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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송강호가 류준열의 출연 소감에 농담을 건넸다.
지난달 3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송강호, 유해진과 함께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너무 설레고 불안하기도 하다. 너무 빨리 만나서 다음에는 언제 만나나 싶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송강호는 "이제 뭐 만날 일 있겠어요"라고 농담을 했고, 류준열은 "제가 주제 넘었다"고 답하며 웃었다.
그러자 송강호는 "농담이다. 류준열 씨는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송강호 분)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일(오늘) 극장가를 찾았다.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417
라미란요 ㅋㅋㅋㅋㅋ 얼굴 찌그러지니까 크게 웃지 말고 스타병 고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거렁뱅이 악 미치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영인가 그분도 별로 안좋게맣했던거 같아여 ㅋㅋ
@거렁뱅이 ㅋㅋㅋㅋㅋ
얘는 후기가 한결같이 지 면상같긔.
클릭수 늘리는 사진첨부안함 ㅋㅋㅋㅋㅋㅋ
한결같이..
518 영화를 찍은 게 참ㅎㅎㅎㅎ
역시 싸가지없는건 안숨겨지나보긔. 선배님들이라 눈치봤을텐데도.......
제가 이영화를 벌레 나온다해서 보지않았긔ㅠㅠ
벌레 나오는 영화 드라마는 절대 안보긔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해도 불매긔ㅠㅠ
늘 느끼는건데 평범한 내용을 되게 싸가지 없게 표현하는 재주가 있는것 같긔
이래서 못난이들 손도 흔들어주면 안되긔 신원호 이우정의 업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