르는 횟수는? ▷▶ 매점이 어딨죠?
217. 매점에 투자하는 액수는? ▷▶ 거의 없어요
218. 우리 학교의 장점은? ▷▶ 아주 넓어요.
219. 단점은? ▷▶ 너무 넓죠
220. 교가는 다 외우는가? ▷▶ 그거 다기억할수 있을까요?
221. 교표는 그릴줄 아는가? ▷▶ 교표가 뭐에요^^;;;; 못그려요...
복잡한것은 그리기 힘들어요....그리고 그림도 잘 못그리고
222. 교목은 무엇인가? ▷▶ 뭐였더라....생각이 안나네요
223. 교화는 무엇인가? ▷▶ 헉........아는게 없당..
224. 교훈은? ▷▶ 아는 게없다.....ㅠ.ㅠ
225. 학교이름을 한문으로 쓸 줄 아는가? ▷▶ 말밥이죠..
226. 자신의 학년은 몇 반까지 있나? ▷▶ A,B,C 세반
227. 몇 과목을 배우나? ▷▶교양 6과목.
228. 모든 과목 선생님들의 성함을 아는가? ▷▶ 앗..이건 교등학교....
다 알죠..
229. 주당 단위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 2학년 7단위 3학년 6단위였던 수학이죠..
230. 배우고 싶은 과목은? ▷▶ 심리학
231. 없애고 싶은 과목은? ▷▶ 영어
232. 보통 몇교시까지 수업하나? ▷▶ 9교시
233. 자율학습 등은 있는가? ▷▶ 물론 없죠.고등학교때는 있었지만
234. 학교가기 싫은 날은? ▷▶ 학교말고 갈데가 없었는데..
235. 학교가고 싶은 날은? ▷▶ 항상
236. 졸업한 초등학교는? ▷▶ 광주 남 초등학교
237. 초등학교의 교가를 기억하나? ▷▶ 그쪽부분 지워버렸는데...복구못해요..
238. 1~6 학년 담임 선생님 성함은? ▷▶ 김?? 고명자 하명자 ??? ??? 송정석 예전에는 다
외웠는데
239.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쓰면? ▷▶ 왜 재우만 생각나는거야..
240. 졸업한(혹은 다니는) 중학교는? ▷▶ 광주 무등 중학교
241. 교가는 기억하나? ▷▶ 약간만..
242. 중학교때 담임 선생님 성함은? ▷▶ ??? 이철성 ???
243. 중학교때 짝의 이름을 기억나는 대로? ▷▶ 기억이 안나는 이유는 뭘까?
244. 운동장에 있는 것은? ▷▶ 축구 골대
245. 교복의 형태와 색깔은? ▷▶ 동복...갈색바지 남색 조끼 흰색 셔츠 회색마이..하복 녹색
상의 회색 바지
246. 운동장 대각선 길이는? ▷▶ 150m정도
247. 교장 선생님 성함은? ▷▶ 문영기
248. 교감 선생님 성함은? ▷▶ 얼굴만 생각나네요
249. 모든 재학생활 중 가장 행복했던 학년은? ▷▶ 고등학교 1학년..
250. 임원 경력은? ▷▶ 부반장..총무 대의원정도..
251. 상장은 몇 장? ▷▶ 스크랩 책으로 하나 가득
252. 학교 근처에 있는 건물은? ▷▶ 조선대학교
253. 학교에 가는 차편은? ▷▶ 버스 승용차
254. 지금 학교에 관한 가장 큰 불만은? ▷▶ 넓어요
255. 1년에 시험은 몇 번 보나? ▷▶ 고등학교 달마다 한번 모의고사 1년에 4번 중간 기말
고사.....
256. 사상 최고의 전교 등수는? ▷▶ 1/218등 2학년 1학기 종합
257. 사상 최악의 전교 등수는? ▷▶ 70/425등...반배치고사
258. 최고의 반 등수는? ▷▶ 1등..고2때부터
259. 최악의 반 등수는? ▷▶ 반 7등 고1때
260. 몇 등까지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 1등까지..
261. 가고 싶은 대학은? (솔직히 쓰세여, 솔직히..^^;) ▷▶ 경희대였음
262. 학과는? ▷▶ 의예과
263. 취직은 언제쯤? ▷▶ 레지까지 하고..
264. 대학원은 다닐 것인가? ▷▶ 돈이된다면...
265. 유학 계획은? ▷▶ 언제 한번 가야할텐데
266. CHAPTER 4.를 마치는 소감은? ▷▶ 오늘안에 못끝내겠네
267. 지금까지 소요된 시간은? ▷▶ 음 한 2시간?
268. 출제자에게 하고 싶은 말? ▷▶ 잠깐 봅시다
269. 좋아하는 운동? ▷▶ 이거 아까 물어보지 않았나? 수영 농구 축구 탁구 핸드볼 배구
태권도 등등등등등
270. 싫어하는 운동? ▷▶ 없는데
271. 좋아하는 색깔? ▷▶ 회색 흰색 검은색
272. 싫어하는 색깔? ▷▶ 음~~~~ 글쎄요
273. 좋아하는 과목? ▷▶ 수학
274. 싫어하는 과목? ▷▶ 영어
275. 좋아하는 노래? ▷▶슬레이어즈 트라이 VOX 수록곡 Somewhere
276. 싫어하는 노래? ▷▶ 없는데요..
277. 좋아하는 문학 장르? ▷▶ 판타지.
278. 싫어하는 문학 장르? ▷▶ 시
279. 좋아하는 영화 장르? ▷▶ 액션, SF, 판타지
280. 싫어하는 영화 장르? ▷▶ 애로(별로..)공포
281. 좋아하는 인간의 유형? ▷▶ 당연히 '리나'같은 사람
282.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 ▷▶ 제로스같은녀석...(어째 다 슬레 인물이데..)
283. 좋아하는 숫자는? ▷▶ 2
284. 싫어하는 숫자는? ▷▶ 없어요...
285. 좋아하는 가수는? ▷▶ 특별히 좋아하는 가수는 없는데..
286. 싫어하는 가수는? ▷▶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287. 좋아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글쎄요....없는 것 같은데요
288. 싫어하는 탤런트, 영화배우는? ▷▶ 역시 이것도 마찬가지네요..
289.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 투니버스 모든 프로그램...
290. 싫어하는 TV 프로그램은? ▷▶ 바둑..
291. 좋아하는 영어 알파벳은? ▷▶ X
292. 싫어하는 영어 알파벳은? ▷▶ 없는 것 같은데요
293. 좋아하는 나라는? ▷▶ 우리나라
294. 어떤 점이? ▷▶ 내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이기에
295. 싫어하는 나라는? ▷▶ 미국
296. 어떤 점이? ▷▶ 패권주의때문에
297.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은? ▷▶ 삼국지 9
298. 싫어하는 컴퓨터 게임은? ▷▶ 거의 없어요..
299. 좋아하는 동물은? ▷▶ 고양이...넘 귀여워
300. 싫어하는 동물은? ▷▶ 뱀
301. 좋아하는 과일은? ▷▶ 안좋아하는게 없어요
302. 싫어하는 과일은? ▷▶ 다 좋아한다니까요..
303. 좋아하는 과자는? ▷▶ 싫어하는게 없는데요...
304. 싫어하는 과자는? ▷▶ 역시 없어요...
305. 좋아하는 음료수는? ▷▶ 포카리스웨트.....
306. 싫어하는 음료수는? ▷▶ 오렌지주스중에서.....한종류를 무척 싫어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307. 좋아하는 장소는? ▷▶ 아름답고 조용한곳....
308. 싫어하는 장소는? ▷▶ 담배냄새가 자욱한곳..
309. 좋아하는 요일은? ▷▶ 월요일
310. 싫어하는 요일은? ▷▶ 일요일
311. 좋아하는 달[月]은? ▷▶ 2월
312. 싫어하는 달은? ▷▶ 12월....
313. 좋아하는 도시는? ▷▶ 광주..
314. 싫어하는 도시는? ▷▶ 아직 견문이 좁아서 싫어하는 도시가 없는듯하네요..
315. 좋아하는 시간은? ▷▶ 밥먹는 시간
316. 싫어하는 시간은? ▷▶ 설거지 하는 시간
317. 좋아하는 꽃은? ▷▶ 붉은 장미..
318. 싫어하는 꽃은? ▷▶ 안개꽃
319. 좋아하는 한글 자음은? ▷▶ 별 물음이 다 있네요. 없어요....
320. 싫어하는 한글 자음은? ▷▶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없고....참....별 생각없는 인간
같네요...
321. 좋아하는 모양은? ▷▶ 오망성.
322. 싫어하는 모양은? ▷▶ 역 오망성
323. 좋아하는 옷의 스타일은? ▷▶ 청바지, 면셔츠, 남방
324. 싫어하는 옷의 스타일은? ▷▶ 아직 스타일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싫어하는건 없어
요...
325. 좋아하는 교실 자리는? ▷▶ 제일 앞자리와 세째줄자리..
326. 싫어하는 교실 자리는? ▷▶ 제일 뒷자리
327. 좋아하는 음반은? ▷▶ 거의 모든것...
328. 싫어하는 음반은? ▷▶ 없어요..
