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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달곰님들! 처녀때 착용하던 14k 조그마한 금부치있으심 얼른 갖다파세요.
마라소다1 추천 0 조회 1,010 24.06.19 10:49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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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9 10:52

    첫댓글 생각보다 엄청 나네요 달곰님이 용돈하라고 좀 주시지 어무이 너무 하세요

  • 작성자 24.06.19 11:04

    ㅠㅠ 어무이는 금파는 재미가 들리셔서 많이 뒤지고 계셔요. 어젠 어디서인지 쬐만한 금도금 돼지가 달린 옛날 핸드폰줄을 찾으시곤 "이거 금일까?" 하시더라구요... 엄마... 도금이야.. 그만해요. ㅠ

  • 24.06.19 10:53

    저도 내다 팔으려고 자잘한거 모아 놨는데 시세가 더 올랐네요

  • 24.06.19 10:56

    집에 14k좀 찾아봐야겠어요

  • 24.06.19 10:58

    저도 작년에 그렇게 모아 팔았는데 2백 정도 나왔어요 재미들려서 우리딸 14k 로 미아방지목걸이 사주려고 집에와서 더 뒤져서 진짜 끊어진 얇은 목걸이줄 귀걸이한짝 이런거 몇개 더 가지고갔더니 한 30나오더라고요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 팔았음 훨씬 더 받았겠죠 ㅠㅠ

  • 24.06.19 10:59

    친정에 놓고 온 전남친 커플링이 14K일텐데 찾아봐야하나요!!!

  • 24.06.19 11:03

    14k는 이미 다 팔아서 돈으로 분명 바꿨는데... 어디갔니 내 금들아~~~~

  • 24.06.19 11:03

    아이고 어머님 백만원이라도 좀 주시지 ㅠㅠㅠ 저는 못참고 아니 생각보다 많이 나왔으니까 좀 줘봐봐 했을겁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24.06.19 11:06

    힝.. ㅠㅠ

  • 24.06.19 11:06

    짝 잃어버린 14k귀걸이들 많아요ㅋ

  • 24.06.19 11:11

    헉 이 참에 집구석 곳곳 뒤져봐야겠어요. 과거의 나야 악세사리좀 많이 사두지 그랬니ㅠ

  • 24.06.19 11:12

    어마어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용돈 좀 주셔야하는거 아닙니까요?ㅠㅠ

  • 24.06.19 11:14

    잃어버린 14k 발찌 귀걸이들 ㅠㅠ 진즉에 다 팔아버린 18k 제품들 ㅠ 부러워요 달콤님 어머님^^ 따님께 얼마라도 나눠 주시지 ㅠ

  • 24.06.19 11:22

    와! 금가치가 어머어마하네요~ 그런데 저는 집구석을 뒤져도 금이 없다는 게 문제네요ㅎㅎ

  • 24.06.19 11:24

    저도 모아놨는데 너무 자잘해서 ㅋㅋ ㅋ못가고 있어요. 무게가 안나올 거 같은

  • 24.06.19 11:31

    뭔가가 좀 있긴 한데~~~ 이래서 부자들은 금괴를 재놓나봅니다.

  • 24.06.19 11:37

    오 엄마 안쓰시는 금붙이 있는데 엄마 안하실 거면 팔으라고 해야겠어요

  • 24.06.19 11:46

    우와! 피어싱들 안쓰는거 많고 끊어진 얇은 줄도 있는데 저도 가져가볼까봐요!

  • 24.06.19 11:47

    더 오르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어요.

  • 24.06.19 11:48

    저는 그렇게 팔아서 순금 반지, 팔찌 했어요. 돈으로 받으면 다 써버릴게 분명하니 ㅎㅎ

  • 24.06.19 11:48

    아니 이런 귀한 정보를 주시고 ㅋㅋ 너무 감사해요 ㅋㅋ 짝잃어버린 귀걸이 같은거 모아가야겠어요

  • 24.06.19 12:02

    전 수시로 안 쓰는 거 내다팔고 다른 걸로 사서 팔 게 안 남았어요. ㅎㅎ

  • 24.06.19 12:06

    뭐 있지도 않지만 솔깃한데요

  • 24.06.19 12:21

    쏠쏠 정도가 아니네요.
    어머님 백만원만 주시지…ㅎㅎ

  • 24.06.19 12:25

    아 과거에 해어질때마다 정리해버려서 꼴도보기 싫었는데 우와 큰돈이네요

  • 24.06.19 12:54

    오오오오오오
    감사합니다!

  • 24.06.19 13:14

    14k가 그리 가격이 많이 나가다니. 저도 좀 찾아 봐야겠어요

  • 24.06.19 13:16

    저도 모아서 가야겠어요.

  • 24.06.19 13:18

    좀있음 50넘는단말이 있던데용!엄청 많으셨나봐요

  • 24.06.19 13:47

    안 그래도 함 팔아야지 했는데 이젠 정말 처분해야겠네요. 와~

  • 24.06.19 14:02

    맞아요. 금값이 올라서 저도 남편18케이 팔찌 팔았더니 이백이 넘더라구요. 그걸로 제 팔찌,귀걸이 딸 목걸이 하고도 현금 50받았어요. 그나저나 어머님 ㅎㅎ 백만원이라도 주시지~~~

  • 24.06.19 14:11

    오 집에 금인지 아닌지도 모를꺼 다 가지고 가봐야겠네요

  • 24.06.19 14:16

    어마나 14k 자잘한거 있을텐데... 찾아봐야겠네요

  • 24.06.19 14:29

    오오..자질구레한거 많은데 성분함량을 몰라서 못가져갔는데 다 방법이 있군요?!

  • 24.06.19 14:36

    우와~대박! 어머니 날짝 비틀거리셨다는게 넘 재밌네요.^^ 맛있는 거라도 사내라고 하세요.

  • 24.06.19 14:56

    어머,어머 대박

  • 24.06.19 15:24

    14k가 그리 쏠쏠할 줄이야ㅎ 친정에 두고 안가져온 것들 있는데 엄마가 가져가래서 그냥 엄마 해~ 했는데 요즘 금값 올라서 그런지 생각나긴 하더라구요ㅋㅋ 제가 가진 거라도 모아봐야겠어요ㅎ

  • 24.06.19 15:17

    전 넘 일찍 팔았어요.올1월.. 더 기달릴껄싶네요

  • 24.06.19 15:23

    백금도 팔 순 있겠죠? 안 쓰는 반지 팔아야 겠어요.

  • 작성자 24.06.19 18:21

    그럼요... 저의 세기말사랑이었던 커플링도 백금이었어요. 14k ㅋㅋㅋㅋ

  • 24.06.19 16:21

    우와 이정도라고요~
    저 언뜻 37만원이라는 줄 알고 으잉? 했네요.
    띠용이에요~

  • 24.06.19 17:03

    크으 금테크가 젤 확실한 것인가요… 대박 축하드려요 ㅎㅎ

  • 24.06.19 17:23

    우와~~ 진짜 대박이네요!

  • 24.06.19 17:26

    저는 2년전에 팔아서 어무이 순금반지 해드렸어요.
    몇개 안되서요.

  • 24.06.19 23:12

    어딘가 쳐뱍혀있는 금붙이 찾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

  • 24.06.24 10:02

    오~~~14k도 그만큼이나 쳐줘요???? 안쓰는것들 모아봐야겠어요^^

  • 24.06.24 22:43

    어머나 저도 안하는 자질구레한 오래된 쥬얼리(줄 꼬이고 막) 많은데 그거 갖고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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