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떄 처음 효봉이 역으로 나오 실 때, 정말 현실 남동생 같으면서, 매력적인 역할을 하시는 것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를 볼 때, 가끔씩 얼굴을 비추실 때마다 반가운 마음에, 그 드라마와 배우님의 역할에 더 애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정말 세상 따뜻하며, 미스테리한 대표님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현재 다시 배우님의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륭구가 나오는 내일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님 작품을 보며 배우님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이거 참 부끄럽네
우와~~배우님이 댓글을 다...왕 부랍사옵니다.
첫댓글 이거 참 부끄럽네
우와~~배우님이 댓글을 다...왕 부랍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