329. 좋아하는 인형은? ▷▶ 거의 다좋아해요..
330. 싫어하는 인형은? ▷▶ 아직 없어요..
331. 좋아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숙제 별로 안내주시는 선생님..
332. 싫어하는 선생님의 유형은? ▷▶ 별로 못가르치면서 숙제는 많이 내주는 선생님
333. 좋아하는 그림은? ▷▶ 유화
334. 싫어하는 그림은? ▷▶ 수묵화
335. 좋아하는 운동선수는? ▷▶ 아직은 없어요..
336. 싫어하는 운동선수는? ▷▶ 글쎄요...
337. 좋아하는 과학자는? ▷▶ 과학자가 한두명이어야죠....뉴턴...
338. 싫어하는 과학자는? ▷▶ 글쎄요...비인간적인 실험을하는 과학자들..
339. 좋아하는 야채는? ▷▶ 다 좋아해요...
340. 싫어하는 야채는? ▷▶ 없어요..
341. 좋아하는 생선은? ▷▶ 참치..연어...
342. 싫어하는 생선은? ▷▶ 없다고 보면되요...
343. 좋아하는 찌개는? ▷▶ 김치 찌개
344. 싫어하는 찌개는? ▷▶ 찌개 종류에는 싫어하는게 없는듯..
345. 좋아하는 고기는? ▷▶ 쇠고기..
346. 싫어하는 고기는? ▷▶ 자라...정도...^^;;;
347. 좋아하는 향기는? ▷▶ 자스민향..
348. 싫어하는 냄새는? ▷▶ 암모니아..냄새..
349. 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 애니메이션, 영화
350. 이 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은? ▷▶ 나..가끔씩은 싫어짐....그것도 매우
351. 발버둥치는 문제 출제자에게 한마디... ▷▶ 낼게 없었나보네요...
-나의 교우관계-
352. 가장 처음으로 알게 된 친구는? ▷▶ 기억하면 천~재
353. 가장 최근에 사귄 친구는? ▷▶ 글쎄요....모르겠네요..하도 사람들이 많아서...
354. 친구의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 ▷▶ 상당히 넓겠죠...
355. 위의 답처럼 정의내린 이유는? ▷▶ 별생각 없었는데..
356. 자신이 정의 하에서 자신의 친구는 모두 몇 명? ▷▶ 아직은 적어요...말할수 없을정도
로..
357. 베스트 프렌드가 있나? ▷▶ 있어요...1명...
358. 있다면 언제 알게 되었나? ▷▶ 초등학교 4학년
359. 자신이 믿고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는가? ▷▶ 2명..
360.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친구는? ▷▶ 2명이라고 믿고 싶네요...
361. 자신에게 과감히 충고해주는 친구는? ▷▶ 있어요...
362. 오래 보지 못했다가 만나도 반가운 친구는? ▷▶ 모든 친구는 만나면 반가워요..
363. 어제 봤어도 다시 보고 싶은 친구는? ▷▶ 글세요..생기긴했는데....말 못해요..
364.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한 친구는? ▷▶ 말하기 힘드네요....
365. 마음놓고 악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는? ▷▶ 많을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366. 친구 한 사람을 떠올려보자. ▷▶ 이것도 물음이에요?
367. 이름은? ▷▶ 박수진
368. 성별은? ▷▶ 여.
369. 주소는? ▷▶ 저 스토커 아니에요
370. 전화번호? ▷▶ 016-878-5087(전화번호를 외우고 있는 3사람중 한명)
371. 생일은? ▷▶ 12월 28일같은데 26일이던가?
372. 언제 알게 되었나? ▷▶ 초등학교 4학년
373. 키는? ▷▶ 172cm 내가 더크지롱.....ㅋ
374. 몸무게는? ▷▶ 이건 실례라구요..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 7시부터 12시까지 같이 술마신거....
376. 자신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 맘을 터 놓을 수 있는 '친구'
377. 그 친구와의 우정은 어떤 색일까? ▷▶ 흰색
378.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 내가 죽고 나서도..
379. 하루에 가장 얼굴을 많이 보는 친구는? ▷▶ 안세어봤는데..
380. 자신이 지나온 학교를 되새겨 볼때, 어떤 학교 시절의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가? ▷
▶ 고등학교 친구들
381. 친구에 관한 속담 한가지? ▷▶ 친구따라 강남간다.
382. 친구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 신뢰..
383. 어떤 때에 친구가 가장 절실히 필요할까? ▷▶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384. 친구가 유학 또는 이민을 간다면 해주고 싶은 선물은? ▷▶ 디캠
385. 가장 최근에 본 친구의 이름은? ▷▶ 희택이도 친구인가?
386.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치는 친구는? ▷▶ 아직은 특별히 많이 보내주는 친구는
없어요.
387. 가장 삐삐나 핸드폰을 많이 쳐주는 친구는? ▷▶ 아직 없어여..
388. 학교에서 집에 올 때 누구와 함께 오는가? ▷▶ 단 혼자..
389. 교우관계에서 자신의 문제점은? ▷▶ 글쎄요...주위사람들이 더 잘알걸요..
390. 친구들이 평하는 자신의 교우관계는? ▷▶ 위에 쓴게 여기있네...알고보면 다루기 쉬운
넘(기현누나...)
391. 자신은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인가? ▷▶ 아직....모르겠어요..날 믿는 사람도 있
고 아닌 사람도 있고..
392. 자신과 가장 텔레파시가 잘 통하는 친구는? ▷▶ 초능력자 아니거든요....
393.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 아주 많죠..
394. 친구의 생일선물에 투자하는 평균 금액은? ▷▶ 1만정도..
395. CHAPTER 6.을 마감하는 기분은? ▷▶ 벌써 여기까지 했네..
396. 자신의 종교는? ▷▶ 없는데..
397. 그 종교에서 섬기는 신은? ▷▶ 신은 믿지 않아요...신이 있다면 어린아이는 절대 안죽
어요.
398.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나? ▷▶ 없다니까요....--
399. 믿게 된 동기는? ▷▶ 없다면 뭐라고 써야하나요?
400. 그 종교는 자신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나? ▷▶ 이건 저한테 별로...
401. 신은 정말 존재할까? ▷▶ 위에..없을 것 같아요..
402. 사후세계는 있을까? ▷▶ 글쎄요..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거든요.
403. 천국과 지옥의 정의를 내린다면? ▷▶ 천국과 지옥이 따로 있을까요?
404. 인간이 종교를 믿음으로써 얻는 것은? ▷▶ 역시 개인의 안심입명...
405. 자기 종교 이외에 타 종교는 그르다고 생각하는가? ▷▶ 그런사람은 종교를 믿을 자격
없어요..
406.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절대적인건 없어요..
407. 종교를 바꿀 마음이 있나? ▷▶ 종교도 없는데....
408. 자신이 믿는 종교의 좋은점은? ▷▶ 이번판 한판 쉬어야겠어요..
409. 나쁜 점은? ▷▶ 역시 쉬는게 낫다니까...
410. 어떨 때 종교로 인해 행복을 느끼나? ▷▶ 계속 이러면....졸리는데..
411. 일주일 중 종교에 관하여 투자하는 시간은 어느정도? ▷▶....쉬어야 하는데...
412. 종교적인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구절이 있다면? ▷▶ 한판쉬려면 어떻게 써야되요?
413. 자신이 믿는 신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실까? ▷▶ 정말 졸린다.
414. 그 신께 한 마디. ▷▶ .............(이제부터 이렇게써야지..)
415. 앞으로의 종교생활에 관한 다짐? ▷▶ ....................................
416. 세계 3대 종교는 무엇인가? ▷▶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417. 그 종교가 받는 신은? ▷▶ 받드는 신이라면...여호와....불교는...부처 이슬람은 알라
418. 그 종교의 성서(聖書)는? ▷▶ 성경....불경 코란
419. 그 종교의 성지(聖地)는? ▷▶ 예루살렘 불교는 모르겠구요...이슬람은 메카
420. 그 종교의 성일(聖日)은? ▷▶ 글쎄요..이렇게 자세한건 모르네요
421. 종교란 존재에 대한 자신의 견해? ▷▶ 나약한 인간....그 존재가 필요에 의해 믿는것
-나의 국가/세계관-
422. 자신의 국적은? ▷▶ 대한민국
423. 우리나라의 정식 국호는? ▷▶ 대한민국
424. 태극기는 누가 만들었나? ▷▶ 누가 만들었죠? 잘모르겠네요..조선 영조때부터 이미 그
원형이 있다는 설이....
425. 애국가의 작곡가는? ▷▶ 안익태 선생님이라는 설이 정설로 되어있지 않나요?
426. 우리나라 역사 중 어느 한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면? ▷▶ 고구려
427. 돌아가서 하고 싶은 일은? ▷▶ 고구려에 의한 삼국통일
428. 우리나라에 태어난 것을 만족하나? ▷▶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429. 귀화할 마음이 있나? ▷▶ 한국말고는....없어요..
430. 한다면 어디로? ▷▶ 없어요...
431. 세계에는 몇 개의 나라가 존재할까? ▷▶ 200개는 넘겠죠?
432.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는? ▷▶ 러시아...
