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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애신의집 봉사단 인솔자 윤영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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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엇이라 사과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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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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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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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당시 현 상주봉사자 한분이 개인적인 일로 외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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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이들이 다치는 일이 생겨 도저히 애신님과 아이들 싸움도 말리지 않는 분을 두고 나갈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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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글을 게시하려 했지만... 그렇게 하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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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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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일 급한... 휴지와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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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봉사자분들의 많은 참여만 급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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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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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이 앞서야 한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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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고이 가슴속에 잘 간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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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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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님 안녕하세요. 요전에 동생과 함꼐 뵙던 페코네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애신의집 봉사단과 애신의집 은 아무런 책임도 없고 단지 제가 게으러서 ;;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희동님 말씀 그 뜻대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도록..
첫댓글 애신의집에 계신다면 아는분 있으니 저혼자라도 찾아갈수있엇을텐데요. 사유를 미리 적어주셧더라면요.. 처음도 아니고 --; 하여튼 큰일아니였으니 다행입니다.
이희동님 안녕하세요. 요전에 동생과 함꼐 뵙던 페코네 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너무 게을러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애신의집 봉사단과 애신의집 은 아무런 책임도 없고 단지 제가 게으러서 ;; 정말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희동님 말씀 그 뜻대로 말보다 행동이 앞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