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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6.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관한 우리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 교육분야 경험을 공유하는 웹세미나가 개최된다.
30일 정부는 오는 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40분간 코로나19 대응 'K-방역' 관련 정책 및 경험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한 제8차 웹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K-방역 웹세미나는 국제 방역협력 총괄 전담팀(TF)이 주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6개 관계기관이 협업해 우리 방역 경험을 주제별로 구성,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이번 8차 웹세미나는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복지부,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씨젠이 참여하고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연구재단이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정희권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웹세미나는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Δ과학기술과 ICT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이충원 과기정통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ΔICT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이대훈 씨젠 미래기술연구소장) Δ코로나19 치료제 개발현황(류왕식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Δ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온라인 개학(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이 발표된다.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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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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