433.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 에베레스트산
434. 그 산은 어디에 있나? ▷▶ 인도와 네팔의 국경선쪽에
435. 그 산의 높이는? ▷▶ 8848m아닌가요? ^^a
436.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 그린란드
437. 그 섬은 어느나라의 소유인가? ▷▶ 덴마크령.....
438.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륙은? ▷▶ 오스트레일리아..
439. 가장 긴 강은? ▷▶ 나일강
440. 가장 깊은 바다는? ▷▶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챌린저 해연
441. 가장 넓은 바다는? ▷▶ 태평양
442. 가장 큰 바위는? ▷▶ 호주의 옐로우 스톤
443. 가장 큰 호수는? ▷▶ 아프리카의 빅토리아 호수였던가? 거기아니에요?
444. 가장 큰 반도는? ▷▶ 스칸디나비아 반도....
445. APEC은 무엇인가? ▷▶ 글쎄요...정확히 모르겠는데..석유산유국과 관련되어있지 않나
요?
446. EU는 무엇인가? ▷▶ 유럽연합.,
447. EU의 화폐단위는 무엇인가? ▷▶ 유로화
448. 우리나라에 대한 평은? ▷▶ 관심분야 밖이에요..
449. 우리나라의 장점은? ▷▶ 장점이라.....흠....동북아시아 물류기점
450. 단점은? ▷▶ 여름에 너무 덥고 겨울에 너무 춥고...
451. 할 줄 아는 외국어는? ▷▶ 영어.....독해만..겨우
452. 수준은? ▷▶ 겨우 한다니까요..
453. 배우고 싶은 외국어는? ▷▶ 중국어나 일본어.
454. 가본 나라는? ▷▶ 대한민국
455. 가보고 싶은 나라는? ▷▶ 유럽의 여러 나라들
-책과 나-
456. 일주일 평균 독서량은? ▷▶ 책을 안읽을지 오래 되었어요..
457. 현재 자신 소유의 책은 몇 권? ▷▶ 별로....말하고 싶지 않지만 10권이하
458. 자신이 모은 돈으로 산 책은? ▷▶ 제갈량집, 의학의 과학적 한계, 현대의학의 위기
459. 가장 소중한 책은? ▷▶ 제갈량집
460. 가장 최근에 산 책은? ▷▶ 하우피시 2월호
461. 가장 오래된 책은? ▷▶ 84년도의 책이 있던 것 같은데.....모르겠네요..
462.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 백범일지
463.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은? ▷▶ 제갈량집
464. 가장 많은 눈물을 쏟은 책은? ▷▶ 글쎄요....눈물을 흘릴정도의 책은..없었는데요...
465. 가장 오랜 시간 읽은 책은? ▷▶ 수호지
466. 가장 단시간 읽은 책은? ▷▶ 글쎄요.....모르겠는데요....
467. 좋아하는 소설 1위는? ▷▶ 소설하면 슬레이어즈..
468. 2위는? ▷▶ 수호지.
469. 3위는? ▷▶ 삼국지
470. 4위는? ▷▶ 소설 손자병법
471. 5위는? ▷▶ 로스트 유니버스
472. 1위의 소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리나
473. 자신이 그 캐릭터가 된다면? ▷▶ 여자인데? 차라리 제르가디스가 낫죠....
474. 명대사는? ▷▶ 역시'드래곤 슬레이브'...
475. 명장면은? ▷▶ 이세상을 파멸시키면서 가우리를 살리기 위해 기가 슬레이브를 쓰는
장면..
476. 결말은? ▷▶ 새로운 모험을 떠나죠...
477. 결말을 바꾼다면? ▷▶ 네버엔딩 스토리를 쓰고 싶네요..
478. 가장 아쉬운 점은? ▷▶ 왜 15권에서 마쳤는지...더 나오지...
479. 그것을 고친다면? ▷▶ 마왕의 모든 조각들과 심복들의 멸망으로..
480. 2위 소설의 주제는? ▷▶ 수호지에 주제가 있나요?
481.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 머리쓰는 오용..(성도 같네..^^;;;)
482. 가장 슬픈 장면은? ▷▶ 각 108명의 장수가 한명씩 한명씩 사라지는것.
483.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 글쎄요..거기에서 재밌는 장면이 있던가?
484. 3위의 소설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 명장 조운
485. 어떤 면이? ▷▶ 창술에 능하고 대담 무쌍
486. 제목을 다시 쓴다면? ▷▶ 헉...이런 어려운 질문을 .....머리가 깨질 것 같네요..
487. 부제를 붙인다면? ▷▶ 108영웅의 삶.그리고 죽음
488. 그 소설속의 한 사람이 될 수 있다면? ▷▶ 다들 살려보고싶네요..
489. 소설의 배경을 바꾼다면? ▷▶ 우리나라 후삼국으로
490. 4위의 소설 제목의 뜻은? ▷▶ 말그대로 손자병법을 쓴 손무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491. 주인공의 이름은? ▷▶ 손무
492.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는? ▷▶ 특별한 악당은 없답니다. 대장군 전기라면....악당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493. 대표적인 영웅 캐릭터는? ▷▶ 성은 이름은 명보 자는 자서
494. 작품상 장점은? ▷▶ 1인칭 시점으로 매우 흥미롭다.
495. 단점은? ▷▶ 글쎄요..이건 모르겠네요..
496. 5위의 소설에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 레일 클레이모어
497. 이유는? ▷▶ 한번 케인을 배신함
498. 그 캐릭터의 최후는? ▷▶ 복직함...유니버셜 가디언에..
499. 고친다면? ▷▶ 좀더 길게...쓰고싶고...적으로 만들고 싶네요...레일을
500. 드디어 반을 끝낸 소감은? ▷▶ 와우....이제 반이다..
501. 즐겨보는 만화책 장르는? ▷▶ 헬싱밖에 안봤는데
502. 어떤 기준으로 만화책을 고르는가? ▷▶ 첫 느낌...헬싱...첫느낌 좋았지..
503. 감명 깊었던 만화는? ▷▶ 만화책? 애니? 어떤거야? 역시 헬싱...
504. 기억에 남는 장면은? ▷▶ 발렌타인형제와의 전투
505. 기억에 남는 대사는? ▷▶ 좋은 밤이군 오늘같은밤은 피가 마시고 싶어지지..
506. 가장 최근에 본 만화는? ▷▶ 애니...가오가이가
507. 처음 본 만화는? ▷▶ 헬싱
508. 싫어하는 만화의 스타일은? ▷▶ 순정까지는 이해되는데.....그....검정고무신같은거...
509. 자신이 만화의 스토리작가라면, 어떤 내용을? ▷▶ 헬싱 잉코그니토와의 전투 이후의
이야기전개...
510. 만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 ▷▶ 볼만한 것이라고 생각..
511. 아는 만화가는? ▷▶ 뭐...감독겸 작가는 알지요. 칸자카 하지메..
512. 최근 신간 만화를 아는대로 쓴다면? ▷▶ 요즘도 열혈강호 나오는감?
513. 집근처에 책 대여점이 있나? ▷▶ 저기 있던데...집에 오는 길에..
514. 이름은? ▷▶ 이름을 외울필요가 있나요?
515. 소설책 대여는 얼마인가? ▷▶ 빌려본적 없어요
516. 만화책 대여는 얼마인가? ▷▶ 해본적 없다니까요
517. 기일은 어떻게 되나? ▷▶ ..........................
518. 연체료는? ▷▶ ...................................
519.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책의 장르는? ▷▶ 뭐 병법서 비슷한거 한권하고 의문
학 3권
520. 자신의 방에 있는 소설책은 총 몇 권? ▷▶ 내방에는 소설책이 없다...--;;
521. 가장 두께가 두꺼운 책은? ▷▶ 일반화학...이거 어디서 본문젠데..
522. 가장 얇은 책은? ▷▶ 한문의이해.
523. 친구에게 빌려준 책은? ▷▶ 종윤 내책 돌리도.. 의학의 과학적한계 현대의학의 위기
524. 친구에게 빌려온 책은? ▷▶빌린적이 없는데...
525. 읽고 싶은 책? ▷▶ 병법서들
-통신과 나-
526. 통신을 처음 접해본 적은? ▷▶ 고등학교 1학년때..
527. 가장 먼저 가입한 통신망은? ▷▶ 무료인 에듀넷 문자 서비스
528. 가장 먼저 가입한 동호회/자유모임/팬클럽은? ▷▶ 성우사랑동호회
529. 유니텔 말고 지금 이용하는 통신망은? ▷▶ KT같은데..
530. 그곳에서 활동하는 모임은? ▷▶ 이거 유니텔쪽에서 가져온것같은데..뭐 모임은 별로..
531. 유니텔에서 가입한 모임은? ▷▶ ...........................
532. 가장 자주 가는 곳은? ▷▶ 까페의예....거의 눌러 살고있음..
533. 그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은? ▷▶ 피디박스..애니받으러
534. 자신이 만든 모임이 있나? ▷▶ 아직 없어요.
535. 어떤 모임을 만들고 싶은가? ▷▶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536. 하루 평균 통신시간은? ▷▶ 7시간 넘을걸요
537. 한 달 통신 요금은? ▷▶ 20000원도 안되요
538. PC방에서 통신을 해본 적은? ▷▶ 당근이죠..
539. 여태까지 PC방에 갔다준 돈의 총액은? ▷▶ 이제 한 5만원..아니 3만원..아니 2만원 조
금 못미치겠네요..
