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ely Shepherd (고독한 양치기)
이 곡의 멜로디는 1913년 ‘다니엘 알로미아 로블레즈’(Daniel Alomía Robles)가
작곡한
‘콘도의 비행’(El Condor Pasa)이라는
페루 안데스지방 민요에 영감을 받아
1977년 독일 출신의 작곡가 ‘제임스 라스트’(James Last)가
작곡하고
루마니아출신 팬-플루트의 아버지라 불리는
‘게올게 잠필’(Gheorghe Zamfir)이 연주한 곡 입니다(1978년).
세계 최고의 무드 음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댓글 멋진곡 잘듣고갑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이런 곡이 더 좋아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솔체 회장님 ! 별고 없으신지요?
귀에익은 음악 입니다.
저 같은 푸어맨 은 양도 못 기르겠어요?
양도 소득세를 내야 되니까요ㅎ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님!
오랜만 입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요?
몹쓸병이 오래 가네요.
오랫만에 산행에서 만나면 반가울 겁니다.
친구님의 '' 윗트''감각은 늘 즐거운 마음을
줍니다.
주말 좋은시간 되기를 바랄께요.
이곡을 들으면서
'만약에 음악이 없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아침입니다
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한 미음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아들 내외가 와서 ......
콧바람 좀 쐬었습니다.
오래전 부터 이 음악을 좋아해 곧잘
듣곤 했습니다.
마음이 불편 할때는 위로를 받았던
곡 이기도 했지요.
엄지님!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찬 기온이
돕니다.
감기 조심 하고 ....
요즘 박수 칠기회가 없는데 이 곡을 들으며 마음의 박수 보냅니다
옛날에 들은것도 가꼬 그러네여 다양한 음악으로 쉬어갈수 있게
주신선물 고마워여 솔체회장님 즐거움 가득하시길
선배님!
늘 감사한 마음 전 합니다.
바쁜 와중 에도 댓글 꼭 챙겨주시는 선배님.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신 선배님이
문득 문득 생각 납니다.
이런 음악은 우리네 마음을 위로 해주듯
다가오는 곡 입니다.
무료 하실때 들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고맙습니다.
이곡에 무슨설명이 필요할까요?
새벽이 밝아오는 한주의첫날에
잘듣고 갑니다.
새벽에 다녀가신 선배님.
잠을 설치시나 봅니다.
무료 하고 힘든 날들이 계속 되기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합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생각 하며 ...
선배님!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