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주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바쁜 나날이 연속으로
백수가 주 4일 ㅎㅎ
죽전역에 하차해야 하는데
친정 엄니 생각하다가 종점 지나서
죄송합니다 내려주시기를 부탁하고
하차
그리고 환승해서 복지관 일찍 도착
봉사자 샘들과 서로 인사 나누고
350명을 배식했답니다.
봉사단 몇 명이 카페로 뭉쳐서
노인 문제 이야기가 주제로
서로 한 스토리씩 풀어놓으며
저 또한 친정 엄니 스토리도
살짝 궁 풀어놓았답니다.
집집마다
한 스토리는 다 있더라고요.
다들 커피 마시는데
저만 캐모마일 차로
한바탕 수다로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오렌지나무
탄천에는 버들강아지
매일매일이 감사한 하루
사소하고 작은 기쁨에도 감사함을 느낀다면 하루하루 일상이 더 행복해질 거 같습니다.
미소 짓는 오늘 하루 보내세요
서로서로 앞뒤 따뜻한 답글 인사
나누시고 출석 걸음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봄을 깨우는 버들 강아지가 포실포실~
귀엽습니다~~~^^
수고 많은 하루 셨군요~~
감사한 하루~감사한 주말~~
좋은 시간들로 채워 지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카랑코에 꽃들이 참 예쁩니다~
다녀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산과야 출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님
빵끗
해피데이
🐇🚶♀️토요일 출석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비치빛사랑님
굿 모닝--^^
해피데이 -
오늘도
감사한 하루 시작 합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하루
해피데이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출석합니다
토요일
굿데이-
주말 잘보내셔요.
출석합니다.
부모는 열자식 거둬도
열자식은
한부모 못 거둡니다.
제나이도 엄니 대열속을 향해 가는 세월입니다.
집집마다
부모 땜시...
지은언니 일찍 일어나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녀갑니다
봉사 응원드립니다
봄 맞이 좋은하루 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제노인복지관메뉴가 함박스테이크이었는데 어르신들이 너무 많이 오셔서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셨다 드셨어요.
봉사들은 음식이 모자라서 튀긴만두먹었고요!
스프도 모자라서 물을 부우니 스프인지 국국물인지 ..
저는이건패스 !
다행히 야채셀러드가있어서 배부르게 먹고 친정어머니 약식이랑 닭강정사다드렸더니 닭강정을 더 좋아하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멀쩡하신것같고 행동이 느리고 옛날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1시간 같이 대화하다 왔어요!
친정어머니 케어해주는 올캐에게 미안했어요!
친정엄마 뵙고 오셨군요.
나이든 부모님
측은하심 들으시지요.
우리들의 머지않은
미래입니다.
주말 즐겁게요.
기저귀 차고 거동 전혀
못하시는 시어머님을
저희 옆지기는 6년째
밤새 케어 하고 있는중입니다
복이 많은 시엄니 시지요
긍정과 감사함으로
주말을 맞이해봅니다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출석합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같이 계시면 행복입니다
부모님 생전에
계시면 행복이지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산과야방 출석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출석합니다.
저도 백수라 바쁘긴 왜 이리 바쁜지 오늘도 아침 8시반부터 일정이 있는데
사정얘기하고 건너뛸려구요.
한의원 들려 내과들려 와
오후 워크샵자료 챙겨야 합니다. 아마 저녁시간 늦게 귀가 할듯합니다.
주말도
병원으로
분주하시군요.
활기찬 주말 응원드립니다.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쉬엄쉬엄
즐거운 주말되세요.
출석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출석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바쁘신 하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버들강아지가 봄나들이
벌써 하는군요.~^^
방장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물오른 버들강아지
이쁘기도 하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산과야 출석도장 콕 콕 👉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늘도 출근을 해서
출 ~~~~~떡 ........ㅎㅎㅎ
@자 수 정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바쁜 나날
분주하게 보내셨네요.
주말도 양양 먼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출석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바쁜일정
잘 보내시고 오세요
햇살이 넘 이뿌네요
방가방가유ㅡ
멋진 주말 되어요
노랑이 옷입고 함안가유ㅡㅡㅎ
날씨가 참좋으네ㅡ
누구의 부음인지 모르지만ㅡ
너무 슬퍼 하지말아요ㅡㅡ
잘댕겨와유ㅡ
집에 들어가기전 마트 들려
물하나라도 사서마시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