540. 통신으로 친구를 사귄적이 있나? ▷▶ 있었지만...연락을 안한지 오래되었네요
541. 통신 친구는 동성이 많은가, 이성이 많은가? ▷▶ 성별 안따져요
542. 연상이 많은가, 연하가 많은가? ▷▶ 글쎄요 모르겠네요
543. 약 몇 명의 통신 친구가 있나? ▷▶ 안세어봐서 모르겠어요....ㅠ.ㅠ
544. 통신은 언제까지 할 것인가? ▷▶ 잠올때까지...
545. 통신을 통해 얻은 것은? ▷▶ 시간 죽이기
546. 잃은 것은? ▷▶ 내 노트북 수명...ㅠ.ㅠ
547. 유니텔에 바라는 것은? ▷▶ 없는뎅...
548. 유니마왕에 대한 견해는? ▷▶ 마왕급? 헉..뭐죠?
549.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는? ▷▶ ruindark xelas
550. 자신의 아이디는? ▷▶ ruindark1 ruindark2 ruindark xelas
551. 아이디를 바꾼다면 뭘로? ▷▶ xellos로
552. 자신이 비번을 알고 있는 아뒤는 모두 몇개? ▷▶ 한 6개..
553. 자신의 통신접속 방법은 (모뎀,LAN등)? ▷▶ LAN
554. 인터넷에서 자주 가는 웹사이트는? ▷▶ 다음 까페의예
555. 추천 홈페이지는? ▷▶ 피디박스
556. 자신은 홈페이지가 있나? ▷▶ 없는데요
557. 있다면 주소는? ▷▶ 나중에 간단히 만든다음에 알려드리지요
558. 인터넷을 통해 메일을 주고 받는 친구가 있나? ▷▶ 친구한테 메일 보내야하는데..이제
생각났다..
559. 외국인도 있나? ▷▶ 외국인은 없어요
560. 인터넷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은? ▷▶ 해킹....
561. CHAPTER 11.을 마치는 기분은? ▷▶ 벌써 11이야? 아까 6이었는데?
-LOVE IS...-
562. 자신의 이상형을 자세하게? ▷▶ 일단 이상형은 성격만 봐요.......뭐....그냥 반해버린것도
있지만 성격이 '리나'같으면 더 좋겠죠?
563. 그 이상형과 맞는 사람이 있나? ▷▶ 있기는 있는데........반해버린 사람이 있어서..
564. 길을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본다면? ▷▶ 전 해바라기랍니다..오로지 한사람만...
565. 고백은 해봤는가? ▷▶ 있었던적이 있는 것같은데 아픈기억이라 지워버려서..
566. 몇 번? ▷▶ 1번이죠..
567. 어떤 방법으로? ▷▶ 간단했죠......까페에서...
568. 상대의 반응은? ▷▶ 그대로 차였죠..
569. 자신의 기분은? ▷▶ 무언가가 부서져버리는
570. 고백은 몇 번이나 받아봤나? ▷▶ 1번이요...
571. 언제? ▷▶ 대학교 1학년때죠...4월달인 것 같은데..
572. 자신의 반응은? ▷▶ 일단 대답을 미루었어요..
573. 지금 사귀는 사람은 있나? ▷▶ 없는데요...
574. 있다면 며칠째? ▷▶ ...................
575.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유는 무엇일까? ▷▶ 저도 알고싶어요..
576. 싫어하는 사람이 고백한다면? ▷▶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퇴짜 맞히죠...
577.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 ▷▶ 있는데..
578. 고백했나? ▷▶ 아직이요..ㅠ.ㅠ
579. 지금 상황은 어떤가(^^;)? ▷▶ 그냥 친구로 지내야할 듯 싶네요....
58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는? ▷▶ 감정의 깊이의 차이겠죠..
581. 이성사이에 단지 친구로서의 우정이 성립할 수 있을까? ▷▶ 당근이죠..
582. 자신이 사랑하는 혹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어디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가? ▷
▶ 역시 눈......
583. 그 사람의 이름은? ▷▶ 다들 알텐데...
584. 나이는? ▷▶ 21이겠죠?
585. 주소는? ▷▶ 스토커는 아니라서.....
586. 전화번호는? ▷▶ 011-xxxx-xxx3
587. 생일은? ▷▶ 물어보고나서 생일 제대로 챙겨주고 싶어요..
588. 학교와 반은? ▷▶ 같은학교 같은과 같은반...
589. 작년 생일때 선물을 주었나? ▷▶ 얼굴안지 이제 2개월넘어가네요.
590. 다가올 생일때 무슨 선물을 줄 것인가? ▷▶ 그녀가 좋아하는것들..
591. 그 사람을 처음 만난 곳은? ▷▶ 비밀입니다.......
592. 왜 사랑하는가? ▷▶ 이런거에 이유를 들먹일수 있나요?
593. 처음 보는 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나? ▷▶ 헉......귀엽다........
594.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나? ▷▶ 지금이 아마 그런시기.....
595. 기분이 어떤가? ▷▶ 기분......정말.......가라앉죠
596. 다시 하고 싶은가? ▷▶ 극복하고는 싶네요...
597. 상사병에 걸려 본적이 있는가? ▷▶ 아직은 없어요..
598. 상사병을 치료하는 약은 무엇일까? ▷▶ 글쎄요 약이 있나요?
599.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사랑해~사랑해~사랑해~
600.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장점은? ▷▶ 단점이 없다...
601. 단점은? ▷▶ 단점이 없는게 장점이라니까
602. 사랑하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 기분이나 안나빴으면.....
603.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하는가? ▷▶ 사귀는 사람 없다니까요.
604. 일치하지 않는다면 이유는? ▷▶ 사귀는 사람이 없으니까..
605. 사랑하는 사람과 애정표현은 얼마나? ▷▶ 애정표현이라....아직....
606.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 ▷▶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
한테 목숨을 바친다고들 하죠? ^^
607. 위의 답에 대한 이유는? ▷▶ 나를 알아주었으면...해서.
608. 사랑이 우선인가, 우정이 우선인가? ▷▶ 아직은 우정이 우선순위에...포함되어있답니다.
609. 사랑에 색깔을 정한다면? ▷▶ 분홍
610. 결혼은 몇 살 때쯤? ▷▶ 글쎄요..생각안해봤는데요.
611. 신혼여행은 어디로? ▷▶ 호주로나..한번...유럽도...
612. 자녀계획은? ▷▶ 1남 1녀정도?
613. 자신이 첫사랑은? ▷▶ 첫사랑이라.........훗...좋아하는것도 첫사랑으로 끼워준다면 예전
이고.....이번이 첫사랑일지도....
614. 싫어하는 이성상은? ▷▶ 딱 꼬집어서 말하기는 힘들어요....
615. 이성에게 발렌타인/화이트 데이 때 초콜릿/사탕을 줘본적이 있나? ▷▶ 이번에 상당히
많이 풀었죠..
616. 있다면 몇 번? ▷▶ 정식은 아니었어요 .
617. 총 투자 금액은? ▷▶ 간식거리였는데...
618. 반대로 받은 적은? ▷▶ 매년 비참했죠....혼자 사먹고 있었으니까..
619. 받지 못했다면 이유는? ▷▶ 글쎄요...사귀는 사람이 없었고 6년동안 남자들하고만 생활
을 해서.
620. 고백을 받으면 기분이 어떤가? ▷▶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있을 때 받으면........정말 당
황시럽죠....
621.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누구를 택하는가? ▷▶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그사람이 저를 사랑한다면....더욱좋겠죠?
622. 고백을 해서 퇴짜를 맞는다면 기분은? ▷▶ 이번이 마지막이죠..더이상 부서질것도 없
으니...참 비참하겠지요..
623. 사랑에 관한 기억에 남는 귀절은? ▷▶ 글쎄요..생각이...점점 졸리네요...
624. 가장 오래 이야기해 본 이성친구는? ▷▶ 박수진....2시간 넘게...이야기 한적도 있음
625. 가장 친한 이성친구는? ▷▶ 수진이겠죠..
626.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 글쎄요..현실에서는 소극적이죠.
627. 사랑이란 어떤 감정인가? ▷▶ 정체를 알수 없는 감정이죠..
628. 사랑의 문자 표현을 아는대로? ▷▶ 인간이 가진 가장 긍정적인 감정..
629. CHAPTER 14.에서 가장 힘들었던 질문은? ▷▶ ckhapter가 몇 개 빠진 것 같은데.
630. CHAPTER 15.에 대한 각오는? ▷▶ 눈이 침침...어서 끝내야겠네요...
631. 이글의 출제자는? ▷▶ 아마 퍼온거라서 ....모르겠어요
632. 출제자는 어떤 존재인가? ▷▶ 저와 같은 처지인사람..폐인 또는 할 일 없는사람
633. 출제자는 어떤 인간이라 생각하는가? ▷▶ 이런걸 쓰려고 하다니. 별난사람이네요.
634. 출제자를 좋아하는가? ▷▶ 싫다고 쓰고 싶네요...
