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40만원 + 육아비10만원 + 의료비5만원 도전 | ||||
날짜 | 내용 | 생활비 | 육아비 | 의료비 |
한달의 시작~ | 400,000 | 100,000 | 50,000 | |
5/25(화) | 기저귀 74,000 막걸리 1,100 팽이버섯 700 두부 930 현미 10,800 | - 13,530 | - 74,000 | |
5/26(수) | 치킨 4,000 | - 4,000 | ||
5/27(목) | 무지출1 | |||
5/28(금) | 빵 6,000 김밥 6,000 양파 2,000 스타킹 1,300 달걀 2,950 피로회복제 4,000 | - 18,250 | - 4,000 | |
5/29(토) | 음료수 8,700 | - 8,700 | ||
5/30(일) | 쌈채 2,460 깻잎 500 상추 1,020 딸기잼 6,700 | - 10,680 | ||
5/31(월) | 무지출2 | |||
6/01(화) | 족발 28,000 생리대 7,450 아기공 1,000 지퍼백 1,650 과자 970 색종이 1,150 | - 49,240 | - 2,150 | |
라면 2,600 키친타월 5,980 두부 2,590 | ||||
6/02(수) | ||||
6/03(목) | ||||
6/04(금) | ||||
6/05(토) | ||||
6/06(일) | ||||
6/07(월) | ||||
6/08(화) | ||||
6/09(수) | ||||
6/10(목) | ||||
6/11(금) | ||||
6/12(토) | ||||
6/13(일) | ||||
6/14(월) | ||||
6/15(화) | ||||
6/16(수) | ||||
6/17(목) | ||||
6/18(금) | ||||
6/19(토) | ||||
6/20(일) | ||||
6/21(월) | ||||
6/22(화) | ||||
6/23(수) | ||||
6/24(목) | ||||
잔액 | 295,600 | 23,850 | 46,000 | |
[ 2010년 책읽기 / 2월 12일부터 시작~ ] | ||||
1. 란스마이어 < 최후의 세계 > | ||||
2. 몽고메리 < 약속 > | ||||
3. 김성광 < 성공 자격증 > | ||||
4. 전옥표 < 이기는 습관 > | ||||
5. 에밀리 브론테 < 폭풍의 언덕 > | ||||
6. 켄 블랜차드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 ||||
7. 이정숙 < 유쾌한 대화법 > | ||||
8. 리차드 칼슨 <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 | ||||
9. 메리 제인 라이언 < 아이윌 > | ||||
10. 이재종 외 < 아내의 빈자리 > | ||||
11. 고란 < 굿바이 빚 > | ||||
12. 권성희 < 준비하는 엄마는 돈 때문에 울지 않는다 > | ||||
13. 보내 해리스 < 화내지 않는 엄마 되기 > | ||||
14. 다고 아키라 < 외동아이 잘 키우는 55가지 지혜 > | ||||
15. 이천 < 내통장 사용설명서 > | ||||
16. 유진경 < 샤방샤방, 그녀의 매혹통장 만들기 > | ||||
17. 다나카 외 < 세계에서 빈곤을 없애는 30가지 방법 > | ||||
18. 존 레인 < 언제나 소박하게 > | ||||
19. 르네 피터슨 트뤼도 < 힐링맘 > | ||||
20. 무하마드 유누스 <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 | ||||
21. 권오분 < 옛날 사람처럼 먹어라 > | ||||
22. 고득성 외 < 돈 걱정 없는 노후 30년 > | ||||
23. 이금주 < 괜찮아요 > | ||||
24. 엄성복 외 < 돈 버는 소비 심리학 > | ||||
25. 김혜자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 | ||||
26. 정위스님 외 < 정위 스님의 가벼운 밥상 > | ||||
27. 제윤경 < 아버지의 가계부 > | ||||
28. 권영숙 < 엄마헌장 > | ||||
29. 이영미 <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 > | ||||
30. 법정 < 홀로 사는 즐거움 > | ||||
31. 권오분 < 제비꽃 편지 > | ||||
32. 헬렌 한프 < 채링크로스 84번지 > | ||||
33. 티에리 수카르 < 우유의 역습 > | ||||
34. 야마오 산세이 < 여기에 사는 즐거움 > | ||||
35. MBC스페셜 제작팀 < 목숨 걸고 편식하다 > | ||||
36. 법정 < 인연 이야기 > | ||||
37. 심경원 < 저녁식사 다이어트 > | ||||
38. 프레드 엡스타인 < 내가 다섯 살이 되면 > | ||||
전은주 < 초간단 생활 놀이 > | ||||
에릭 와이너 < 행복의 지도 > | ||||
버트런드 러셀 < 행복의 정복 > | ||||
제레미 리프킨 < 육식의 종말 > |
며칠 못 들렀지요~
오늘은 투표하는 날인데 투표는 다 하셧나요?
전 하고 왔어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하더라구요.
지난 번엔 (대통령선거)길 건너에서 살아서 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 초등학교에서 했는데,
이번엔 단지 길을 건넜다는 이유 하나로 운동 좀 해야했답니다.
날이 더워서 꽤 힘들었어요.
가보니 어르신들은 많이 계신데 젊은 사람들은 별로 안 보이더라구요.
인터넷에 보면 정치를 비판하는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던데, 다 어디들 갔나 모르겠어요.
자기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는 한 후에 비판을 해야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며칠전 투표를 권장하는 글 중에 맘에 와 닿는 게 있어요.
뽑을 사람이 없다고 해서 기권을 해서는 안된다.
최선을 뽑는다기 보다는 차악을 뽑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해야 한다고요.
이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는 길에 빵이랑 아들내미 조아하는 오징어랑 사와서 오늘도 지출이 있네요.
생활비는 벌써 20만원대로 접어들었는데 남아 있는 날들은 많으니 아껴써야 할텐데, 이놈의 펑펑써 버릇이 어딜 안가는군요.
내일인가? 예금 만기 되는 게 하나 있어요.
1년이 벌써 지났나 싶기도 하고, 또 기분이 살짝 들뜨기도 하고 그렇네요.
만기 되따고 찾아 쓸 돈도 아닌데, 왜 일케 기분이 좋을까요 ㅎㅎ
날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저도 방금 투표하고 왔어요. 저희 동네는 아이들 손잡고 유모차끌고 투표하러 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다들 놀러나갈 복장으로 투표소로 오는거보니 투표하고 놀러갈건가봐요...바람직한 자세예요..
예금만기라..부러운데요. 저도 만기의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님 독서 목록 너무 좋네요...저기서 저도 몇권 골라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투표하고 왔어요...예금만기 축하드려요.
예금 만기...좋겠다.축하드려요!!
뽑을 사람이 없다고 투표용지를 찢어버렸다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전 오후에 신랑이랑 슬슬 갔는데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단지내 경로당을 못찾아서 20분 정도 헤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