635. 가장 쉬운 질문은? ▷▶ 이름..
636. 가장 감명깊은 질문은? ▷▶ 고백횟수를 묻는거..
637. 가장 좋아하는 질문는? ▷▶ 없어요..
638. 출제가가 이 문제를 낸 의도는 무엇일까? ▷▶ 문제 만들거리 없어서
639. 자신이 문답을 낸다면? ▷▶ 3000개는 힘들 것 같네요...
640. 친구들중에서 가장 술이 셀 것 같은 캐릭터는? ▷▶ 막 먹이는 캐릭터
641. 가장 키가 클 것 같은 친구는? ▷▶ 있어요...서울의예과 02학번 193정도 되는데.
642. 뚱뚱할 것 같은 친구는? ▷▶ 화학 실험 같은 조..(미안허이 뭉탱)
643. 말랐을 것 같은 친구는? ▷▶ 친구보다 제가.....
644. 눈이 큰 친구는? ▷▶ 안재봤거든요..
645. 표정이 굳은 친구는? ▷▶ 글쎄요...표정에 신경을 못쓰고 살아서...
646. 싸가지 없는 친구는? ▷▶ 보면 말해드리지요...아직 미발견상태에요
647. 인정이 많은 친구는? ▷▶ 저같은데...(헉..속보인다.)
648. 돈을 밝히는 친구는? ▷▶ 돈을 밝힌다? 음식밝히는 사람 몇 있기는 한데..
649. 군인이 되었을 것 같은 사람은? ▷▶ 안식이....우리과 아님...내 고딩 동창
650. 의사는? ▷▶ 나를 포함한 몇몇....
651. 예술가는? ▷▶ 글쎄요...못본 것 같은데
652. 가수는? ▷▶ 노래방을 자주 안가서
653. 깡패는? ▷▶ 많죠
654. 교사는? ▷▶ 좀 있죠..
655. 택시 운전수는? ▷▶ 글쎄요?
656. 막일하는 사람은? ▷▶몇있겠지요?
657. 보모는? ▷▶ 여자는 없는 것 같은데..
658. 마약 밀거래 상은? ▷▶ 진짜 문제 만들기 귀찮은가 보네....문제도 짧고..없어요...
659. 외교관은? ▷▶ ................
660. 대통령은? ▷▶ .............
661. 판사는? ▷▶.................아...수빈이.....저말구요...고딩 동창있어요..
662. 백수는? ▷▶.........................아 있다....그것도 많이..
663. 과학자는? ▷▶ 별로 없을듯...
664. 환경미화원은? ▷▶ 글쎄요..이건..모르겠네요
665. 학원강사는? ▷▶ .....................
666. 운동선수는? ▷▶ 좀 있죠...
667. 점쟁이는? ▷▶ 와우...........없어요..
668. 목사는? ▷▶ 헉....없어요
669. 승려는? ▷▶ 없는데..
670. 출제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은? ▷▶ 보라색....출제자 뇌세포색...
671. 당신은? ▷▶ 블루~
672. 친구는? 이름과 연상되는 색(이미지 색)을 말해여..--; ▷▶ 수진..흰색
673. 또다른 친구는? ▷▶ 지쳤어요.생각이 안나요
674. 또 다른 친구는? ▷▶ 생각 안나요...ㅠ.ㅠ
675. 또다른 친구는? ▷▶ 점점 지쳐가네요...헉...
676. 또다른 친구는? ▷▶ 졸음이..쏟아지는데...없어요.
677. 또다른 친구는? ▷▶ 지영...분홍
678. 또 다른 친구는?▷▶ 희택 하늘색
679. 또 다른 친구는? ▷▶ 형준 노랑..
680. 또 다른 친구는? ▷▶ 강청..빨강..
681. 또 다른 친구는? ▷▶ 영재 황토
682. 또 다른 친구는? ▷▶ 의학 밝은 노랑
683. 또 다른 친구는? ▷▶ 민정 노랑
684. 또 다른 친구는? ▷▶ 종윤 남색
685. 또 다른 친구는? ▷▶ 석호 주황
686. 또 다른 친구는? ▷▶ 희망은 의학과 같은 밝은 노랑...
687. 또 다른 친구는? ▷▶ 슬기 흰색
688. 또 다른 친구는? ▷▶ 혁 빨강.
689. 또 다른 친구는? ▷▶ 연미 주황
690. 또 다른 친구는? ▷▶ 요한 남색
691. 이문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 반복...
692. 현존하는 신을 아는대로 쓴다면? ▷▶ 신은 알 수 없는 존재
693. 이번 CHAPTER에서 더 내주었으면 하는 문제 유형은? ▷▶ 내줄거에요?
694. CHAPTER 15.까지 마친 소감은? ▷▶ 우유나 마시고 오죠....오늘 산건데..
695. 앞으로의 각오? ▷▶ 300개만 더하죠...
696. 자신이 가입한 동호회 (통신이든 아니든) 명칭은? ▷▶ 까페의예
697. 닉이먼가? ▷▶ L.O.N(수비니)
698. 신청 동기는? ▷▶ 내가 거기에 다니기에
699. 바꾸고 싶은 닉은? ▷▶ 제로스나 해볼까?아니면 수수께끼의 프리스트
700. 닉 바꾸는 이벤트 같은게 있었으면 하나? ▷▶ 당근이죠.
701. 동호회에서 자신이 하는일은? ▷▶ 일기쓰기
702. 지금처럼 문제가 생각이 안나서 맘대루 쓴는 날 어떠케 생각하나? ▷▶ 당신 천재 아
니면 바보야....
703. 나의 이름은?(나온 문제 또 나온닷..>.<) ▷▶ 오수빈
704. 나이는? ▷▶ 20살
705. 성격은? ▷▶ 이중....
706. 종교는? ▷▶ 없어요
707. 반은? ▷▶ C반
708. 번호는? ▷▶ 학번 200322742
709. 가장 성실해 보일때는? ▷▶ 숙제할때
710. 가장 불친절해 보일때는? ▷▶ 집에 초대 안했는데 자꾸 올때
711. 가장 자주보는 때는? ▷▶ 검도 병혁에 묻은 손때(^^;;;;) 거울 볼때
712. 가장 보구 싶을 때는? ▷▶ 누가? 나? 아님 다른사람?나는 전혀...
713. 가장 보기 싫을 때는? ▷▶ 방금 일어났을때
714.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 다....모든것....굴만빼고
-친구에 관하여..--;-
715. 가장 주먹이 셀 거 같은 사람? (이하 계속 BEST 3) ▷▶ 조요한 김인재 노형준
716. 말이 많은 사람? ▷▶ 나 이샘 조민정
717. 말이 없는 사람? ▷▶ 임재완 박희택 이지은
718. 벙개에 많이 나오는 사람? ▷▶ 벙개 참가한적이 없음..
719. 벙개에서 보고 싶은 사람? ▷▶ 글쎄요....이건 한명뿐이데...
720. 친하고 싶은 사람?(동아리 내에서.. 아님 굳이 부득이하다면 다른 동두 됨-_-..) ▷▶
윤지영
721. 믿을 수 있는 사람? ▷▶ 노형준 김종윤 송현섭
722. 친한 사람? ▷▶ 송현섭 노형준 김종윤
723. 신비로운(^^:) 사람? ▷▶ 윤지영 채문희누나 신현준형
724. 잘생긴 사람? ▷▶ 노형준 냉의학 손무원
725. 예쁜 사람? ▷▶ 윤지영 이샘 조민정
726. 착한 사람? ▷▶ 이건 아직 모르겠네요...
727. 공부 잘 하는 사람? ▷▶ 시험 성적이 나오면 알겠지요
728. 약속 잘 지키는 사람? ▷▶ 이것도 아직...
729. 존경하는 사람? ▷▶ 신현준형
730. 많이 본 사람? ▷▶ 다른사람이 절 많이 봤을걸요
731. 전화 많이 해본 사람? ▷▶ 모닝콜빼면 윤지영
732. 목소리 큰 사람? ▷▶ 나..송현섭 조요한
733. 직설적인 사람? ▷▶ 나 송현섭
734. 과격한 사람? ▷▶ 아직 파악 못했어요..
735. 마음이 넓은 사람? ▷▶ 이창민형 다른사람들은 아직 파악 못했어요..
736. 치사한 사람? ▷▶ 아직 이것도 파악 못했고..
737. 빈대 잘 붙는 사람? ▷▶ 몇 명있는데 양심상 못밝혀요.
738. 돈 안 쓰는 사람? ▷▶ 글쎄요..이건..모르겠어요..
739. 싫어할것 가튼 음식는? ▷▶ 누가? 난 굴..
740. 좋아할것 가튼 시간때는? ▷▶잠자는 시간...
741. 싫어할것 가튼 시간때는? ▷▶ 일어나는 시간이겠지..
742. 내(출제자)가 무슨생각을 하구 살꺼라 생각하나? ▷▶ 생각없이 살 것 같은데
733. 자신에 대해 언제 가장 마니 생각하나? ▷▶ 평소에...
734. 자신이 충격적인 행동을 할때는 언제인가?(쉽게 말해 언제 정신상태가 흐트러 지냐는
말==;) ▷▶ 취했을때....(엠티껀..잊어달라고...)
735. 노래방 문화에 대한 생각은? ▷▶ 좋은것이야...
736. 가장 잘 소화해 내는 음악 장르는? ▷▶ 역시 애니....
737. 18번은? ▷▶ 하나 만들고 있는중....
738. 자신이 가장 잘할것 가튼 일은? ▷▶ 단순노동...
739. 지금 까지 넘 힘들었다 왜라구 생각하나? ▷▶ 졸려서..
740. 이유는? ▷▶ 잠오니까..잘시간 넘었다.
741. 다시 문제가 생각이 안난다.. 아! 눈치보면서 하는 몰팅의 묘미는? ▷▶ 몰팅이 뭐야?
설마 여친있는데 미팅 나가는거면 그건 해서는 안될 악이지...
742. 본인과 가장 잘 안어울리는 교과목은(^^:)? ▷▶ 당연히 여어
743. 가장 잘 어울리는 교과목은? ▷▶ 과학
744. 날씨는? ▷▶ 맑았던 것 같은데
745. 자신과 어울리는 종족은? ▷▶인간 , 고양이, 마족
746. 직업은? ▷▶ 학생인데요
747. 꽃은? ▷▶ 꽃하면 장미
748. 몬스터는? ▷▶ 당근 드래곤..
749. 무기는? ▷▶ 뭐야? 이거 무기 고룬노바...아는 사람 다아는거..
750. 동물은? ▷▶ 쥐
751. 색깔은? ▷▶블루
752. 보석은? ▷▶ 다이아몬드
753. 판타지 소설 캐릭터는? ▷▶ 마족
754. 만화의 캐릭터는? ▷▶ 사이보그
755. 영화 캐릭터는? ▷▶ 스파이더맨
756. 노래는? ▷▶ somewhere
757. 행성은? ▷▶ 지구
758. 산은? ▷▶ 무등산
759. 강은? ▷▶ 영산강
760. 나라는? ▷▶ 대한민국
761. 나무는? ▷▶ 매화...
762. 본인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 수진
763. 가장 많은 비밀을 아는 사람은? ▷▶ 무슨비밀
764. 가장 집이 가까운 사람은? ▷▶ 옆집 누나들
765.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은? ▷▶ 사범님이랑 의검회 사람들
766. 글이 가장 재미있는 사람은? ▷▶ 글쎄?
767. 말발이 센 사람은? ▷▶ 이샘일까?
768. 머리가 좋은 사람? ▷▶ 아직은 모르는데....현준형
769. 무서운 사람? ▷▶ 아버지겠지요..
770. 밝은 사람? ▷▶ 나....
771. 어두운 사람? ▷▶ 나 ...이중인격.
772. 내(출제자)가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절대 모름
773. 너는 누구라구 생각하는가? ▷▶ 나
774. 가입하고 싶은 모임은? ▷▶ 의검회...이미 가입완료
775. 지금 죽이구 싶은 사람은? ▷▶ 다들 알겠지...내가 누구를 바라보고있는지 안다면..
776. 자주 쓰는 말은? ▷▶ 어? 안녕
777. 시른 사람을 맘대로 씹어보자? ▷▶ 씹고 싶은사람은 아직 없는데...
778. 그동안 못해떤말 다해봐라..? ▷▶ 네가 다들어줄거야?
779. 좋아하는 가수? ▷▶ 없어요..
780. 시러하는 가수? ▷▶ 없다니까요...아~~~함
781. 누군가 한명을 찝어바라.. ▷▶ 찝었어요.
782. 그사람의 장점? ▷▶ 단점이 없다는거죠..
783. 그사람의 단점? ▷▶ 없어오.....
784. 친한사람인가 아님 씹어주고 싶은 사람인가? ▷▶ 친하지 않는 것 같지만 씹는건...내가
용서하지 않을 듯 하네요..
785. 중요한거다 그사람이름? ▷▶ 윤지영..
786. 사는곳? ▷▶ 스토커 아니라니까요..
787. 반? ▷▶ 같은 반이요
788. 학교? ▷▶ 전주여고출신으로 알고있는데
789. 학년? ▷▶ 1학년..
790. 전화번호? ▷▶ 011-xxxx-xxx3
791. 가치 자본적은?(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구..--;) ▷▶ 헉....저희집 방하나거든요...없어요
792. 신나게 널아본적은? ▷▶ 신나게 놀아본적은 없고..언제한번 술로 맞짱을..
793. 그사람과 가장 기억나는 일은? ▷▶ 술자리...근데 술자리 이야기는 안하는거라면서요?
794. 그사람이 실어저떤 일은? ▷▶아직 없어요
795. 짜증나게 한적은? ▷▶ 아직 없다니까요...
796. 그 친구에 대한 바램? ▷▶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797. 말도 안돼는 문제 100 문제를 돌파한 소감은? ▷▶ 자고싶네요..
798. 거의 4/5를 끝낸 시점에서 1000 문에 대한 감상은? ▷▶ 어서 끝내고 자자!!!
799. 앞으로 어떤 문제가 나올까? ▷▶ 내맘대로 되나요?
800. 가장 어려웠던 챕터는? ▷▶ 사랑에 관한곳..
801. 정말 어려운 챕터는 다음 다음의 18 챕터이다. 이에 대한 견해는? ▷▶ 어서끝내고 자
고싶다니까요..
802. 남은 200 여문에 대한 격려의 말? ▷▶ 잘 수 있다...
803. 지금 시각은? ▷▶ 10시 51분
804. 장소는? ▷▶ 내방
805. 의상은? ▷▶ 바지는 츄리닝 상의는 반팔...
806. 표정은? ▷▶ 잠온 표정
807. 들리는 것은? ▷▶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
808. 주위에 가장 많은 것은? ▷▶ 이불
809.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음식은? ▷▶ 우유
810. 책은? ▷▶ 생물과학
811. 지금 가장 불편한 점은? ▷▶ 잠와요...ㅠ.ㅠ
812. 가장 큰 고민은? ▷▶ 다들 말안해도 알죠?
813. 생각나는 사람은? ▷▶ 그녀
814. 생각나는 영화 장면은? ▷▶ 반지의 제왕에서 헬름딥 전투
815. 생각나는 단어는? ▷▶ 愛
816.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은? ▷▶ 혼자 살아요
817. 생각나는 동물은? ▷▶ 사슴
818. 생각나는 소설은? ▷▶ 슬레이어즈
819. 1000 문을 하기 전에 뭘하고 있었나? ▷▶ 카페에 글올렸어요.
-자신의 철학관-
820. 배부른 돼지, 배고픈 소크라테스, 어떤 쪽을 선택하겠나? ▷▶ 인간인 소크라테스
821. 자유가 중요한가, 평등이 중요한가? ▷▶ 둘다.
822. '인간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한다'에 대한 견해는? ▷▶ 자유의지를
가진 자로서의 의무...그것은 바로 책임.....즉 인간이라는 것은 자유의지를 가지며 그것은 책
임을 낳는다 지극히 당연한 말..
823. 역사 앞에서 모든 것은 심판 받는가? ▷▶ .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자를
위해 쓰여지는 것 -N.E.X.T. the Power
824. 악법도 법인가? ▷▶ 인간을 위해 만들어지 법....악법이라면 삭제 또는 개정을 해야할
것이다.
825. 자살은 죄인가? ▷▶ 죄이다. 내가 가진 생명은 원래는 내것이 아니다 내것이 아닌 것
을 함부로 사용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며....죽음관한 것은 인간이 관여할 것이 아니다..
826. 좋은 인생이란 어떤 삶인가? ▷▶ 자신이 그 삶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끼면 그것이 좋
은 인생이다.
827. 낙태에 대한 견해는? ▷▶ 태어날 아기가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생각한다면.........생명윤
리에 어긋나지만.......그러나 이것은 함부로 결정내릴수 없는문제........중립을 선언.
828. 사형제도에 대한 생각은? ▷▶ 사형제도 찬성 오심에 의한 무죄인의 사형집행은 이루
어지지 않았다..
829. 뇌사는 죽음인가? ▷▶ 뇌의 기능을 되살리는 방법이 없는한 죽음이다.
830. 안락사에 대한 의견은? ▷▶ 의사의 본래 사명은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어쩌면
안락사는 우리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일수도있지만 생명에 관한 문제이므로 이것도 중
립을 선언
831.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명품은? ▷▶ 칫솔
832.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발견은? ▷▶ 발화
833. 생산에 있어서 경쟁과 협동 중 어떤 것이 더 효율적인가? ▷▶ 협동..
834. 흥부는 바람직한 인간인가? ▷▶ 꼭 논술준비같은데. 경제적인 면에서는 흥부는 바람직
하지 못한 인간이다..
835. 거북이가 토끼의 잠을 깨우지 않은 것은 잘못인가? ▷▶ 자기 자만에 빠진 토끼를 깨
우지 않은 것은 잘못이 아니다.
836. 선녀를 사랑한 나뭇꾼은 옷을 감춰야만 했나? ▷▶ 그사람을 사랑한다고 해서 뭐든지
용서받을수있다고 생각하면 안되는데....(왜 갑자기 내가..............).
837. 다른 방법은 없었나? ▷▶ 없었겠죠 하계의 인간과 상계의 선녀가 만나기나 하겠습니
까?
838. 사회제도는 자본주의에 영원히 패배했나? ▷▶ 꼭 사회제도가 사라진 것은 아니죠...그
렇r에 영원히 패배했다는 말은 부적절합니다.
839. 이조시대의 사색당쟁은 나라에 손해만 끼쳤는가? ▷▶ 일단 이조라는 말을 고쳐주시고
사색당쟁이 손해만끼쳤다는 것은 식민사관의 하나이며 역사스페셜을 잘보면 그 사색당쟁이
어떤 긍정적 영향을 미쳤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840. 홍길동의 율도국 건설은 이상세계의 건설인가? ▷▶ 글쎄요..이건 저도 ....
841. 국가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디까지 간섭해야 하는가? ▷▶ 너무 어려워요..머리가 굳어
지기 시작했어요....
842.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나타난 견해는 옳은가? ▷▶글쎄요..모르겠어요...
843. 역사는 발전하는가? ▷▶ 발전한다 안한다는 판단은 내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844. 정보화 사회의 도래는 민주정치를 촉진시키나? ▷▶ 글쎄요....잘못된 정보의 유출로 새
로운 형태의 독재정치가 가능할수도 있죠...
845. 바람직한 통일의 방향은? ▷▶ 평화통일....
846. 아나키즘에 대한 생각은? ▷▶ 생각하기 싫은데요..
847. 현대과학과 전통의 조화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야 하나? ▷▶ 잘......
848. 난세에 은거하는 삶의 태도는 옳은가? ▷▶ 옳을지도 모르죠
849. 지하자원을 대체할 에너지는 무엇이 가장 좋을까? ▷▶ 뭐가 좋을까요? 원자 융합에너
지가 좋을 것 같은데..
850. 황화론에 대한 생각은? ▷▶왜이리 내가 모르는게 많지?
851. 민주주의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은? ▷▶ 자유로 착각한 방종들...
852. 밀레니엄 버그의 대처법은? ▷▶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걸요
853.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현대 여성들에게 얼마나 퍼져있나? ▷▶ 조사 안해봤는데
854. 해커의 긍정적인 측면은? ▷▶ 해커는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크
래커와 구분해주세요..
855. 노자의 무위자연 설은 타당한가? ▷▶인간이 손대어서 망가진것들이 많죠...배울게 많다
고 생각...
856. 운명은 정해져 있나? ▷▶ 글쎄....모르죠...아무도
857. 절대주의적 관점, 상대주의적 관점. 어느쪽이 옳은가? ▷▶ 꼭 어느게 옳다고 할 수는
없죠
858. 동물에게도 언어가 있나? ▷▶ 의사소통을 위한 방법이 언어라면 있어요..
859. 인간의 과학에는 한계가 있나? ▷▶ 없겠죠? 지독한 종족들이니까.
860. 현대사회에 유교적 논리는 통용되어야 하나? ▷▶ 유교적 논리라.....필요한곳도 있고 불
필요한 곳도 있고..
861. 등교길에 트롤이 쫓아온다면? ▷▶ 단 일격으로 머리를 베어야...재생을 못핮..
862. 아비스의 미궁에 떨어진다면? ▷▶ 미로를 빠져나오는 규칙을 이용해서 나와야겠죠..
863. 대미궁의 호수에 떨어진다면? ▷▶ 마찬가지죠...
864. 장엄의 홀에 떨어진다면? ▷▶ 거기가 어디죠?
865. 드워프의 목욕탕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모르는곳인데..?
866. 드워프의 광산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 ....................
867. 크라드메서의 레어로 날아간다면? ▷▶ .....................
868. 미래로 갈 수 있다면? ▷▶ 무한히 먼 미래로 가고 싶네요..인간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869. 과거로 갈 수 있다면? ▷▶ 가고 싶어요...고치고 싶은게 몇 개 있거든요~
870.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면? ▷▶ 나의 세계를 창조해야죠....차원이동장소도 마련하고
871. 한 달 후 운석이 지구에 충돌한다면? ▷▶ 한달이면 충분히 운석궤도 틀어버리지요..
872. 북한이 선전포고를 한다면? ▷▶ 후방에서 치료나 담당하고 있겠지요.
873.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면? ▷▶ 살고 싶지 않을거에요..
874. 초능력을 단 한가지 준다면? ▷▶ 정신을 물질화 시키는 힘...
875. 지금의 모습으로 쥬라기 시대에 간다면? ▷▶ 살 수나 있나요? 곧 죽겠죠..
876. 중세 시대에 간다면? ▷▶ 창이나 쓰는 기사가 되거나 암살자가 되겠지요...
877. 임진왜란이 벌어지는 전장의 한복판에 간다면? ▷▶ 장병겸으로 찍어죽여야죠...대장군
전도 쏘고...
818. 적벽대전 시작전, 조조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방통의 연환계를 풀고 유비 잡으
러..~~
879. 유비군의 진영에 떨어진다면? ▷▶ 물론 조조를 잡아야겠죠..
880. 자신이 드래곤이 된다면? ▷▶ 인간을 지배야해죠...
881. 오크가 된다면? ▷▶ 숲에서만 살래요..
882. 드워프가 된다면? ▷▶ 땅이나 파죠..
883. 페어리가 된다면? ▷▶ 글쎄요...이건 모르겠네요..
864. 엘프가 된다면? ▷▶ 오래살아봐야죠..
865. 호비트가 된다면? ▷▶ 먹기위해 살죠...
866. 자신이 가즈나이트라면?(7명중 아무나의 경우..) ▷▶ 글쎄요...모르겠어요..
867. 자신이 주신(하이볼크)이라면? ▷▶ 뭐에요?
868. 자신이 와카루라면? ▷▶정말...문제가..
869. 자신이 데스발키리라면? ▷▶ 문제가 많네요
870. 자신이 오크(-_-;)라면? ▷▶ 숲에서 살아야죠.
871. 자신이 오딘 이라면? ▷▶ 북유럽신화? 흠...정확히 모르겠네요.
872. 자신이 악마왕 이라면?(악마왕중 아무나의 경우..) ▷▶ 악마왕? 마왕은 싫다구..
873. 레나라면?(고신전쟁때의 처지를 생각해서..) ▷▶ ............................
874. 플렉시온 이라면? ▷▶ 점점........이상한 문제들만
875. 다크 팔시온 이라면? ▷▶ ??????????????
876. 디바이너 라면? ▷▶ ????????????????
877. 그룬가르드 라면? ▷▶ ????????????
878. 무명도라면? ▷▶ 이거 무기 아니에요?
879. 팔봉신 영룡 이라면?(사바신 무기-_-.. 이 이름이 맞나--..) ▷▶ 왠 무기들 ?
880. 세레인 이라면?(래디 검 이름이 아마 이거일듯-_-?) ▷▶????????
881. 라이세네프 라면? ▷▶????????
882. 트롤 이라면? ▷▶ 재생능력을 이용해 길가는 사람이나 털어야죠
883. 타르자라면? ▷▶ ?????????????
884. 폴카라면? ▷▶ ???????????????
885. 정신이상자 라면?(갑자기 왠 정신이상자--;;) ▷▶ 글쎄요.....미친짓 하겠죠?
886. 오거라면?(나올 게 없으니까 별걸 다 쓰는-_-;;;;;;;;;;) ▷▶ 글쎄요.....산에서 살죠..
887. 바이칼 이라면? ▷▶ ??????????????
888. 장로라면? ▷▶?????????????
889. 서룡족 이라면? ▷▶ ?????????????
890. 쥬빌란 이라면? ▷▶ 이거 쓴사람 폐인같은데
891. 동룡족 이라면? ▷▶ ????????
892. 렌시라면? ▷▶?????????????????
893. 호족 이라면? ▷▶??????????????
894. 미카엘 이라면? ▷▶ ??????????????
895. 에릭튜드라면? ▷▶ ??????????????
896. 빛의 힘이 있다면? ▷▶ 잘 사용해야죠
897. 어둠의 힘이 있다면? ▷▶ 빛을 삼켜야죠..
898. 무속성의 힘이 있다면? ▷▶ ???????????
899. 불의 힘이 있다면? ▷▶ ????????????
900. 바람의 힘이 있다면? ▷▶ ????????????????
901. 땅의 힘이 있다면? ▷▶ ???????????????
902. 물의 힘이 있다면? ▷▶
903. 가즈나이트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면 어떤 힘을 부여? ▷▶ 전기의 힘
904. 그렇다면 만든 인물의 성격은? ▷▶ 제르가디스같은 성격
905. 무기는 뭘로 줄것인지? ▷▶ 바스타드소드
906. 12신장 이라면?(누구든 간에 상관없음..) ▷▶ ?????????
907. 차원장 워닐 이라면? ▷▶ ??????????????
908. 가즈나이트의 세계로 떨어진다면? ▷▶ ???????????
909. 지크의 세계(과학기술이 굉장히 발전된..)로 떨어진다면? ▷▶ ????????????
910. 90문제를 남겨둔 시점에 하고싶은 말은?(or지금까지의 문제에 대해 할 말은?) ▷▶ 아..
잠온다..
-잡다한 질문의 폭주-
911.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된다면? ▷▶ 화이트 크리스마스날 눈이나 맞아야죠..
912. 크리스마스에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은? ▷▶ '여자'친구
913. 가고 싶은 곳은? ▷▶ 덕진공원이나..
914. 산타는 언제까지 믿었나? ▷▶ 별로....
915. 산타가 거짓임을 알게 되었을때, 충격의 정도는? ▷▶ 산타라는 존재 자체를 몰랐으
니...
916. 술을 처음 마셔본 때는? ▷▶ 어렸을때...약으로.
917. 주량은? ▷▶ 전성기때는 3병반이었는데...
918. 주로 누구랑? ▷▶ 주로 안가요.
919. 어디서? ▷▶ 술집이죠..
920. 술버릇은? ▷▶ 자해하죠....
921. 담배에 대한 생각은? ▷▶ 마약.
922. 비가 오면 무엇이 생각나나? ▷▶ 맞고 걷자..
923. 눈이 오면? ▷▶ 춥겠군
924. 인간에 본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생각하기 싫은데..
925. 이순신은 언제 죽었을까? ▷▶ 임진왜란끝나고나서 몇 년후에 죽었겠죠
926. 카이사르는 살해당해야만 했는가? ▷▶ 그의 심복이 로마를 사랑해서
927. 광개토 대왕은 왜 이른 나이에 죽었을까? ▷▶ 잦은 원정..
928. 칭기스칸의 유럽 대륙 진출의 근원은? ▷▶ 기마와 비단갑옷
929.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은? ▷▶ 시디라이터기 외장형
930.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스포츠는? ▷▶ 검도부
931.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팀이 올림픽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보나? ▷▶ 미지수가 많지
요
932. 월드컵은 몇 강까지? ▷▶ 결승까지 가봤으면...
933. 감독 허정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허정무가 누구에요? ^^a
934. 박찬호는 앞으로 몇 년 정도 메이저리그에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알아서
나오겠죠
935. 김미현과 박세리 중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 열심히 한 사람이
936. 이 둘 중 누가 더 오래도록 사랑받을까? ▷▶ 열심히하고 우승많이 한 사람이..
937. 실력은 누가 더 인정받을까? ▷▶ 열심히 한사람..
938. 선수생명은 누가 더 길까? ▷▶ 젊은 사람이
939. 이승엽은 내년에 몇 개의 홈런을 칠까? ▷▶ 알아서 치겠죠.
940. 내년 한국시리즈의 우승팀은? ▷▶ 기아 좀 우승좀 해봐..
941. 내년 프로축구의 우승팀은? ▷▶ 무슨 팀이 있는지 모름
942. 프로농구는? ▷▶ 이것도..
943. NBA는? ▷▶ 이것도.
944. NBA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 에휴...뭘 알아야 쓰던가 말던가 할텐데.....
945.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 허준
946.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다면? ▷▶ 글쎄요..저도 의사? 한의사? 되어있겠죠..
947. 요즘 즐겨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 예전에 만화열전을 자주 들었는데.
948. 영화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자율에 맡겨야되요.
949. 음악의 심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 표절만 잡아내요.
950. 우리사회에서는 영어가 타외국어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은? ▷▶ 한국어를
널리 알리자..
951. 21세기 우리나라의 전망은? ▷▶ 잘 나아가겠죠?
952. 미국다음으로 세계의 패권은 어느나라가 잡을까? ▷▶ 우리나라일거에요..
953.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 동북아시아권의 중심지
954. 삼국통일을 한 신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삼국통일이라는 명칭부터 바꿔요..
955. 발해는 중국의 역사일까? 우리나라의 역사일까? ▷▶ 우리나라 역사
956. 발해는 왜 멸망했을까? ▷▶ 백두산의 폭발로
957. 우리사회에서 한문은 꼭 필요할까? ▷▶ 한국어의 60%가 한문임
58. 그 이유는? ▷▶ 우리의 어휘가 줄어들수도 있음
959. 한문 공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별 영향 없다고 생각함
960. 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끊고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한 생각은?
▷▶ ??이해 불가능
961. 홍콩에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디즈니랜드가 생길 곳은 어딜까? ▷▶ 내가 알면 여기 안
있죠..
962.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음으로써 중국의 경제가 변했다면? ▷▶ 가서 돈벌어야지~
963.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상하이가 아닌 북경 지대에 주로 진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
▶다들 판단을 제대로 했겠죠
964. 판소리 공연을 들어본적이 있나? ▷▶ 아니요
965. 오페라는? ▷▶ 전혀
966. 연극은? ▷▶ 글쎄요..어릴 때 본적이 있는데..
967. 인형극은? ▷▶ 헉...이건...
968. 미술 관람은 얼마나? ▷▶ 학교에서 단체로
969. 음악회는 얼마나? ▷▶ 음악숙제였죠...아닌때도있었지만
970. 전시회는 얼마나? ▷▶ 자주 갔었지요..
971.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과목은? ▷▶ 교련
972. 보충해야할 과목은? ▷▶ 과학
973. 미래에 가정수업이 이루어 진다면 어떨까? ▷▶ 편하겠죠.....잠옷바람으로 공부하고
974. 미래의 복장은 과연 만화에 나오는 우주복 같을까? ▷▶우주복은 아니어도 소재가 다
르겠죠.
975. 지금 입시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입시가 지났으니 신경 안써요.
976. 학교의 한 학급당 학생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15명 이 적당.
977. 어느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가? ▷▶ 15
978. 윤동주는 어떻게 죽었을까? ▷▶ 제가 알겠어요?
979. 이휘소는 왜 죽었나? ▷▶ 교통사고..아마 미국이...
980. 김정호가 정말로 옥사당했다고 생각하는가? ▷▶ 그 이야기 일본이 조작한거 아니에
요?
981.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행복했을까? ▷▶ 행복했으면 제가 좋을까요?
982.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남들이 인정하면 그런갑다
하고 생각해요..
983. 타이타닉의 속편은 과연 뜰까? ▷▶ 속편이 나올수 있을까요?
984. 자신이 만들어 본다면? ▷▶ 차라리 그돈으로 다른걸 하겠어요
985. 요즘 가요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관심밖인데..
986. 보신탕을 합법화에 대한 자신의 견해? ▷▶ 그것도 불법이에요?
987. 보신탕에 대한 외국(특히 프랑스)의 비판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 쓸데없는 참견..
988. 그나라 한테 한 마디 해 줘라. ▷▶ 너희들은 내친구 달팽이 왜먹냐? 불매운동 벌일거
야..
989. 애완동물로 기르고 싶은 것은? ▷▶ 고양이
990. 목욕은 얼마마다 해 주겠는가? ▷▶ 한달에 2번정도
991. 밥은 꼬박꼬박 줄것인가? ▷▶ 당근이죠..
992. 특목고 차별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 생각하기도 싫음
993.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 불쌍한것들..열심히해
994. 우리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광개토대왕
995. 다른나라 역대 왕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은? ▷▶ 진시황
996. 5문제 남은 심경은? ▷▶ 어서 자자
997. 가장 힘들었던 문제는? ▷▶ 문제 만들기 싫어서 낸 문제들
998. 질문자는 제 정신인가? ▷▶ 제정신이겠죠..
999. 1000 문에 대한 소감은? ▷▶ 드디어 다하네...
1000. 가슴에 항상 묻어두고 있던 말을 외치세요!▷▶ 헬 앤드 헤븐 게임 기르간 고 그훠
티잇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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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知彼知己 ☆
드디어 폐인 ....일내다.......천문천답..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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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보기 힘들다..물론 다 못 봤다..앞부분만 조금 봤다-_-;;나도 할거 없으니까 하루에 100개씩 볼게ㅋㅋ 암튼 수고 했넹!!
ㅋㅋㅋ 드디어 다시 천문이 올라왔꾼... 03학번중 3번째루 천문천답한 사람으로써 깊은 동질감을 느낍니다... ㅋㅋㅋ 내가 썼던것두 다시 함 올려볼까 ㅡㅡ;; 형 수고 하셧어여... 하다보면 잼있지 않나여?
짝짝짝..
인생...ㅋㅋ 읽어보진 않았지만.... 수고했다 ㅋㅋㅋ
뭐가 재밌어...이것때문에...고생했는데 8시부터 12시까지...
180cm 52kg 허리25인치? 밥좀먹어라
읽는것도 적지않이 어려운데? -_-;
...할짓없는 니!!가 먼저 이걸 하다니, 그럼 할짓없는 나!!도 이걸 해야되나ㅡㅡ;;;
읽기 귀찮아........
솔직히 안 읽었다.. 저 작은 스크롤바가 위압적이어서..
으윽..수비니이형...읽는 것도 막노동이양..^^
내가 봐도 이건 미친짓 같다....
이제 더이상 이 글을 안읽네
왜 사람들은 천문천답을 안읽을까... 나두 초창기에 천문천답 썼는데 현재 조회수 99당.. 슬퍼.. ㅡㅜ천문천답하는 보람이 없당.. 안그래요 형?
짱이다~~수비형!!!어떻게 천문천답을?!!대단해~~~(__*)
ㅡ.ㅡ;;;;형 할 일 없어? 놀러가주까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